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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딱 맞는 스마트폰 화면 정리 노하우 – 스마트폰 완전정복

2012.05.09 FacebookTwitterNaver

T양은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고 스마트월렛에서 적립카드를 꺼내 종업원에게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복잡하게 나열된 어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스마트월렛을 찾지 못해 당황하고 있을 때 뒤에서 눈치 주시던 아저씨 덕분에 소심하게 적립을 포기하고 물러서야 했죠.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이렇게 갑자기 찾아야 할 어플리케이션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허둥대게 되는 경우가 있죠? 처음부터 화면 정리를 잘 해뒀더라면 쉽게 지금 바로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 어디 있는지 금방 찾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과연 가장 최적화된 스마트폰 화면 정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안드로이드의 경우 – 위젯을 100% 활용할 것!

안드로이드의 특징이라면 홈화면에 각종 편리한 위젯과 어플리케이션 바로가기 등을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특히 특정 기능을 담은 위젯을 잘 활용하면, 스마트폰의 설정부터 어플리케이션 실행까지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나에게 최적화된 홈화면을 찾는 1단계는 바로 나에게 맞는 런처 프로그램을 찾는 것인데요. 이미 지난 스마트폰 완전정복 시간에 가장 유명한 런처 프로그램 세 가지를 꼽아 소개해 드렸으니, 꼭 참고해보세요~



나에게 맞는 런처를 찾아서 깔았다면 이제는 홈화면의 위젯을 설정할 차례! 안드로이드 폰의 홈버튼을 눌렀을 때 이동하게 되는 첫 화면에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집중시켜 두는 것이 좋겠죠?


첫 화면에 위치하면 좋은 위젯 중 하나는 바로 시계 위젯이죠. 시계 위젯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경우도 많지만, 구글 플레이에서도 다양한 시계 위젯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꼭 한 번 검색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지난 번 “깔끔한 안드로이드 시계 위젯부터 아이폰을 위한 시계 어플 추천까지!“에서 소개 드린 ‘시계 위젯 만들기’ 어플로 원하는 모양의 시계 위젯을 직접 만들 수도 있답니다.


시계 위젯 다음으로 첫 화면에 많이 사용되는 것은 바로 각종 설정을 간편히 바꿀 수 있는 위젯이죠. 진동 모드,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 자주 사용하는 설정을 선택해 위젯으로 쉽게 켜고 끌 수 있어 편리합니다. 설정 위젯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SwitchPro Widget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첫화면에 깔끔함을 더해줍니다.



그리고 첫 화면에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을 최대한 많이 배치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위젯도 있죠. 멀티콘이라는 위젯을 활용하면 4배 더 많은 아이콘을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답니다. 단, 기존 아이콘 크기의 1/4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손가락이 미끄러질 확률이 높다는 거! 주의하세요^^;



2. 아이폰의 경우 – 사용 목적에 따라 묶고 나누세요!

어플리케이션 배치만 가능한 아이폰의 경우에는 화면 구성이 안드로이드보다 훨씬 쉽습니다. 특히 아이폰 홈 화면의 규칙을 유념하여 화면을 정리하면 훨씬 더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1) 사용 빈도에 따라 어플리케이션을 배치하세요.

홈 화면 가장 아래의 네 개 아이콘은 어디서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이곳에 배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홈 화면 어디서나 홈 버튼을 누르면 가장 첫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사용 빈도가 비교적 높은 어플리케이션을 이곳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인 만큼, 폴더 없이 한 번 터치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죠?


2) 비슷한 종류의 어플리케이션을 묶어서 배치하세요.

아이폰의 홈 화면은 총 11개까지 페이지를 늘릴 수 있는데요. 각 페이지별로 테마를 정해 정리하는 것이 어플리케이션 찾기에 편리합니다. 또한, 사용빈도가 높을수록 앞 쪽 페이지에 배치해야겠죠? 😀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을 폴더로 묶을 때 폴더명은 직관적으로 하세요. 처음 폴더를 만들면 생성되는 폴더명은 폴더에 포함된 어플리케이션의 카테고리에 따라 자동 생성되는데요, 사용하는 사람마다 활용 목적이나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직관적이지 않은 폴더명은 오히려 어플리케이션 목록 정리에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3) 4번째 줄은 비워두세요.

홈화면 하단의 네 개 아이콘을 터치하려다가 실수로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는 경우도 왕왕 생기는데요,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4번째 줄을 비우는 것도 한 방법이랍니다. ^^


뿐만 아니라, 앱스토어에서 처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두 번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때, 가장 최근에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도 4번째 줄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죠. 😀



지금까지 나에게 맞는 첫 화면 꾸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과 활용 목적을 잘 파악하는 것이겠죠? 최적화된 첫 화면으로 더욱 스마트하게 스마트폰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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