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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친구들과 함께하니 재미가 두 배! 스마트폰 중독 게임 추천

2012.02.16 공감 0 FacebookTwitterNaver

소셜게임 좋아하시나요? 요즘 버스나 지하철에서 다른 분들의 스마트폰 화면을 슬쩍 살펴보면 소셜게임에 열중하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15일, 스마트폰 게임인 ‘룰더스카이’의 평균 이용시간이 카카오톡을 제쳤다는 통계 결과가 발표되어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소셜게임이란?
소셜 네트워크 게임 (Social Network Game) 또는 소셜 게임 (Social Game)은 페이스북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온라인 인맥과 유대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사용자참여 및 관계맺기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인맥 기반의 게임이다. 게임 자체가 목적인 일반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손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든 연령층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해당 SNS네트워크 내 사용자 간 친밀감과 동질성을 증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안드로이드 통계 분석 애플리케이션 ‘앱순이’가 지난 1월 사용자 250만명의 스마트폰 사용을 분석한 결과, 룰더스카이의 일 평균 이용시간은 51분30초를 기록해 42분을 기록한 카카오톡을 제쳤다고 합니다. 앱순이가 스마트폰 사용 분석을 시작한 지난 2011년 이후 카카오톡이 일 평균 이용 시간 부문에서 1위를 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레벨을 높이고 새로운 미션을 해결하며 여럿이 함께하면 더 재밌는 소셜게임! ‘손을 뗄 수 없다’ ‘중독성이 너무 강하다!’ 라는 평가와 함께 스마트폰 소셜게임은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게임을 제일 좋아하세요?


국산 소셜 게임의 자존심! 룰더스카이

 ( T스토어 /  안드로이드 마켓 / 앱스토어 )

요즘 가장 핫한 소셜게임은 역시 룰더스카이(Rule the Sky)입니다. 룰더스카이는 하늘에 떠있는 나만의 섬 ‘Flotia’을 친구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내용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레벨을 높이고 다양한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친구를 많이 만들면 만사 형통! 혼자 건물을 짓고 농사를 짓는 것보다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페이버(Favor)를 획득하면 더욱 빠르게 경험치와 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빵집 사장님 간접 체험! 베이커리스토리

( 안드로이드마켓 / 앱스토어 )

오랜 시간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베이커리 스토리(Bakery Story)는 빵집을 운영하는 소셜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가게를 꾸려나가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레벨에 따라 만들 수 있는 종류의 빵이 다르고, 만들어지는 시간이 달라서 한번 시작하면 계속 지켜보며 새로운 빵을 만들고 서빙하는 과정을 반복해야만 하는 중독성이 강한 게임입니다. 친구에게 팁을 전달하고, 빵을 갖다 주기도 하면서 상부상조하는 소셜기능은 플러스!!

스머프에게 새 마을을 만들어주자- 스머프 빌리지

( 안드로이드마켓 / 앱스토어 )

가가멜의 습격을 받고 마을을 잃은 스머프에게 새 마을을 만들어주는 게임 스머프 빌리지(Smurf village)! 다른 일을 하다가 밭에 심어놓은 농작물이 썩어버릴까봐 불안감에 시달린다는 유저들이 속출했었는데요 ^^ 스머프에게 집을 지어주고, 밭을 일구어 수확을 하고, 스머프의 유흥을 위한 시설을 짓고, 또 다른 스머프를 데려오며 점점 마을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빵굽기, 광석 캐기 등 게임 속의 미니게임으로 게임 속 소소한 재미도 놓치지 않았구요! 친구의 마을에 놀러가 선물을 주기도 하고 썩어가는 작물을 대신 돌봐주면 마음이 저절로 훈훈해진다죠?

귀여운 동물들, 안 모으곤 못 배길 걸? – 타이니팜

(  T스토어안드로이드마켓 / 앱스토어 )

타이니팜(Tiny Farm)도 중독성이라면 막상막하! 귀여운 동물들을 키우며 나만의 목장을 경영하는 게임인 타이니팜은 동물들이 교배를 통해 어떤 새끼동물을 만들어낼지 기대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까만 양 파란 소 등 다양한 색의 귀여운 동물들을 모두 모으고 싶게 만드는 게임이죠.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 등의 이벤트에 따라 새로운 동물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는 발렌타인 기념으로 하트 무늬의 젖소가 새로 업데이트되기도 했지요. 물론, 친구의 목장을 방문해 애정을 쏟아줄 수도 있답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셜게임을 살펴보면 농작물을 심어서 수확하고, 음식을 만들어서 서빙하고, 동물을 키워서 교배시키는 등의 단순한 조작과 스토리, 그리고 귀여운 그래픽으로 여성 유저를 공략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셜 기능을 더해 레벨을 올리거나 미션을 해결하는 기능에 도움을 주어 게임에 더 자주 열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죠!

2012년에도 다양한 소셜게임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친구와 함께하면 더 재미있는 소셜게임과 함께 즐거운 스마트폰 라이프를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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