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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폰(웨이브3), 피쳐폰처럼 사용하기 쉬운 스마트폰 – by T리포터 영민C

2012.04.30 FacebookTwitterNaver


웨이브3는 ‘바다’의 최신버전 ‘바다 2.0이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기 쉬운 UX가 특징이죠? T리포터 영민C님이 직접 웨이브3를 사용해 보고 그 소감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린다고 한는데요. 피처폰 처럼 사용하기 쉬운 스마트폰, 웨이브3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까요?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의 바다폰 ‘웨이브3’를 약 열흘간 대여받아 여유롭게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2010년 코엑스에서 열린 WIS(World It Show)를 통해 ‘웨이브2’를 잠시 만져 본 이후, 약2년 만에 업그레이드 된 바다폰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웨이브 3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이번에 출시된 바다폰 웨이브3.




바다 2.0 OS가 탑재된 웨이브3.


바다폰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탑재를 위해 개발한 모바일 플랫폼 ‘바다OS’를 탑재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작년 4/4분기 판매량에서 윈도우폰을 넘고 있기도 합니다.



터치위즈4.0이 알맞게 커스터마이징 되어 들어간 웨이브3.



바다 2.0 OS가 올라가 있습니다.


각설하고 제게 바다폰(이하 웨이브3를 뜻함)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 딱! 한가지만 얘기해 보라 하신다면 저는 그 어떤 망설임도 없이 바로 아래와 같이 대답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웨이브3는 ‘피처폰 처럼 사용하기 쉬운 스마트폰이다.’라고요.



전면 상단 중앙에는 수화부가 그것을 중심으로 우측에는 30만화소 카메라, 좌측에는 조도 및 근접센서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전면 하단 중앙에는 물리적 홈키가 그 좌우 옆으로는 통화 및 종료 터치키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터치위즈 덕분에 스마트폰 냄새가 물씬 풍기기는 하나 내적으로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같은 UI를 갖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에 비해 전반적으로 가볍고(?) 단순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스마트폰 보다는 피처폰으로서의 냄새가 조금 더 강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다폰의 터치위즈는 갤럭시 시리즈에서 익히 봐 왔던 터치위즈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아무래도 알맞게 커스터마이징 된 덕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고요.



전면 기준 우측면의 모습으로 전원/홀드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면 기준 좌측면의 모습으로 볼륨조절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면 기준 아랫면의 모습으로 충전/데이터 단자와 3.5파이 이어단자, 통화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면 기준 윗면의 모습으로 DMB안테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전 모델들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 눈에 띄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통화/종료 버튼이 물리 버튼에서 터치로 바뀌었다는 점 그리고 별도의 배터리 커버 대신 유니바디를 채용해 일체감을 높였다는 것입니다.



후면의 500만화소 카메라와 플래쉬 그리고 우측의 스피커.



후면 하단의 유니바디 슬라이드 조작부.



유니바디를 밀어 올린 모습.



유니바디는 최대 이 높이까지 올라갑니다.



1500mAh 용량의 배터리.



본체를 제외한 측면과 뒷면을 감싸고 있는 일체형 케이스(유니바디)는 금속재질로 되어 있어 손에 쥐었을 때 시원한 맛이 전해졌고 측면이 라운드로 처리되어 부드럽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이즈는 4인치(WVGA 480×800)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 작은 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또 그렇다고 큰 편이라고도 할 수 없는 그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손에는 꽤 적당하게 느껴졌고 들고 다니기에도 편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또 아담해 보이기도 하네요.




외적인 부분은 살펴봤고 이제 내적 부분에 대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 듯, 터치위즈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갤럭시S 등에 사용된 터치위즈와는 조금 다른 즉, 바다폰에 알맞게 커스터마이징 된 모습으로 홈화면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터치위즈 화면상에서 버벅인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갤럭시 시리즈보다 나아 보이기까지 했고요.



위쪽에는 간편설정 및 알림 영역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이 약 35개 정도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화면을 슬라이드 할 때 버벅임 없이 상당히 쾌적한 느낌이었습니다.



홈화면을 편집하는 모습.


아이폰의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폰의 구글플레이처럼 바다폰 역시 별도의 마켓으로 삼성앱스를 탑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꾸준히 개발하고 보완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앱스를 통해 현재 무료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앱스.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을 바다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앵그리버드가 3,000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카테고리는 많은데 그에 따른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부족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브라우저(삼성의 dolfin 브라우저)를 이용해 즐기는 웹서핑은 무난했습니다.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Dolfin 브라우저. (안드로이드의 돌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핀투줌을 하는 모습. (자연스러운 편이었습니다)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있지만 바다폰의 성능을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방법이 게임이라 생각되어 몇 가지 게임을 다운로드해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 웨이브3는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2세대 1.4Ghz 싱글코어와 DDR2 512mb 램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모습.


바다폰의 홈키를 오래 누르면 작업관리자가 실행되어 현재 프로세스에 올라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하는 경우 선택 종료를 시킨다든지 전체 종료를 시켜 시스템 자원을 확보할 수 있었고요.



홈키를 길게 누르면 나타나는 작업 관리자.


많은 분들이 즐겨 사용하는 축에 속하는 카메라 기능이 조금 아쉬웠는데요.


어쩌면 최신 스마트폰들의 카메라 기능에 익숙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카메라 기능.


음악 재생의 경우, 무난한 소리를 내주어 크게 나무랄 곳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 사용시 화이트 노이즈가 들리던데 이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기본 음악 플레이어.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을 재생시켜 본 것은 아니고 HD급 영화 한편을 감상해 보는 것으로 동영상 플레이어를 테스트해 보았는데 끊기거나 하는 현상 없이 음악 재생과 비슷하게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 동영상 포맷 지원의 경우 타 스마트폰과도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였고요.



기본 동영상 플레이어.


서두에 피처폰처럼 사용하기 쉽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환경설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모습이 매우 간결해 스마트폰을 바다폰으로 시작하시려 하는 분들에게 접근이 용이하며, 더불어 간단히 테마를 변경할 수 있어 색다른 바다폰으로 꾸밀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효도스마트폰으로 바다폰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그 이유는 역시나 쉬운 조작법 때문이겠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환경설정.



설정이 쉽고 간단했습니다.



테마를 통해 쉽게 바다폰을 꾸밀 수 있었습니다.



바다 센스 테마로 변경한 모습.


마지막으로 휴대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전화통화 기능이나 메시지(문자) 기능의 경우,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한데요. 특이하게 바다폰에서는 스피커 통화를 한뼘통화로 표기하고 있어 이런 점에서 조금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전화통화 기능.



메시지 함의 모습.



스피커가 아닌 한뼘통화.


이상으로 바다폰 웨이브3의 전체적인 느낌에 대해 전해드렸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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