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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3 공식 발표, 아이패드2 등 전작과의 차이점은? – by. T리포터 LiveREX

2012.03.08 FacebookTwitterNaver


수 많은 루머를 만들어 냈던 아이패드 3, 드디어 오늘 새벽 새로운 아이패드(The new iPad)가 공개 되었습니다. 밤잠을 설치며 발표를 지켜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기존 아이패드 2와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이며 또, 어떤 성능들이 개선되었는지 궁금하시죠? LiveREX님의 포스트를 통해 자세히 알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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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3 공식 발표, 아이패드2 등 전작과의 차이점은?

화제의 중심에 있던 애플의 차세대 태블릿PC 아이패드3(뉴 아이패드)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현재시간으로 7일(한국 시간 8일 새벽3시) 샌프란시스코 예르바 부에나 예술센터에서 그건 워낙에 다양한 루머들이 있었다보니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소문들과 큰 차이점은 없는 수준이긴 했는데요. 홈 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공개된 아이패드3(뉴 아이패드, 이하 아이패드3)는 지름신을 부르는 치명적인 매력들이 넘쳐나는 제품이더군요.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공개된 정보로만 보면 2차 출시국에도 한국이 없다는 점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이 기기를 사용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존재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그렇다면, 아이패드3 의 경우 전작에 비해 어떤 차이점이 있길래 지름신을 부르는 매력이 있다고 하는 걸까요? 핵심적인 스펙을 요약해 보면, 레티나 디스플레이 채택(2048×1536 해상도, 264ppi), A5X(쿼드코어 그래픽, 듀얼코어 CPU), iSight 적용된 후면부 카메라(500만 화소), 4G LTE 네트워크 채택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아이패드3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살펴보도록 할게요. 참고로, 본문에서 소개하는 이미지들은 모두 엔가젯(Engadget)에서 발췌한 것임을 밝힙니다.


아이패드3 발표, The New iPad 키노트 정리

언제나처럼 이번 키노트에서도 아이패드3 외에 다른 내용들도 여럿 소개가 되었는데요. 우선, iOS 5.1 업데이트 소식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iOS 5.1 베타버전이 계속 배포되고 있었는데요. GM 버전이 배포되지 않았지만 바로 5.1 정식 버전을 배포한다고 하는군요. 참고로, 현재 iOS 5.1 정식버전이 배포되고 있더군요. 업데이트가 가능하니 진행해 보세요.


아이폰4S 에서 화제가 되는 기능인 ‘시리(Siri)’ 의 일본어 지원 소식이 이미 전해진바 있었는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국어 지원 소식을 기다렸건만 일본어를 지원한다는 내용만이 있네요.



더불어, 새로운 애플TV 에 대한 내용도 언급되었습니다. 새로운 UI 를 적용했고 1080p Full HD 를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게다가 iTunes 에서 구입한 영화 등을 iCloud 를 통해 스트리밍 지원한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여러 내용들에 이어 오늘의 메인 이벤트인 ‘아이패드3(The New iPad)’ 가 공개되었습니다.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아이패드2 에 비해 두께와 무게가 조금 늘어났습니다. 아이패드3 의 두께는 9.4mm 이고, 무게는 Wi-Fi 전용 제품은 652g, Wi-Fi + 4G 제품은 662g 이라고 하네요.


아이패드3 를 소개하면서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지금까지 루머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던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 소식이었습니다.



기존의 9.7인치 크기에 2048X1536 해상도, 310만 픽셀, 264ppi 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아이패드에 비해 해상도를 4배 끌어올렸습니다.




전작에 비해 동작 속도도 크게 높아졌는데요. 쿼드코어에 대한 루머가 있긴 했지만 근래에 자주 알려졌던 것처럼 듀얼코어인 A5X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애플측 소개에 의하면 그래픽 서능이 기존 아이패드보다 2배 정도 높아졌고, 엔비디아 테그라3 프로세서와 비교할 때는 4배 정도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특징적인 점으로 소개된 것은 ‘카메라’ 기능입니다. 아이폰4S 등에 비해 카메라 성능이 너무 떨어지다보니 이 부분과 관련해서 아쉬움을 나타내는 의견들이 많았는데요.



500만 화소의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를 탑재하고, 손 떨림 방지 기능과 얼굴인식 기능까지 추가되었는데요.




이로써 1080p 동영상 촬영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커뮤니티 등에서 아래의 소개화면만 보고는 아이패드3 에서도 시리(Siri)를 지원하는 것인가 하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시리 지원 소식은 아닙니다. ‘음성 지원 키보드’ 에 대한 내용이예요.



하지만, 음성 입력 지원 소식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는 아직 지원되지 않는 모습이네요.



지금까지 지원을 할 것이다, 안 할 것이다 가장 말이 많았던 부분이죠? 아이패드3 는 애플 제품군 중에 최초로 4G LTE 를 채택했습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발표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부분이죠. 항상 이슈가 되는 ‘배터리’ 와 관련된 내용도 언급되었습니다.



아이패드3의 배터리는 10시간의 지속시간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4G 및 3G 상태에서는 9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보인다고 하네요.



아이패드3의 가격은 얼마전 루머에서 전해졌던 것처럼 전작들과 동일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와이파이 전용 제품의 경우 16GB 499달러, 32GB 599달러, 64GB 699달러로 책정되었네요.



와이파이(Wi-Fi) + 4G 제품은 16GB 629달러, 32GB 729달러, 64GB 829달러입니다.



아이패드3 는 3월 16일부터 출시가 시작되는데요. 이 부분도 역시 최근 전해졌던 소문들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네요.



다만, 23일에는 2차 출시국에서도 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키노트에서는 한국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아이패드2에서 처럼 한국이 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중간에 공지를 통해 판매가 이뤄질지는 두고봐야 알 수 있겠네요.



이 밖에도 이번 키노트에서는 새롭게 아이패드에 탑재될 어플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는데요. 여러가지 어플의 업데이트 소식이 있었는데 단연 화제는 ‘아이포토(iPhoto)’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 편집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설치해서 활용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오늘 새벽에 있었던 아이패드3 관련 발표에서 있었던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이패드3 에 대한 정보가 공개된 후 IT 관련 커뮤니티나 SNS 에서의 반응을 보면 꼭 구입해서 활용해보고 싶은 기기라는 내용이 상당수네요. 저 역시도 왠만하면 아이패드3 를 재빠르게 입수해서 활용해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더불어,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LTE 와 관련해서는 주파수 문제 등에서 어떤 처리가 이뤄질지 궁금하네요. 관련해서는 앞으로 더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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