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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2] SK텔레콤 부스에는 뭔가 새로운 것이 있다! –SK텔레콤의 최신 서비스 편-

2012.02.29 FacebookTwitterNaver


오늘도 MWC 2012 현장 중계를 위해 어김없이 찾아온 바르셀로나 특파원이자 T리포터인 지민파파님! 오늘은 앞서 살펴본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관련 전시 내용에 이어([MWC 2012] MWC의 핵심 화두, RCS를 만나다! -SK텔레콤 전시 네트워크 편-) SK텔레콤의 최신 서비스에 대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여기서 잠깐!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SK텔레콤 부스를 영상으로 먼저 살펴볼까요? : )


영상만 봐도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SK텔레콤의 부스와 최신 기술, 서비스가 눈길을 끄는데요. 내 건강을 똑똑하게 지켜주는 ‘스마트 헬스’부터 우리 아이의 스마트한 공부 도우미 ‘T 스마트러닝’까지, 바르셀로나에서 그 위상을 뽐내고 있는 SK텔레콤의 최신 서비스를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





SK텔레콤이 MWC 2012에서 선보이고 있는 기술력에 대한 호평은 개막 이틀째에도 변함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관객들은 저마다 관심 분야의 아이템 앞에 서면 스태프들의 친절하면서도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데요, 해외 언론에서도 이곳 SK텔레콤 부스에서 많은 영상과 인터뷰를 진행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RCS를 중심으로 이번 MWC 2012에 SK텔레콤이 선보인 네트워크와 관련된 아티엠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처럼 완벽한 통신 네트워크의 토대 위해 고객(사용자)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최신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이와 관련된 아이템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 보니 자연스레 눈길이 갈 수밖에 없기도 했고요.



스마트 헬스는 DSSH(진단지원시스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원격 만성질환관리 서비스인데요, 사용자의 생체정보가 유무선 디바이스를 통해 플랫폼(DSSH)에 전달돼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 건강정보나 원경상담이 가능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상용화를 위한 파일럿 서비스 모델이 개발돼 있는 상황인데요, 관련법의 개정에 앞서 시범사업을 SK텔레콤 컨소시엄(SK텔레콤, 삼성전자, 인성정보 등)이 수행 중이라고 합니다.



SK텔레콤 부스에서는 간단하게 혈압체크를 통해 이 서비스에 대한 참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었는데요. 혈압체크계에서 기록된 정보가 디바이스에 전송되고 이 정보는 누적 관리되는 간단한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이 데이터는 환자를 좀 더 효과적으로 치료하는데 활용될 수 있겠죠.




이제 태블릿 PC를 활용한 학습이 자연스러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데요. T 스마트 러닝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 수학, 국어 등 교과과목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신에게 맞는 맞춤학습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육분야에서 스마트를 기기를 활용하기 위한 세계 유수의 ICT 기업들의 관심과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텐데요, 현재 국내에서는 지난해 하반기에 런칭돼 영어 과목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에게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이번 MWC에서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을 두뇌로 사용하는 세계 유일의 새로운 개념의 학습지원 로봇인 T 스마트 로봇을 최초로 공개해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T 스마트 로봇은 스마트폰과 로봇이 만난 결합형 로봇으로 스마트폰의 CPU와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로봇의 각종 센서 및 동작/반응 기능을 이용하는데요, 상당히 크리에이티브가 넘치는 작품으로 보였습니다. 최근 M2M 기기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기도 한데요, T 스마트 로봇은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통신을 활용해 로봇을 제어하는 형태라고 보면 됩니다. 아직 시제품이어서 최종 로봇의 디자인은 달라지겠습니다만, 가격대는 10만원대로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어서 유아 대상 교육용 게임과 함께 상당히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잠깐 동안 T 스마트 로봇을 경험해 봤는데 어른도 그 깜직한 움직임에 매료될 정도다 보니 유아들이 얼마나 좋아할지는 어렵지 않게 상상이 되더군요. 조만간 T 스마트 로봇이 상용화되면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의 패러다임이 바뀔 정도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RTTI(Real Time Traffic Information)는 기지국을 기반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인데요, SK텔레콤은 이동통신가입자간의 기지국간 이동정보를 활용해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에 대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는군요. 이를 통해 생성된 정보는 막힘 없는 빠른 길을 안내해 주는 티맵(T-map) 서비스를 통해 제공될 거라는 반가운 소식도 있고요. 모바일 기반 교통정보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SK텔레콤의 RTTI 솔루션은 해외 이동통신사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보이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SK텔레콤이 지난해 9월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NFC Embedded USIM은 NFC 기능이 없는 단말기에서도 NFC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NFC 기능을 USIM 카드에 내장하는 혁식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갤럭시S처럼 NFC가 내장되지 않은 단말기에서도 NFC on USIM을 사용하면 NFC 기능이 내장된 단말기와 똑 같은 기능이 구현되는 것이죠.



SK텔레콤 부스에서는 NFC 서비스를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해 놓고 있는데요, NFC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야구장, 극장, 카페 등 실제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NFC 서비스를 즐기는 모습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카페에서는 직접 NFC 단말기를 활용해 무료로 커피를 주문할 수도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다른 기업의 부스에서 직접 체험한 내용과 함께 별개의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MWC 2012에서 SK텔레콤의 부스는 생활방식을 혁신하고 가치를 높이는 기술 및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운영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런 콘셉트의 운영은 MWC 2012의 주제인 ‘Redefining Mobile’과도 잘 연계되는 것 같았고요. 실제 생활 속 공간으로 구성해 참관객 누구나 편하고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연출된 SK텔레콤의 부스와 전시 아이템은 ‘스마트 코리아’, ‘스마트 SK텔레콤’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WC 2012에서 모바일 강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SK텔레콤 부스를 보니 정말 자랑스럽네요 ^^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최신 서비스로 곧 고객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니 계속해서 SK텔레콤에 많은 애정과 기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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