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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이패드(The New iPad)의 향상된 기능 – 500만 화소의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 – by T리포터 LiveREX

2012.03.27 FacebookTwitterNaver


뉴 아이패드 출시 이후, 향상된 기능에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있는데요. 500만 화소의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는 어떤 성능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T리포터 LiveREX님께서 발 빠르게 직접 뉴 아이패드의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 하셨답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애플의 뉴 아이패드(The New iPad)가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아직 국내에서의 출시 소식 등은 전해지고 있지 않지만, 전작인 아이패드2에 비해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는 뉴 아이패드를 조금이라도 빨리 사용해 보고자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에 국내에서도 뉴 아이패드를 구해 사용하는 분들을 제법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향상된 기능들 때문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걸까요?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는 것처럼 ‘레티나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의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 등이 그 대표적인 요인일텐데요.



오늘은 뉴 아이패드의 향상된 성능 중 ‘카메라’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뉴 아이패드에 탑재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소개와 더불어 그 성능을 알아보고 이렇게 촬영한 사진을 최근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포토(iPhoto)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원하는대로 편집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 아이패드 카메라 성능 얼마나 향상되었을까?


어떤 분들은 “500만 화소가 뭐 그렇게 좋은 성능이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물론 부족한 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입니다. 그런데 카메라의 성능은 화소구만 가지고 판단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전작인 아이패드2의 후방 카메라가 92만 화소였던 점 등을 고려해 본다면, 500만 화소, F/2.4 조리개, 최대 10명의 얼굴을 인식할 수 있고 노출과 초점을 조절하는 기능이 더해진 뉴 아이패드의 카메라 성능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질 겁니다.


지금부터 뉴 아이패드에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무보정 사진들을 몇 장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은 분들은 ‘뉴 아이패드(The New iPad) 카메라 – 촬영 샘플’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어떤가요? 아이패드2에서는 조금만 어두운 환경이더라도 노이즈가 심하게 발생하곤 했는데요. 뉴 아이패드에서는 노이즈가 훨씬 덜하면서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해 졌습니다. 참고로 위 촬영 샘플들은 대체로 비가 오고 흐린 날씨에 그리고 실내에서 촬영한 결과물인데요. 맑은 날 야외에서 촬영한 샘플들도 조만간 위 링크에 업로드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뉴 아이패드 카메라 성능 향상은 ‘동영상 촬영’에서도 빛을 발하는데요. 아래 유투브 영상은 뉴 아이패드로 촬영해 본 테스트 영상입니다. 제대로 그 성능을 확인해 보시려면 1080p 로 감상해 보세요.



참고로, 동일한 피사체를 아이패드2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면 확실하게 비교가 가능했겠지만, 현재 제가 아이패드2를 가지고 있지 않은 관계로 해외에서 테스트 한 장면으로 비교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엔가젯(Engadget) 에서 소개된 내용인데요. 아이패드2와 뉴 아이패드의 카메라 성능 차이가 한 눈에 구분이 되실 겁니다.[이미지 출처 URL]


뉴 아이패드의 카메라 성능에 대한 이야기는 이쯤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고, 이어서 뉴 아이패드 발표 당시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던 앱이죠? 향상된 카메라 성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게끔 해주는 사진 편집 애플리케이션 ‘아이포토(iPhoto)’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 아이패드에서 아이포토(iPhoto) 앱 사용해보니


애플에서 뉴 아이패드를 소개하던 키노트, 당시 아이패드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포토(iPhoto)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한 바 있는데요. 뉴 아이패드에서 이 앱을 이용하여 DSLR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사진 등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포토(iPhoto)를 사용해 본 소감은 아직 출시 초기의 어플리케이션이라 버그 등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자르기, 적목현상 수정 등의 기능이 중복되는 부분 등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매우 직관적이면서 재미있는 기능이 많아 사진을 편집할 때 아주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습니다. 물론, PC에서의 편집 작업처럼 세세한 수정에는 조금 무리가 있고요.



어떤 기능들로 채워져 있기에 직관적이면서 사진을 편집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말씀드렸는지 궁금하시죠? 관련해서 몇 가지 부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 아이포토(iPhoto) 앱에서 우측 상단에 있는 [편집] 버튼을 이용하면 바로 편집을 위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노트 당시 소개되었던 기능이죠? 하늘색, 피부톤 등 원하는 영역의 색상 및 채도를 변경하고 싶을 때는 해당되는 부분을 터치하여 위아래 혹은 좌우로 손가락을 움직여주면 간단하면서도 멋스럽게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부분을 밝게 하거나 적목현상을 수정하거나 할 때 이용하는 도구들도 직관적이면서 흥미를 유발하게끔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구를 이용해 효과를 적용한 부분을 체크하고 싶을 때는 ‘터치 보기’ 설정으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의 붉은색 영역이 효과를 적용한 부분이예요.



처음 앱을 실행하거나 기능들을 이용하다보면 각 메뉴 버튼들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궁금한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때는 상단에 있는 물음표 모양 아이콘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밖에도 촬영한 사진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 등 사진을 편집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로만 보는 것보다 영상을 참고하는 것이 좀 더 도움이 될 듯 하여, 아이포토(iPhoto) 앱을 이용해 여러 사진들을 편집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형광등 빛 때문에 디스플레이에 약간의 얼룩 현상이 나타나긴 하지만 유튜브 영상을 감상하는데 불편함은 없으실 겁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걸 담고자 빠르게 여러 편집 기능들을 실행해 보았는데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성능이나 속도 등이 꽤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위 영상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DSLR 로 촬영한 5184 X 3456 크기의 이미지를 로딩하고 편집하는데도 거의 딜레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아래 이미지들은 위 영상에서 소개한 과정으로 편집한 이미지 중 일부입니다. 좌측이 원본, 우측이 편집한 이미지입니다.



편집만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촬영한 이미지들로 자신만의 ‘저널’ 로 꾸밀 수도 있는데요. 원하는 레이아웃으로 저널을 꾸민 후,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통해 친구들과 저널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iCloud)로 공유한 저널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궁금하시다면 ‘서울역 이모저모 저널’을 살펴보세요. 뉴 아이패드로 촬영한 사진들 중 몇몇을 대충 꾸민 것이긴 하지만 어떤 기능인지 이해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여담이지만, 많은 분들이 뉴 아이패드에 대해 관심가지는 부분이 또 하나 있죠? 바로 ‘발열’ 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이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하고 글을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언론에서 소개되는 내용을 보면 사용하기 ‘불편할 정도’ 로 뜨거워지는 등 문제가 심각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요. 최근 컨슈머 리포트에서도 관련된 발표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정도까지의 심각한 발열 현상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 글을 준비하면서 아이포토(iPhoto)를 통한 편집 작업을 1시간 이상 해보았지만 미지근한 정도였지 불편할 정도의 뜨거움은 없었습니다. 웹서핑이나 동영상 감상시에도 마찬가지였고요. 즉, 일상적인 뉴 아이패드 구동 시에는 발열로 인해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참고로, 컨슈머 리포트[출처]에 의하면 인피니티 블레이드2(Infinity Blade2)를 45분간 플레이 한 결과 약 46도까지 온도가 상승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약 46도 정도면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기는 합니다. 이런 경우는 게임 등을 잠시 종료하고 기기를 잠시 쉬게 하는 것이 좋겠네요. 이와 관련하여 직접 인피니티 블레이드2를 40분 가량 플레이 한 후 열을 식히는데 어느 정도 걸리나 테스트를 해보니 약 5분이면 일반적인 상태와 거의 같더군요. 참고로, 아이포토로 1시간 이상 작업했을 때의 체감 온도는 인피니티 블레이드2 경우와 확연히 달랐습니다./ [출처]URL


지금까지 뉴 아이패드의 향상된 카메라 성능 및 성능이 강화된 카메라 기능을 좀 더 확실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포토(iPhoto) 어플리케이션, 더불어 뉴 아이패드의 발열에 대한 부분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뉴 아이패드를 통해 이전까지의 유명무실했던 카메라 기능이 아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메라 기능 및 성능을 만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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