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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월드 공지] SK텔레콤,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마무리

2012.02.15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은 하이닉스반도체 채권단 및 하이닉스반도체(이하 하이닉스)와 진행해 온 하이닉스 지분 인수를 14일 마무리하였습니다.

SK텔레콤은 이날 하이닉스 주식 총 1억4,610만주에 대한 주식인수 대금납입을 완료함으로써, 하이닉스 총 발행주식(신주 포함)의 21.05%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최종 인수 금액은 채권단이 보유한 일부 지분(구주) 6.38%(4,425만주)을 매수하는 1조322억원(1,032,175,500,000원)과 하이닉스가 제3자 배정방식으로 발행하는 신주 14.68%(1억185만주)를 인수하는 2조3,426억원(2,342,550,000,000원)을 합해, 총 3조3,747억원(3,374,725,500,000원)입니다. 신주 발행 및 교부는 오는 2월 22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1주당 평균 인수 금액은 23,099원(구주 23,326원 / 신주 23,000원)으로 하이닉스 본입찰 참여일(’11.11.10 종가 21,500원) 대비 구주 8.5%, 신주 7.0% 등 평균 7.4%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더해진 금액입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 8일 하이닉스 인수의향서(LOI)과 함께 하이닉스 인수 추진을 공식 선언한 이후, 예비실사 및 본입찰 참여(’11.11.10), 우선협상대상자 선정(’11.11.11)을 거쳐 지분인수계약(’11.11.14)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후 SK텔레콤은 정밀실사와 국내외 법인의 기업결합 인허가 등의 절차를 원만히 마무리했으며, 금일 주식인수대금 납입을 완료하며 하이닉스 인수 완료를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새로운 미래 성장기반 확보, 글로벌 사업기회 발굴로 SK텔레콤 기업가치 제고

SK텔레콤은 하이닉스 인수를 계기로 급속히 발전하는 ICT 산업에서 사업 다각화 및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글로벌 사업기회를 발굴함으로써 SK텔레콤의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SK텔레콤과 하이닉스의 유기적 협력 강화를 통해서 통신과 반도체 산업의 축적된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ICT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한 차원 높은 B/M 개발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의 경영참여로 하이닉스의 새로운 도약 및 경쟁력 강화 계기

또한 하이닉스 지분 21.05%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SK텔레콤이 하이닉스 경영에 참여함으로써, 지난 2001년 10월 채권단 공동관리에 들어간 이후 안정적인 대주주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하이닉스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K텔레콤의 경영 참여를 통해 하이닉스는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세계 2위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해온 저력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SK텔레콤의 하이닉스 인수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하이닉스를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고, 양사간의 협력과 시너지 강화를 통해 새로운 ICT 성장체계를 만들어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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