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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다시 보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

2012.02.10 FacebookTwitterNaver

이제 2주 후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Mobile World Congress 2012, MWC 2012)가 개최됩니다. MWC와 관련된 각종 예측 기사들이 쏟아져 나와, 세계 모바일 시장과 트렌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후끈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런 가운데, 삼성전자에서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MWC 2012)에서 갤럭시S3의 발표가 없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정리해,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계시죠.

반면, LG전자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MWC 2012)에서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 윈도우폰 미라클과 쿼드코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후끈 달아오르고 있죠. 더불어 갤럭시 노트의 대항마로 LG전자가 내세울 ‘옵티머스 뷰’의 모습을 이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MWC 2012)에서 볼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자, 이런 이야기들은 다음 주에 독자님들께 들려드릴 ‘MWC2012에 대한 궁금증 (2)’에서 심층적으로(!) 다뤄보도록 할 예정이고요, 오늘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 (MWC 2012)에 앞서 지난 해 MWC 2011에서는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MWC 2011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 해도 갤럭시 탭 10.1!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MWC 2012)의 핫 키워드가 ‘쿼드코어 스마트폰’이라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의 핫 키워드는 바로 ‘태블릿 PC’였죠. 2009년 최초의 태블릿 PC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와 2010년의 갤럭시탭이 앞서 태블릿 PC의 개념을 잡았다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는 다양한 태블릿 PC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태블릿PC가 더욱 대중화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죠.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 발표된 태블릿PC는 삼성 갤럭시 탭 10.1, LG 옵티머스 패드, HTC 플라이어(Flyer), 모토롤라 줌(Xoom) 등 매우 다양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단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태블릿 PC는 바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 10.1이었죠! 당시 갤럭시 탭 10.1은 시원한 액정 크기와 빠른 속도로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급부상하며 MWC 2011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해 갤럭시 탭 10.1이 국내에 출시됐을 때 SKTworld 블로그에서도 그 인기를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

MWC의 터줏대감은 안드로이드!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업계를 주름잡고 있지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애플인데요, MWC에서는 애플이 없는 만큼, 작년까지는 안드로이드가 터줏대감 역할을 했었죠. (올해에는 윈도우가 역공을 펼친다고 하니, 이것도 관전 포인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 공개된 디바이스의 대부분은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안드로이드의 강세가 느껴지는 전시회였는데요, 안드로이드에서는 다양한 모양의 깜찍한 뱃지를 관람객에게 나눠주기도 했었답니다.

SK텔레콤 in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는 핫 디바이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최신 모바일 기술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연장이 바로 MWC인데요, 이것이 MWC가 모바일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곳에 전 세계에서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망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그것도 1등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의 부스를 볼 수 없다면 말도 안되겠죠? SK텔레콤은 MWC에 지속적으로 전시를 하고 있는 유일한 국내 통신업체랍니다. 지난 해에는 ‘Momentum for Smart Network and Open Platform’을 주제로 19 개의 미래 기술과 첨단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지난 해 7월 상용화되어 100만 사용자를 돌파한 LTE와 관련해서도 MWC2011부터 빠른 행보를 보여왔답니다. LTE 망의 네트워크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클라우드 개념의 망 구축 솔루션 SCAN(Smart Cloud Access Network)을 선보였었죠.

또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과 영상인식기술을 활용한 유/아동용 교육 패키지 3D 매직북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자동차와 모바일 IT 기술을 결합해 중국에서 상용화 개시한 Smart MIV(Mobile In Vehicle) 등도 많은 인기를 끌었답니다. SK텔레콤은 올해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MWC 2012)에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과연 어떤 신기술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


1년이 지난 지금 보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 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모바일 업계의 변화가 빠른 만큼 지금은 새롭지 않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 반면, 올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가 더욱 기대되는 것은 저뿐이 아니죠? 🙂 SKTworld 블로그에서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에 대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해 드릴 준비가 한창이랍니다. 앞으로도 SKTworld 블로그에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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