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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월드 공지] SK텔레콤, 불법 전화영업 근절 위해 ‘강력 조치’ 나선다

2012.02.15 FacebookTwitterNaver

최근 ‘SK텔레콤 본사입니다’라며 걸려온 전화를 받아본 적 있으신 분들은 모두 주목! SK텔레콤이 최근 불법 전화 영업(텔레마케팅) 업체의 증가로 고객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불법 전화영업을 뿌리 뽑기 위한 전사 차원의 강도 높은 제재 방안을 시행합니다. 또한, SK텔레콤은 고객들이 본사 전화로 오인지 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텔레마케팅을 통해 단말기 판매나 이동전화 가입을 유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공개 선언했습니다. 고객들이 불법 전화 영업으로 금전적인 손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텔레마케팅을 통한 휴대전화 판매 및 이동전화 가입에 대해서는 고객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게 최선이라고 회사 측은 당부했습니다.

불법 전화영업 의심 사례
  1. 별도의 상담요청이 없었음에도 전화로 신규가입, 번호이동 등 스마트폰 판매 영업을 하는 경우
  2. ‘공짜폰’, ‘무료 증정’, ‘위약금 면제’ 등 저렴함을 강조하는 경우
  3. OO텔레콤-OO전자 본사, VIP팀, 특판팀, 우수대리점 등 이통사-제조사를 사칭하고, 소속과 직급을 요구할 때 정확하게 답변하지 못하는 경우
  4. 070(인터넷전화), 010(휴대전화) 등으로 전화해 영업하거나, 발신 전용번호로 전화하는 경우
  5.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전화 상으로 요구하거나, 신분증을 FAX-이메일로 요청하는 경우
  6. 회신전화번호를 요구할 때, ‘잠시 후 다시 전화 드리겠다’, ‘언제쯤 통화 가능하나?’ 등으로 답변을 회피하는 경우
  7. 본인 개인정보를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을 때, 정확히 답변하지 못하거나 통화를 임의 중단하는 경우

3개월 새 불법 전화영업 문의 10배 증가 … 개인정보 유출 등 고객피해 우려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9개월 간 월 평균 2천여 건이었던 불법 전화영업 관련 문의가 같은 해 12월 2만 1천 건으로 폭증하는 등 지난해 4분기부터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불법 전화영업이 전례 없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불법 전화영업 업체가 이동통신사와 무관한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이통사의 ‘특판팀’, ‘VIP센터’, ‘우수대리점’ 등으로 이동통신사를 사칭하고, ‘공짜폰’, ‘VIP특별조건’ 등 허위광고로 고객들을 현혹시키는 행위가 극에 달하고 있는데요.

SK텔레콤은 금주 초 전사에 ‘불법 전화영업 경보’를 발령하고, 불법 전화영업 업체와 공모한 대리점/판매점의 제재를 강화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불법 전화영업 업체를 근절하기 위한 강도 높은 방안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판매점이 불법 전화영업 업체와 공모한 사실이 밝혀지면 해당 매장에 한해 영업정지 등 제제를 취했지만, 현재는 불법 전화영업 업체와 공모한 판매점과 판매점을 관리하는 대리점, 관리 대리점의 모든 매장에 대해 영업정지 제재를 취하고, 일정기간 관리수수료를 50% 이상 축소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SK텔레콤은 불법 전화영업 업체와 공모한 판매점과 해당 매장을 관리하는 대리점 20곳을 적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영업정지 시키는 강력한 제재를 가했습니다.

또한, 불법 전화영업 업체와의 공모가 의심되는 매장에 대해 집중 감시활동도 이뤄집니다. 고객에게 받은 제보를 토대로 불법 전화영업 업체를 추적하고, 적발된 텔레마케팅 업체에 대해서는 신고/고발 조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불법 전화영업 전담반을 고객센터 내에 설치해, 불법 전화영업으로 피해를 입었거나 진위를 확인 하는 고객 문의에 최대한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 최소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불법 업체 고발 등 강력 대응…전 고객에게 주의 문자 발송 등 안내 강화

SK텔레콤은 불법 전화영업의 피해를 주의하라는 안내를 전체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하고, 고객공지·SNS를 통해 불법 전화영업 의심사례를 공유하는 등 전방위로 고객 안내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SK텔레콤 조우현 영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전화로 스마트폰 판매, 번호이동 등 영업을 하지 않는다”며, “별도의 상담 요청 없이 걸려오는 스마트폰 판매 전화는 일단 의심하거나 전화를 중단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 본사’라고 밝히며 걸려오는 전화는 모두 불법 전화 영업의 수법이라는걸 다시 한 번 꼭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에 더욱 더 힘쓰는 SK텔레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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