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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클라우드, 드롭박스 등 클라우드서비스는 웹하드와 어떻게 다른 것일까? – by TJ 정우영

2012.04.24 FacebookTwitterNaver


화요 트자타임! 오늘 TJ 정우영님이 들고 오신 이야기 보따리는 인터넷안의 저장공간,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합니다. USB 대신 사용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연동 서비스가 실시되면서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하게 해주고 있는 것이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그래서인지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더 궁금해지는데요!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T월드 공식트위터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브로드캐스팅 TJ는 화,수,목 오전 11시에 생각대로T 트친들을 찾아갑니다. 요일 별로 특정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오전 11시 타임! 트윗자키가 트친 여러분의 소셜 라이프를 재미로 업그레이드 해 드립니다.


주말 내내 비가 내려서, 모두들 ‘구름 한 점 없는 날씨’를 바라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오늘도 조금은 흐리네요. 다만, 요즘 스마트 디바이스 환경에서는 ‘구름이 잔뜩 낀 게’ 도움이 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야깁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웹 상의 데이터 서버에 저장된 파일을 그때 그때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불러와서 사용합니다. 쉽게 말해, 개인의 물리적인 저장매체가 아닌 가상 저장매체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죠. 웹하드와 겹치는 지점이 있습니다.


aelovez
오오, 클라우드 +ㅁ+ 좋은 얘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닷


예, 다 써보고 요긴한 것만 추려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gunmolikeyou
씨에프에서 보면 실시간으로 핸드폰에서 하던일이 태블릿에서도 실행되고 그러던데.. 이것도 클라우드로 가능한걸까요?


예. SYNC 즉, 동기화를 통해서 가능한 거죠.


gunmolikeyou
아.. 동기화 이 폰에서 한일을 저쪽 태블릿에서도 같게 해라 이렇게 되는건가보네요


저장하는 순간, 싱크가 맞춰집니다.


gunmolikeyou
스마트 기기들 많이 사용하면 유용하겠어요


한 대만 있어도 유용합니다. 컴퓨터와 연결해서 쓸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웹하드가 아니라 클라우드일까요? 클라우드는 단순 저장매체가 아니라, 그 자체로 데이터를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역할을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새로운 앱 시장을 창출하고 있는 것도 이 확장성 때문입니다.


zia_fan
웹하드랑 다르지 않다면 웹하드를 썼겠죵 ㅋ


네, 5기가바이트 정도로, 매달 돈 써가면서요. ㅎ


스마트폰과 회사, 집 컴퓨터에 각각 클라우드 서비스를 설치해두면 좋습니다. 실시간 동기화되는 저장 매체가 하나 생기는 것이니 간편하고요. 개인화한 데이터를 어디서든 쓸 수 있으니, 컴퓨팅 환경을 확장되는 것이고요.


qweojdi5090
회사랑 집 연결 해놓으면 왠지…………… 집에서도 일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할꺼 같다는 불긴한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폴더에 뭘 넣을지는 주체적으로 결정하셔야죠. 제 폴더엔 문서라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만. ㅎㅎㅎ


웹하드가 아니라 스마트 기기의 혁신과 클라우드는 그 궤를 같이 합니다. 국내에서는 웹하드로 인식된 면이 큰데, 클라우드가 초기 단계이기도 하지만 홍보도 잘 안 된 것도 같아요. 일단 웹하드로써 먼저 써보겠다면 좋은 답이 있습니다.


아마도 다음 클라우드가 가장 고용량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일 겁니다. 기본 50기가바이트를 제공하고요. 이러저러한 꼼수를 좀 쓰면 100기가바이트까지 가능합니다. 이 정도 용량이면 웹하드로도 어려웠던 수준이죠.


53eliera
웹하드 서비스 이용하는거랑 클라우드 이용하는거랑 어느 쪽이 더 비쌀까요? ;_;


아, 클라우드는 대부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용량보단 가볍게 이용하면서,소프트웨어로서의 확장성을 염두에 둔다면 드롭박스를 추천합니다. 맥 환경에서 쓰기 좋고, 각종 앱과 드롭박스를 겸할 수 있습니다. 연동 속도가 좀 느린 게 단점입니다. https://www.dropbox.com/



클라우드란 말이 구름처럼 모호하게 여겨져서, 일단 써보고 결정하시겠다면 T 클라우드가 좋은 답입니다. 여러모로 매우 직관적인 서비스인데요. 먼저 한번 보시죠. http://www.tcloud.co.kr/main.do



drgil1977
타 통신사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오픈하면 더 좋을텐데요…


연락처, 메시지 같은 필수 저장 요소를 포함한 음악, 문서, 사진, 동영상에 이르는 데이터를 직관적인 폴더 체계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까지 쓸 수 있으니, 늘 가까이 두고 좀 더 실천적으로 써먹을 수 있겠죠?


MnnMnn11
요금은 얼마인가요 클라우드 이용하는 금액 ..^^?


기본 용량일 경우, 관심만 받고, 돈은 안 받고 있습니다. ㅎㅎ


MnnMnn11
대용량도 가능한지요..^^?


대용량의 기준이 필요한 데요. 기본 제공 용량이 충분한 ‘대용량’으로 느껴지지 않으신다면, 유료 업그레이드를 해야겠죠.


오늘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리뷰해드렸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신다는 증거를 발견하고 좀 놀랐는 데요. 사실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은 인터넷창 보단 클라우드에 있을 겁니다. 그걸 알게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다음주에 뵈요!



클라우드 서비스와 조금 더 친해지신거 같나요? 저는 오늘 당장 TJ 정우영 에디터님이 소개해주신 드롭박스와 T클라우드 서비스를 체험해볼 작정입니다. 내 스마트한 삶을 조금 더 스마트하게 해줄 클라우드 서비스,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내일 11시 TJ 정지훈 박사님과 함께하는 ICT 최신 트렌드 소식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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