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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 2 출시 소식과 페이스북의 빙(Bing) 인수설 – T렌드 리포트

2012.05.02 FacebookTwitterNaver


1. 베가레이서 2, 5월 3일 출시

이전부터 갤럭시S3 보다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던 베가레이서 2, 팬텍의 돌연 발표 일자를 알리자 마자 블로고스피어는 매우 뜨거워졌는데요. 바로 갤럭시 S3가 출시되는 시점인 5월 3일에 베일을 벗겠다는 내용이 퍼졌기 때문입니다. 이건 우연의 일치도 아닌 갤럭시 S3와 어떠한 경쟁을 벌일지 기대가 되는 부분인데요. 팬택의 베가레이서 3는 이동통신 3사에 모두 공급되면서 베가 LTE 버전 이후로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베가레이서 2는 팬택의 단일제품군 중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베가레이서 후속작품인데요. 여기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국내 최고로 LTE원칩 스마트폰을 위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S4 MSM8690을 탑재하며 안드로이드 4.0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 기술적인 부분을 뒷받침해주기 위해 지금까지 없었던 대용량 배터리 용량인 2020mAh 배터리가 포함된다고 하네요. 괴물급 스마트폰이 되기에 적절한 사양이 될 것 같은데… 5월 3일 출시 행사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갤럭시S3와 비교대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디스플레이 사이즈도 4.8인치, 그리고 배터리 소모량 대비 사용자의 기호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은 퀄컴의 기술력을 흡수한 베가레이서2의 경쟁력을 선보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출시 시점이 갤럭시S3 영국 언팩 행사와 맞물린 같은 날인점을 감안했을 때는 조금은 부족한 준비가 될 수 있겠지만, 사후지원이 얼만큼 되느냐, 현물이 언제 쏟아질지를 기대해본다면 갤럭시S3의 출시와 사용자들의 갈아타기 니즈가 잘만 상충된다면 밀리언셀러 반열 이후의 긍정적인 성과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5월 3일, 펜택 상암 사옥에서 공개될 베가레이서 2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출처:
  • 베가레이서2 배터리 성능이 기대되는 이유! 스냅드래곤 S4 탑재 :: 컥군의 날로먹는 지식 http://bit.ly/IjfcNc
  • 일상 그리고 IT :: ‘베가레이서2’, 전작의 영광을 되살리기에 충분할까? http://bit.ly/JSeXMC
  • paperinz™ 드디어 쓸만한 LTE 스마트폰 나오나? 팬택 ‘베가 레이서 2’ 출시한다 http://bit.ly/Itttg1

2. 페이스북의 빙 인수설과 페이스북 폰 루머


페이스북이 모바일에 집중할 것이라는 이슈는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이야기인데요. 특히 페이스북이 독자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다는 얘기는 모바일 전략을 뒷받침 하는 한 축으로 보기에도 충분합니다. 이 소식은 페이스북 루머통신의 단골 메뉴이기도 합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의 인수 이후, 또 다른 딜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월가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MS의 검색 서비스인 ‘빙(Bing)’ 인수가 그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페이스북의 체크인 지도 서비스에 ‘빙’이 포함되어 있어서 기존 사용자들고 왜 ‘빙’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가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당연 구글과는 경쟁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페이스북 자체의 혼선도 있겠지만, 페이스북의 MS 서비스 인수에 대한 의향은 줄곧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페이스북으로 옮긴 MS임원 출신은 스티브 발머 CEO의 공식적인 허가 없이 빙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드러나 구글의 검색 시장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았던 MS의 빙이 컨슈머 시장에서 큰 효과를 못보았던 역사를 뒷받침 하는 것 처럼 또 다른 역사의 한축을 장식할 인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페이스북이 빙을 인수한다면 페이스북 폰에 실리는 검색 기술은 과연 빙이 될 것인가 라는 의문이 나오는데요. 이미 페이스북도 검색 부분에 있어서 내부에서 지속적인 개발과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빙에 대적할 자체 솔루션을 준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문가들은 페이스북 만의 검색 솔루션이 있다면 굳이 돈을 들여가면서 빙을 인수하는 것이 옳은 일이냐? 라는 물음을 던질 정도입니다. 오히려 인수에 돈을 쓰는 것보다 페이스북 폰 개발이나 검색 엔진 개발에 더욱 돈을 투자하는 것이 나은 길이 아니냐 라는 판단들이 앞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큰 이득은 보지 못하고 있어서 이제는 자체적으로 다시 한번 안드로이드 전용 스마트폰 개발에 착수하듯이, 페이스북도 어떠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현재의 온라인 서비스를 모바일로 최적화된 통합 플랫폼 차원의 스마트폰으로 발전시킬지, 또 다른 모바일 솔루션을 위한 인수를 진행할지는 두고봐야 하는 일인것 같네요.


다양한 뉴스들만 보면, 페이스북은 아직도 잠재 가능성이 있는 그들만의 생태계를 꾸리기에 아직도 여유로워 보입니다. 그만큼 진화한다는 것이지요.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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