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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월드 공지] SK플래닛, 전자책 저작툴 공개 “T스토어에서 전자책 출간하고, 작가의 꿈 이루세요”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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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필가를 꿈꾸었던 주부 나하늘(36)씨. 평범한 가정주부로 바쁜 생활을 하며 틈틈이 취미로 써온 수필을 전자책 (e-book)으로 출간할 수 있게 됐다. 작가용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글을 입력한 후, 표지디자인을 선택하고, 전문가의 표지디자인, 교정교열 서비스를 받은 지 1주일 만에 ‘T스토어’에서 자신의 수필이 전자책으로 출간된 것이다. 그녀의 평생 소원이었던 작가의 꿈이 현실이 되었다.

SK플래닛이 2월 8일, 개인이 쉽고 편리하게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도록 웹(Web)기반 전자책 저작툴(Tool)을 공개하고, 제작된 전자책을 T스토어에서 판매합니다. 현재 출판시장에서는 책 출간을 원하는 작가의 95%가 종이책을 출간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이번 SK플래닛이 공개한 전자책 저작툴을 통해 보다 많은 작가가 개인의 창작물을 전자책으로 출간할 수 있게 됩니다.

SK플래닛은 개인 작가가 쉽고 편리하게 안드로이드용 스마트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을 제작하고, 판매등록 및 수익 정산을 할 수 있는 전용 웹사이트 트레이드 올 북스(Trade All Books, www.tradeallbooks.co.kr)를 개설했습니다. 전자책 출간을 희망하는 작가는 ‘트레이드 올 북스’에 회원가입 후, 웹 상에서 원고와 간단한 작가정보를 입력하고, SK플래닛과 이용약관 계약을 체결하는 자가출판(Self-publishing) 방식으로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습니다. 특히, SK플래닛은 전자책 저작툴을 소프트웨어로 제작하지 않고, 웹사이트에 구현하여 언제 어디서든 웹(Web)을 통해 원고를 입력, 수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참나무출판사, 넥서스 등 국내 6개 출판사의 표지디자인 및 교정, 교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SK플래닛과 전송대행계약을 체결하여 ‘T스토어’에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는 출간한 책에 대해 저작권뿐만 아니라 출판권을 갖게 됩니다. 더불어 국내 최대 콘텐츠장터인 ‘T스토어’ 의 ‘작가출판’ 관에서 해당 전자책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SK플래닛은 전자책 작가와 콘텐츠 사업자를 잇는 중간 유통과정을 축소하여, ‘T스토어’에서 거래된 전자책 매출액의 최대 70%를 작가에게 인세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현재 SK플래닛의 ‘T스토어’는 가입자 1,200만 명,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했고, 2월 현재 ‘T스토어’ 이북(e-book) 카테고리에 등록된 전자책은 8만여 권에 이릅니다. SK플래닛 이주식 오픈소셜BU장은 “이번 전자책 저작툴 공개를 통해 보다 많은 작가들이 전자책을 출간하고, ‘T스토어’ 에서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개방’과 ‘공유’의 정신을 기반으로 모바일 콘텐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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