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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3D 큐브 개봉기 – by T리포터 여행용티슈

2012.03.12 FacebookTwitterNaver


옵티머스 3D 큐브, ‘옵티머스 3D Cube’는 국내 이통사 중 유일하게 전 세대 Network(4G LTE/3G/2G) 를 운용하는 SK텔레콤이 LG전자와 전략적으로 출시하는 프리미엄 3G 스마트폰인데요. 기존 옵티머스 3D와 다른 점들은 무엇인지, 어떤 기능들이 개선되었는지, T리포터 여행용티슈님께서 소개해 드립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3D 큐브 개봉기

“작년 옵티머스 3D가 처음 나왔을 때 제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이 3D라서가 아니라 무안경 3D 방식이라는 사실이 저를 설레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안경 없이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든 것들은 호의적이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안경을 쓰고 있었기에 실제 3D를 보기 위해서 3D 안경을 따로 쓰게 되는데요. 그나마 편광방식의 3D에서 안경은 가볍고 겹쳐쓰기가 좋은데 셔터글라스방식의 3D안경은 겹쳐쓰기도 일단 힘들고 안경렌즈의 도수를 따로 맞춰야하는 비용적 부담이 있어서 무안경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좋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자그마한 손에서 펼쳐지는 신세계 옵티머스3D 큐브와의 첫번째 이야기는 개봉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옵티머스 3D 큐브의 외관 박스는 자그마한 사각형의 패턴으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에는 큰 글씨로 SK텔레콤 고객전용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번 옵티머스 3D 큐브는 SK텔레콤과 LG전자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만든 제품으로 오직 SK텔레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 되겠습니다.



기존의 옵티머스3D 패키지 디자인은 올 레드컬러로 도배된 신선한 케이스였는데 이번엔 블랙 컬러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박스 하단에 보면 다양한 심볼들이 어떤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인지 쉽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눈에 띄는 심볼이라고 한다면, 요즘 새로이 조명되고 있는 MHL과 NFC, 3D 무안경이라고 적혀있는 것 정도가 되겠습니다.



케이스 윗 뚜껑을 제거하니, 3D 컨버터가 옵티머스 3D의 간략한 특징 4가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단말기 / 3D컨버터 & 동영상 편집 / 내맘대로 아이콘 / NFC

위에 적혀 있는 4가지 중 세가지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단말기라는 부분은 굳이 제가 설명드리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니까 패스하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이번 옵티머스3D 큐브에서 주목해야할 사실은 3D 동영상 편집 기능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영상을 아무리 잘 촬영했다고 하더라도 편집이 없으면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낼 수도 없고 여러 영상들을 일일이 다 클릭해서 봐야하는 단점도 있고, 불필요한 장면까지도 봐야하는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 옵티머스 3D 큐브 기능 중 제일 잘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편집을 해봐야 알겠지만요.



“옵티머스 3D 큐브 구성품입니다. 다른 스마트폰 구성에는 없었던 뭔가가 보이지 않으시나요? 맞습니다. 바로 NFC TAG+ 스티커입니다. 기존에 NFC 기능을 지원하는 단말기가 몇대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마 NFC 기능을 실생활에서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배려해준 것 같았습니다. 현재 NFC는 비용 문제로 실 생활에서 자주 볼 수 없지만 비용문제가 해결되면 쉽고 간편하게 많은 부분들을 바꿔줄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옵티머스3D 큐브 부분별 디자인


상단에는 3.5파이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연결구와 잠금/전원 버튼만 있습니다. 기존 LG 스마트폰은 상단에 USB케이블 충전 연결구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사이드로 빠졌습니다. 제 생각인데 아마도 TV나 모니터와 연결할 때 불편함이 있어서 그렇게 바뀐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면부 위에는 스피커, 전면카메라, 조도근접센서가 있습니다.


하단의 버튼도 3가지로 메뉴버튼과 홈버튼 이전 버튼이 함께 있습니다.


왼쪽 사이드에는 자리를 옮겨온 USB 데이터 통신케이블 연결구와 볼륨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오른쪽 사이드에는 3D 변환버튼이 있습니다. 이번 옵티머스3D 큐브의 버튼들은 패턴의 재질감을 더해서 보지 않고도 쉽게 버튼임을 알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클릭할때의 키감이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뒷면의 보호커버를 제거하면 안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USIM카드 슬롯과 추가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Micro SD CARD 슬롯이 있습니다. 내장되어 있는 메모리는 16G이며 기본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컴퓨터와 연결했을데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12G로 확인했습니다.



“뒷면에는 3D 스마트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듀얼카메라의 모습이 보입니다. 기존의 옵티머스 3D와 같은 500만화소의 카메라이며, LED플래시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뒷면 보호커버에 패턴방식의 무늬가 재질감을 가지고 있는데 기존의 옵티머스 3D보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며 무광이 아닌 유광의 커버라서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해줬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나 두께도 기존 옵티머스 3D 대비 줄어들었고 무게도 무려 약20%나 감소한 148g입니다. 30그램 정도의 무게 차이지만 기존의 옵티머스 3D를 사용하다가 다른 폰을 만지면 정말 가볍다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전면의 디스플레이는 4.3형 IPS WVGA로 해상도는 800X480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대비 IPS패널로 바뀌었기 때문에 3D 영상을 볼 때 조금 더 선명하고 밝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해상도에 있어서 저도’ 최신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엔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블로거데이 Q&A시간에 답변을 듣기로는 현재의 기술로는 800X480의 해상도가 3D를 구현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그 이상의 해상도를 구현하면 3D 효과가 다소 줄어들게 되어 불가피했다라고 들었습니다.


“옵티머스 3D 큐브 개봉기를 적다보니, 디자인과 스펙부분까지 조금씩 언급을 하게되었네요. 다음 이야기부터 실질적인 옵티머스 3D 큐브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다룰 것 같습니다. 제가 이틀간 이것저것 사용해 보면서 느낀 인상적인 부분을 살짝 말씀드려본다면 기존 옵티머스 3D 대비해서 3D의 입체감의 깊이가 배이상 증가했다고 느꼈고, 3D컨버터가 확실히 빨라졌다라는 부분정도가 되겠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기능과 변화가 있지만 여기서 다 말해버리면 싱겁겠죠? 그럼, 다음이야기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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