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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위치 추적, SKT만 가능하다? – by T리포터 그남자

2012.05.15 FacebookTwitterNaver


뉴스에서 각종 사고와 범죄 소식이 들려오면 가슴이 철렁하죠. 그때마다 휴대전화 위치추적이 해결의 실마리가 되곤 합니다. 하지만 휴대전화의 위치추적에는 남들은 모르는 비밀이 숨어있다고 하는데요. T리포터 그남자님께서 휴대전화 위치추적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A: 오빠.. 이상한 사람이 따라와 !!


B: 누가? 어딘데? 지금 어디야?


A : 뚜 뚜 뚜 ….


B : 빨리 핸드폰 추적해서 찾아야 해!!


안녕하세요. 그남자 입니다. 오늘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죠? 시작부터 무언가 급박하게 돌아갑니다. 사실 위의 상황극은, 일반인들이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누가 언제 당할지 모르는 일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국내에 휴대전화 추적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 일단 자세히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영화에서 자주 보던 위치추적, 하지만 현실에서는 어렵다?


혹시 여러분 GPS 추적 알고 계신가요? 아마 첩보영화나 액션영화에서 상대방의 휴대전화를 추적해서, 용의자를 검거하거나, 위치를 찾아내어 급습하는 장면을 자주 보셨을 텐데요. 하지만 그저 영화라서 가능하다는 것 아시나요?


사실 GPS 추적은 사생활 보호 때문에 매우 중요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더더욱 사생활 정보가 중시되지요.



흉흉해지는 사회범죄들, 과연 나를 지켜줄 안전장치가 없을까요?


하지만 최근에 세상이 흉흉해지면서 GPS 추적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 들어 크고 작은 사건이 많았는데요. 사실 GPS 추적이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변한다면 이러한 인명피해는 막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위치추적이 가능한 휴대전화가 5명 중 1명꼴? 그렇다면 내 휴대전화는?


최근에 112신고자의 위치를 조회하도록 하는 위치정보법이 통과가 되었음에도, 비상 시에 GPS를 통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사용자는 5명중에 1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LG, 삼성 등 국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SK텔레콤 사용자만 위치추적이 가능하고 KT, LG U+ 사용자는 현재 추적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염려됩니다.



기지국 위치추적과 GPS 위치추적이 이렇게 큰 차이가 있다니…


물론 기존 휴대전화들이 위치추적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방식은 기지국 기반으로 위치를 추적 하기 때문에 기지국이 촘촘하게 설치된 도심 지역에는 오차가 적지만, 도시 외곽으로 갈수록 기지국의 간격이 수 Km 거리를 유지하기 때문에, 그 거리만큼의 오차가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GPS는 내 휴대전화의 위치를 찾는 것 이기에, 오차율은 약 20-50m 로 좁힐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견고한 위치추적이 가능한 것입니다.



국산 스마트폰만 GPS 위치추적이 되는 이 불편한 현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삼성 갤럭시, LG 옵티머스, 팬택 베가 등 국산 스마트폰에만 GPS 정보를 통신사로 보내도록 하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그 외 애플 아이폰, 림 블랙베리폰, 구글 넥서스원 등의 외산 스마트폰에는 이러한 기능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예전에는 이런 부분들이, 그렇게 신경이 쓰이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사건 사고 등이 일어나면서 위급 시에 과연 내가 안전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다 보니, 이런 부분이 굉장히 민감하게 와 닿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이지요.



위치추적이 가능하지만, 오차율이 크다면, 무용지물이 아닐까?


물론 ‘위치추적이 과연 얼마나 사용이 될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등산을 하다 낙오되었는데 길을 잃고 날도 어둑해져서 오직 믿을 수 있는 것은 휴대전화 뿐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만약에 여러분의 사랑하는 자녀, 연인, 지인이 실종되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 외 여러 가지 재해나, 각종 위급상황으로 어딘가에 고립이 된다면, 솔직히 믿을 수 있는 것은 휴대전화의 위치추적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준비 완료된 SK텔레콤. 그러나 타 통신사는?


하지만 GPS 추적은 비단 스마트폰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통신사 역시, 위치정보 수신 시스템이 필요하게 되는데요. 현재는 SK텔레콤만 이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SK텔레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 요즘 들어서 112와 119에서 신고자 위치 파악을 해달라는 요청이 급증하게 되어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이런 요청에 따라서 스마트폰 제조사에게도 기기안에 연동 기능을 넣어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SK텔레콤 유저가 아니라면, GPS 위치추적은 그저 불가능한 이야기?


물론 KT와 LG U+ 통신사가 GPS 위치확인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은 것은 위치추적의 불필요 그리고 사생활 보호였죠. 솔직히 이 부분은 저 역시도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최근의 사건사고를 보면서 나도 위급 시에 전화하여 신고하면 과연 112나 119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이 문제가 더욱더 부각이 되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국내 50%를 유지하는 SK텔레콤, 과연 얼마나 GPS 추적이 가능한 걸까?


물론 국내 5천만 가입자 중에서 GPS폰을 가지고 있는 고객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5,000만의 가입자 중에서 약 2,600만 가입자를 보유한 SK텔레콤의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한 외산 스마트폰과 T맵이 되지 않는 저사양의 피처폰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이 GPS 기능이 탑재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략 국산 스마트폰 사용자가 1,153만 명으로 추정이 되고 있고, 그리고 그 외 피처폰 수를 포함하면, 대략 약 1,500만 명 정도만이 GPS 기능이 될 것이라 파악하고 있죠.



철저한 관리 속에서 시행되는 SK텔레콤 위치추적, 왠지 든든하다.


물론, GPS 폰이라고 해서 무조건 위치추적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철저하게 제한이 되고 있지요. 하지만 SK텔레콤의 경우에는 112나 119의 요청이 많아 짐에 따라서 위급 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지정해놓고, GPS 추적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을 해두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SK텔레콤 고객들은 그만큼 안전이 보장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벌써 준비가 끝난 SK텔레콤, 괜히 1등 통신사가 아니다.


물론 LG U+나 KT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위에서 명시했듯 위치추적은 개인정보 보호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철저하게 제한이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만약의 사태에 과연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느냐입니다. 즉 SK텔레콤 에서는 이미 구축을 해놓은 시스템을, 왜 타 통신사에서는 구축하지 않느냐, 그러니까 미리 대처를 하지 않느냐라는 문제점을 제기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SK텔레콤처럼 철저한 규격 안에서 운영이 된다면 충분히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도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통신사는 어디인가요?


게다가 사실 이 부분은 112나 119 신고자에 대해서만 위치추적을 할 수 있게 권한을 하고, 이를 통신사가 고객에게 문자를 제공한다면 사생활정보 도용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말을 하였는데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휴대전화를 구매할때, 통신사를 선정할 때 이런 부분도 체크해 보아야겠습니다. 어찌 보면 여러분들이 긴급하게 전화를 하여, 요청을 하여도, 어떤 통신사냐에 따라서 여러분들의 GPS 추적이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모를 나의 생명에 연결된 아주 민감한 문제, 그래서 더 살펴봐야 한다.


사실 이 부분은 민감한 부분입니다. 타 통신사들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사용하면, 위에서 언급했던 최악의 상황에서 여러분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구명줄 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준비 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에 당장 오늘부터 정책 이 바뀌어서 반영이 된다면, 기존의 타 통사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휴대전화를 바꾸기 전까지는 아무런 대안 을 얻지 못한다는 겁니다. 반대로 SK텔레콤은 벌써부터 미리 준비를 했다는 것 자체가, 타 통신사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안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미리 ‘준비 하는 자’ 이것이 바로 경쟁력&기술력이 아닐까요?



노력하는 SK텔레콤, 그리고 그 안에 숨은 진실들..


사실 사건 사고는 예고가 없습니다. 갑자기 범죄가 일어나기도 하고, 어느 순간 산에서 길을 잃기도 합니다. 또는 아이가 실종되었을 때, 이 부분은 굉장히 민감한 문제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생활문제 VS 위치추적,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오히려 위치추적에 한 표를 줄 것 같습니다. 사생활문제는 올바른 시스템만 구축되면 해결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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