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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빠담빠담 T1 우승하러 가는 날

2012.04.13 FacebookTwitterNaver


이 소리 들리시나요? Padam Padam~ ‘빠담빠담(Padam Padam!)’은 가슴이 뛰는 소리를 나타내는 프랑스어예요! 4월 8일, SK 스포츠단 리포터로서 첫 취재를 나선 저희의 귓가에 하루 종일 맴돌던 소리랍니다~♬ 이날, 잠실 학생체육관에서는 (e-스포츠의 훈남 선수군단이죠?!^^) 우리 T1이 진출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이 있었어요!




결승전이라서 일까요? 설렘과 긴장감이 경기장 안에 가득! 입장시간이 되자 좌석들이 점점 채워지고, 경기 전부터 각 팀을 응원하는 응원전이 시작되었어요. 우리 T1 서포터즈는 가수 박완규씨가 매력적인 목소리로 불러주신 응원가, ‘승리의 T1’에 맞춰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아주었습니다^^’그대들의 승리 위하여 우리는 외치리~ 천하무적 SK! T1! e스포츠 최고! SK~♪’



여기서 잠깐!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 결승전’에는 남성 팬이 대부분일 것이라는 생각은 아니~아니~아니~되오! 남성 팬 못지 않게 많은 여성 팬이 있다는 사실! SK 응원 머리띠와 함께, 선수를 응원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있는 여성 팬들이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역시, 우리 e-스포츠 훈남 선수군단, T1!! ^^*



아! 이 날 경기는 CJ엔투스와의 SF2 결승전과 이어 영원한 맞수! KT롤스터와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이 차례로 펼쳐 졌는데요. 경기 시작 전 우리 T1선수들은 동반우승이 달려 있어서 그런지 더욱 긴장되어 보였습니다~ (동반 우승 시 하와이 휴가를 갈 수 있다는 사실~!!) 한 시즌간의 땀의 결실을 맺는 자리!! T1 선수들 모두 마지막 회의와 화이팅을 외치고 입장시작! 아 저희까지 두근두근 거리네요~ T1 화이팅!!





드디어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두.근.두.근. 경기장안의 모든 사람들의 심장박동이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SF2 결승전이 열렸는데요. 흑흑… 치열한 공방전과 우리선수들의 선전에도 불구,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ㅠ.ㅠ 우리선수들 기죽지 마세요!! 챔피언 그까~이껏! 다음 시즌에 다시 찾아오면 된다는 것^^!! (하와이도~!!)




SF2 결승에 이어 메인이벤트 스타1리그 결승전 스타트!! 3대3까지 가는 접전이 이어졌고, 팬들과 우리의 심장박동 120!!! 우리 선수들은 얼마나 긴장 되었을까요? 드디어 마지막 7세트 에이스 결정 전. T1선수단, 팬들의 기도가 하늘도 감명하셨는지 T1의 에이스 김택용 선수가 KT 이영호 선수에게 멋지게 승리하며 T1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심장 터지는 줄 ㅠ.ㅠ 감동의 바다~)



아! 아직도 우승의 감동의 느껴지네요^^* 한 시즌간 고생한 선수들, 열심히 응원한 팬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비록 동반우승은 아쉽게 실패했지만, 다음시즌은 당연 동반우승 가는 겁니다~!!



다음 시즌을 위한 T1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저희 리포터들의 활약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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