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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무거운 DSLR 대신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미러러스 카메라’ 어떠세요?- by TJ 정우영

2012.04.03 FacebookTwitterNaver


오늘 서울은 아침부터 눈이 내려서 정말 깜짝 놀랐는데요! 놀란 가슴을 뒤로하고 들어본 오늘의 트자타임의 주제는 미러리스카메라 이야기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오늘 트자타임에는 4월 첫 스타뜨를 끊는 기념으로 TJ정우영님이 준비한 깜짝 봄눈에 어울리는 깜짝 이벤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 바로 시작~ 합니다람쥐


T월드 공식트위터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브로드캐스팅 TJ는 화,수,목 오전 11시에 생각대로T 트친들을 찾아갑니다. 요일 별로 특정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오전 11시 타임! 트윗자키가 트친 여러분의 소셜 라이프를 재미로 업그레이드 해 드립니다.



4월 첫 시간이네요. 깜짝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작은 선물을 몇 개 준비했습니다. 오늘 미러리스 카메라를 추천하는 시간을 진행하는 동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kangdan_e
반갑습니다 🙂


네네. 오늘 선물 보따리 풀 때까지 함께 하시면 좋겠어요.


mihong17
두둥 기대하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 ^


SsoSso__A
미러리스가뭔가요?


일안반사식 카메라(일반적인 카메라라고 보시면 됩니다)의 반사거울과 펜타프리즘을 없앰으로써 크기와 무게를 줄이면서도, 콤팩트 카메라에 비해 큰 센서를 지니며,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닌 카메라를 일컫는 말입니다.


SsoSso__A
오~~그럼되게비싸겠네요ㅜㅜ


기본적으로 50만원 이하의 제품은 흔치 않습니다. ㅠ ㅠ


SsoSso__A
으흐ㅜ역시학생인저에게는무리네요ㅜㅜ


하지만 어떤 점에서 제품도 미술 작품처럼 볼 수 있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보고 그 매커니즘을 이해하면서 누릴 수 있는 기쁨이 있죠.^


SsoSso__A
그렇긴하겠네요ㅎㅎ열심히한번모아봐야죠!!ㅎ어떤브랜드제품이좋나요???ㅎ


화장실도 아닌데, 왜 이렇게 급하세요. 아주 초큼만 기다려주세요. 이제 말씀드릴께요. ㅎㅎ


이제 미러리스 카메라는 일정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렌즈 늘릴 일 없다며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를 선택하거나, 화질을 위해 DSLR을 선택했던 사용자들 모두를 유혹할만한, 양쪽이 납득할만한 그 ‘경계’에 걸치게 된 거죠.


kangdan_e
좋은 카메라 = DSLR 이라고 생각할만한 때는 지난거군요 🙂 제 이해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이힛:)


맞기도 틀리기도 하네요. 좋은 카메라의 기준이 세분화되었다는 점에서는 맞고요. DSLR을 온전히 대체할 수 있는 건 사실 없다는 점에서는 틀리고요.


Bluekarisma
쉽게 DSLR에서 거울을 뺀 카메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DSLR은 거울이 있어야 뷰파인더를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딩동댕-


park_mj
저도 DSLR 가지고 있지만 무거워서 ㅜㅜ 이 제품 탐나는데욧?^^


아, 그럼 오늘 번지 없는 주막이 아니라 번지를 제대로 찾으셨네요. ㅎ


그중에서도 카메라의 전자적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파나소닉 GX-1과 화질과 디테일한 조작에 관한 한 DSLR과 비교할 만한 소니 NEX-7, 필름 카메라의 유산을 온 몸으로 재현하는 후지 X-PRO1이 주목할 만 합니다.


SweetDayJihyun
제가 하루만 늦게 카메라를 구입했다면 오늘 이 글을 참고해서 미러리스카메라를 샀을텐데;ㅁ;ㅎㅎ 저는 파나소닉 루믹스 GF3를 오늘 아침에 샀어요.ㅎㅎㅎ


어이쿠 후회 안 하셔도 됩니다. 제게 50만원대 미러리스 카메라를 추천해달라고 했다면, GF3를 추천했을 거예요.^^


SweetDayJihyun
그렇군요. 60만원대는 무리라고 생각하여 고르고 골랐는데, GF3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캐논 600D 사려다가 DSLR은 무거워서 잘 안들고 다닌다는 말이 많길래 냉큼 미러리스로 급선회했어요.ㅎㅎㅎ 추천제품이라니 왠지 안심이.ㅎㅎ


현명하십니다. 나이스 초이스.


NEX-7는 2340만이라는 압도적인 화소수를 보여줍니다. 트리나비의 개인화 설정으로 조작성에서 가장 큰 점수를 받습니다. 뷰파인더와 플래시 모두 내장형이고요. 다 좋은데, 명품이 그렇듯이 가격이 좀 과합니다. 최저가 130만원대.


mihong17
헉.. 130만원대.. 품질이 좋아서 가격이 높을까요. 잠시 놀라고갑니다. ^^”””


네 ‘과한’ 감은 있지만, 물질을 탐하는 데 품질이 전부는 아니죠. 일단 보면 갖고 싶어지는 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junghn88
헉 .. 비싸네요 ㅠㅠ


괜히 제가 다 미안해지네요. 하지만 예쁘지 않나요?


junghn88
네 … 하지만 ㅠㅠ 입문용으로는 어떤게 좋을까요.. 요즘 카메라에 관심이 많아서 ㅎ


‘입문용’이라도 관심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 달라서 말이죠. 왜, 어떤 목적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시나요?^^


junghn88
저는 풍경위주로 관심있습니다.


피사체라기보다, 어떤 화각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아는 게 방법일지도 모르겠어요. 미러리스 카메라 기준에서라면 저가 모델 중에서 파나소닉의 GF-3가 어떨까 싶은데요. 쓸 수 있는 렌즈가 많아서 ‘공부’의 가능성도 큽니다.


junghn88
아하 공부의 가능성! 넵 감사드립니다 ㅎ 또 궁금한게 있음 질문하겟숨돠~


네네 언제든지!


declares1
저도 소니 nex7 리뷰 봤는데..정말이지 좋더군요. 가격만 딱 맞았음 더할나위 없겠지만 ^^; 그냥 그림의 떡으로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후지 x pro1도 필카랑 비스무리 생겨(버튼도 그렇더군요) 옛생각이 나네요.


네 둘다 ‘그 놈의 돈’이 문제죠.


이렇게 생겼습니다.



toritoriro
카메라 자체가 가벼워보이고 들고다니기 편할거같아요~ 저도 DSLR 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카메라 본체부터가 무거워서 평소에 가지고 다니기는 넘 힘들더라고요 ㅎ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지금 나오는 제품들을 살껄..ㅋ


예. 많은 DSLR 사용자들이 서브 카메라로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택하고 있기도 하죠.


sunjjin
와우,,, 멋진데요? ^^


Follow_Seoyul2
묵직해보이네요 ㅎㅎ


파나소닉의 GX-1은 좀 더 대중적이죠. 파나소닉이 원래 전자적 성능으로는 비교 대상이 없었어요. X 전동줌렌즈는 거의 곡예 같죠. 추천 제품 중에 가장 작고, 가장 많은 렌즈를 쓸 수 있습니다.



skyfishb
지금 ‘니콘 D70s’가 있는데 무거워서 안 들고 다니고 ㅠㅠ 갑자기 동하네요!


예. 더군다나 요즘에는 포트레이트 백 같은 작은 가방을 선호하는 경향까지 있죠.^^


mihong17
와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괜히 또 가지고 싶네요..^^””””


후지 X-PRO1은 학자 같습니다. 어렵고 깊어서 그렇지 이해만 할 수 있다면, 비교가 무의미하죠. 밝은 단렌즈와 필름 시뮬레이션을 써보면 이 기계가 화질 말고는 관심이 없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하지만 후지 X-PRO1의 크기와 무게, 가격을 감당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닌 듯합니다. 가로X세로X두께 14 x 8.2 x 4.3. 배터리 제외 무게 400그램. 가격은 최저가 190만원대부터 시작합니다.


JiLiBanDaRoo
아…저는 어서 캐논도 미러리스카메라를 만들었으면해요ㅠㅠ 루머들만 무성할뿐 소식이 읎네요ㅠㅠ


하지만 니콘 같이 만들거라면, 좀 더 숙고하는 시간이 있는 게 나을 거예요. ㅎㅎ


드디어 기다리시던! 선물 증정 시간이네요, 받고 싶은 상품명을 RT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원하는 상품 하나씩을 나눠 드립니다! (4/3일까지, 선물 중복선택 불가)



선물이든, TJ 시간이든 많은 성원 부탁드릴께요. 그럼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hong17
또뵈요^^*


kangdan_e
수고하셨어요^_^


sunjjin
꿀점되시어용~ ^^



미러리스 카메라, 생소한 그 이름이지만 TJ정우영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가볍고 성능도 좋은 미러리스카메라 이거 좀 많이 땡기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모델들 당장 위시리스트에 추가해야겠어요! 헤헤 오늘 TJ 정우영 에디터와 함께한 트자타임은 여기까지구요. 내일 수요 TJ정지훈님과 함께하는 IT 트렌드 소식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럼 안녀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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