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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어떻게 다를까? – by T리포터 LiveREX

2012.04.16 FacebookTwitterNaver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얼마나 어떻게 다를까요? T리포터 LiveREX님께서 뉴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장점 및 특징 그리고 활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2같은 이전의 아이패드 제품들과 비교해 ‘뉴 아이패드(The New iPad)’ 의 특징적인 부분을 꼽으라면 누구나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이야기 할 겁니다.


뉴 아이패드에 탑재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2048 x 1536 해상도에 채도가 44%나 향상되고, 310만 픽셀이 9.7인치의 크기 안에 모두 담겨있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애플 홈페이지에서 소개되는 내용에 의하면 310만 픽셀은 전작인 아이패드 2보다 4배, HDTV보다는 100만개나 더 많은 수치라고 합니다.


이렇듯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사용된 뉴 아이패드라면 이에 적합한 혹은 이 디바이스에서 활용하면 더 좋은 어플리케이션이 있을텐데요.



본문에서는 방금 언급한 것처럼 뉴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하면 더 좋은 어플리케이션과 이를 활용해 본 소감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뉴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하면 더 맛깔나는 어플은?


1. 리디북스, 킨들 등 이북(eBook) 관련 어플리케이션


가장 먼저 뉴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면 좋은 어플리케이션은 바로 이북(eBook)을 감상할 수 있는 리디북스, 킨들(Kindle)입니다. 더불어 베타뉴스에서 출시한 이츠비 같은 잡지 어플도 좋습니다.



‘리디북스’는 다양한 서적이 무료로 제공되고 신간 서적도 나름 빠르게 업데이트 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인데요. 한번 구입한 책은 최대 5대의 기기에서 동시에 감상이 가능하고, 구입한 책은 다운로드 횟수에 제한이 없어 더욱 편리합니다.


이렇듯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호환하는 이북(eBook) 어플리케이션에서 PDF 파일로 된 논문이나 문서, 각종 이북을 감상하면 아이패드 2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된 가독성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곧 국내에서도 뉴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더 많은 후기들이 나오겠지만, 이미 해외에서 뉴 아이패드를 구입한 분들이 남긴 관련 후기도 많고요. 이미 살펴보신 분들도 많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을 소개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바로 이런 가독성 등의 성능 차이를 사진으로 밖에 보여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뉴 아이패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 직접가셔서 꼭 살펴보시기 권해드립니다. ‘눈이 즐거워진다.’는 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얼마전, [뉴아이패드 등 스마트기기에서 이북(eBook) 활용 방법]이라는 포스팅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PDF, DOC, TXT, HWP 등 다양한 문서 파일과 이미지 파일을 이북으로 활용하는데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킨들(Kindle)에서 제공하는 PC 설치용 파일과 iOS용 어플을 이용하면 더 다양하면서도 편리한 활용이 가능한데요.


문득, 뉴 아이패드에서의 이북 감상 후기에 대한 게시글 중 이런 문구가 기억이 납니다. ‘이건 혁신 수준이 아니라 진리!’


2. 플립보드(Flipboard)


플립보드(Flipboard)는 유명하기도 하고, 무료 어플인지라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플립보드(Flipboard)’도 뉴 아이패드에서 사용하기 좋은 어플 중 하나입니다.



플립보드(Flipboard)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외에도 구글 리더, 플리커 등 다양한 서비스의 뉴스피드 및 타임라인을 잡지처럼 넘겨가며 즐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데요.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향상된 가독성과 선명하면서 깔끔한 이미지를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은 뉴 아이패드를 꼭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다양한 이미지를 손가락 하나로 넘겨보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플립보드(Flipboard)를 이용하여 트위터, 페이스북와 같은 SNS 서비스는 물론이고 뉴스, 비지니스, 비디오 등 다양한 채널의 정보를 실제 매거진과 흡사한 레이아웃으로 즐겨보세요.


3. 아이포토(iPhoto)


뉴 아이패드 키노트 당시 함께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미 [뉴 아이패드(The New iPad)의 향상된 기능 – 500만 화소의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 포스팅에서 아이포토(iPhoto) 사용 후기를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출시 초기의 어플리케이션이라 아직은 버그 등 부족한 부분이 다수 보이긴 하지만 DSLR 등 카메라에서 촬영한 이미지들을 간편하게 편집하고 보정하는데는 아주 유용합니다. 특히, 직관적인 메뉴 구성으로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편집한 이미지나, 아이패드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해 자신만의 ‘저널’을 꾸밀 수 있는 점도 이 어플리케이션의 활용가치를 높여주는 부분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레이아웃으로 저널을 꾸미고 아이클라우드(iCloud)로 공유할 수 있다보니, 이 기능을 이용한 포스팅, 제품 리뷰 등 다양한 각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혹시 아이포토로 제작한 저널 샘플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제작해서 공유했던 ‘서울역 이모저모’ 저널을 살펴보세요.


4. 인피니티 블레이드2, 리얼레이싱2 HD 등 게임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뉴 아이패드로 즐길 수 있는 것들 중 ‘게임’은 절대 빼놓을 수가 없을 듯 하네요.


이북(eBook) 감상 등에 적합한 가독성 부분과 더불어 뉴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 중 빠지지 않고 소개되는 내용이 바로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한번에 체감할 수 있는 고사양 게임(Infinity Blade 2 등) 어플리케이션 실행 후기인데요.



아이패드 2에서는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경우 화면이 끊기거나 그래픽이 울퉁불퉁하게 계단식으로 층지는 현상이나 채도가 낮은 듯한 느낌을 자주 받았는데요.


뉴 아이패드에서는 인피니티 블레이드2, 리얼레이싱2 HD 등과 같은 고사양 게임을 실행하더라도 화면이 끊기는 현상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작인 아이패드 2 에서 느꼈던 그래픽 저하도 사라져 훨씬 깔끔한 그래픽을 만끽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리얼레이싱2 HD 같은 게임은 HDMI로 TV와 연결해서 즐기면 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단, 뉴 아이패드와 TV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HDMI 케이블로 연결해서 활용하려면 Digital AV Adaptor가 필요합니다.


5. 레티나 지원 아이폰(iPhone)용 어플


뉴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면 더 좋은 어플을 이야기하면서 왜 아이폰용을 어플을 언급하는지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뉴아이패드, 탈옥 없이도 레티나패드 효과 가능!] 이라는 글에서 소개를 했었는데, 아마 아이패드 유저 중에는 어쩔 수 없이 아이폰용 어플을 설치해서 이용하는 경우가 분명 있을 겁니다. 보통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되지 않은 어플이나 유니버셜앱이 아니라 아이폰용과 아이패드용 어플을 각각 유료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이폰용 어플을 기존의 아이패드 1 및 아이패드 2에 설치하여 실행해 보면 그래픽 저하 현상이 심각하죠? 이미지, 글자 등이 울퉁불퉁하게 뭉개져서 탈옥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뉴 아이패드에 아이폰용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런 문제점이 사라집니다. 뉴 아이패드의 특징적인 부분 중 하나인 레티나 그래픽 덕분인데요. 위에서 소개한 링크를 참고하셔도 되겠지만 TouchArcade라는 사이트에서 소개된 내용[출처]을 참고하면 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출처에서 발췌한 것임을 밝힙니다.



위 이미지에서 좌측은 리얼레이싱2 를 아이패드 에서 X2 모드로 실행한 장면이고, 우측은 뉴 아이패드에서 실행한 장면입니다. 차이점이 보이시죠?



아이폰용 어플 혹은 아이패드용 어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지 여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확실히 뉴 아이패드에서는 레티나 그래픽을 통해 전작에 비해 훨씬 향상된 시각적 체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뉴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하면 좋은 어플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이 외에도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사파리(Safari)를 통한 웹서핑도 기존과 비교해 가독성 등에서 훨씬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 뉴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에서 인터넷을 하지 않는 분들은 거의 없을 테니, 이런 기본 어플을 통한 뉴 아이패드의 활용도 무시할 수는 없겠네요.


조만간 국내에서도 뉴 아이패드가 출시될텐데요. 뉴 아이패드를 장만한 뒤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제대로 체감하고 즐길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뉴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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