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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월드 공지] SK텔레콤∙기아차, 스마트 카 서비스 본격 시동

2012.04.05 FacebookTwitterNaver


차량용 IT서비스 ‘UVO’ 본격 출범, 기아차 신차 ‘K9’에 최초 적용

SK텔레콤과 기아차가 ‘스마트 자동차’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SK텔레콤과 기아자동차는 4일(수)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압구정사옥에서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 김창식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VO 서비스 사업 협력 계약 조인식’을 개최했습니다.


‘UVO(유보)’는 차량과 외부의 다양한 통신기기를 서로 연결함으로써 운전자가 스마트폰 등 통신기기를 통해 차량의 현재 상황 및 각종 필요한 외부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든 기아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브랜드입니다.


양사는 지난 2010년 “전략적 제휴 마케팅 진행에 대한 협약”을 맺은 이후 약 2년만에 차량용 IT서비스 ‘UVO’의 출범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이다. 기아차는 출시를 눈 앞에 두고 있는 기아차 플래그쉽 모델 ‘K9’에 ‘UVO’ 서비스를 최초 적용할 예정입니다.


‘UVO’는 스마트 콘트롤(Smart Control), 차량안전(Safety), 차량진단(Car Care), 어시스트(Assist), 인포(Info) 등 총 5가지 영역에 16개의 세부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시동, 히터/에어컨 작동, 차량 도난 시 실시간 위치∙경로 제공

특히 ‘스마트 컨트롤(Smart Control)’ 서비스는, 운전자가 T store에서 기아차 UVO 스마트 컨트롤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차량 탑승 전 원격으로 시동을 걸고, 에어컨/히터를 작동 시킬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검색한 목적지를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전송해 차량 탑승과 동시에 바로 길안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차량안전(Safety)에서는 에어백 전개 자동통보, 도난추적 및 경보 알림 기능 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사고 등으로 에어백 작동시 ‘UVO 센터’로 정보가 넘어가 즉각적인 긴급구조 및 사고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차량 도난 상황 발생 시에도 도난 차량의 위치와 경로가 경찰에 실시간 통보됩니다.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은 “기아차 UVO 서비스를 접한 고객은 스마트한 자동차 생활의 무한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럭셔리 대형세단 ‘K9’에 최초 적용되는 UVO 서비스는 고객에게 전달하는 ‘K9’의 높은 수준의 품격과 가치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이번 조인식을 통해 본격적인 스마트 카 서비스를 상용화하게 되었다”며 “향후 양사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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