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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3G, 집 근처에 뭘 했기에 이런 속도가 나오는 거야? – by T리포터 영민C

2012.03.26 FacebookTwitterNaver

여러분이 사는 지역의 3G속도, 얼마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SK텔레콤은 통화 품질과 LTE 속도를 개선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T리포터 영민C님이 겪었던 에피소드와 함께 SK텔레콤이 어떤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으로 아사를 온 뒤, 얼마 동안 이동통신 서비스와 관련해 웃지 못할 일을 겪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거실과 안방에서 안테나가 제대로 뜨지 않는다는 것. 당시 아내와 제가 사용 중인 두 대의 단말기를 주방 근처나 작은방 쪽에 두고 사용을 해야 했었는데요. 불편하기도 했지만, 조금 희한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군 제대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해 오면서(1년은 타 통신사를 사용하기도 했었지만) 그 동안 서비스 지역 이탈 경고음을 들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요. 산간 오지도 아니고 집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었다는 것. 더군다나 집 안 전체에서 그런 것도 아니고 딱 거실과 안방 두 곳에서만 안 터지는 것이니 그저 희한할 뿐이었죠.


참고로 재미있는 점 한가지는 이사를 오기 전 집을 보러 왔을 때 그리고 이사 전 청소를 하기 위해 왔을 때 까지만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거실과 안방에 미치는 전파를 담당하는 기지국이 혹시 뽑혀서 사라진 것은 아닌가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보기도 했었죠.



그렇게 얼마가 지난 후, 본격적인 4G LTE 시대가 열리면서 LTE 단말기로 변경을 했고 그와 함께 집 안 어디에서나 안테나는 잘 뜨게 되었고 불편함 또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3G 데이터 통신도 시원하게 터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LTE 데이터 통신 또한 큰 불편함 없이 집에서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Wi-Fi 대신 LTE로 연결해 놓고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단, 고용량의 데이터를 내려받는 경우에는 Wi-Fi를 사용 했고요.



그리고 며칠 전 체험 중인 울트라북과 단말기의 Wi-Fi 핫스팟 기능을 이용해 웹서핑을 하려던 중 오랜만에 집 안에서 3G와 LTE 데이터 통신 속도를 확인하게 되었는데요. 그 결과는 어땠을 까요?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SK텔레콤, 도대체 집 근처에 무엇을 해놓은거냐? 입니다.



3G 데이터 통신 속도가 이렇게 높게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눈 앞에 떡 하니 빠른 속도가 나왔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요.


이는 스마트폰의 보편화가 가져온 3G 데이터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SK텔레콤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시다시피 SKT는 지난해 말 서울, 인천 및 수도권 15개시 등 무선 트래픽 밀집 지역의 3G 망에 단계적으로 클라우드 기지국 기술인 SCAN(스마트 클라우드 엑세스 네트워크)을 적용해 체감속도를 기존 대비 2배, 용량을 3배로 높이는 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LTE 데이터 통신 속도는 한창 진행 중인 LTE 전국망 구축 작업의 영향으로 이전보다 개선된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불편함을 통해 SK텔레콤이 차근차근 준비해 온 새로운 기술로 사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한 발 앞 선 조치를 취해주는 이동통신 서비스로 더욱 더 거듭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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