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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그것이 알고싶다 ‘SK 와이번스 2012 스포테인먼트’

2012.05.24 FacebookTwitterNaver


두꺼운 옷이 얇은 옷으로 바뀌고 햇살이 따사로워지면 ‘아~ 이제 야구의 계절이 왔구나~’하죠? 최근 다소 무더운 날씨였지만 지난 일요일(5월12일)만큼은 ‘야구 보러 가야지!’라는 마음이 솟구치도록 딱! ‘야구 날씨’ 이었어요! 룰루랄라~♬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인천문학경기장 역에 도착! 인천문학경기장 역에서 경기장으로 가는 방법은? SK와이번스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을 뒤따라 가면 어렵지 않게 SK와이번스 홈경기장에 갈 수 있어요!! 그만큼 SK와이번스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정~말 많답니다~!



팬들의 발자국을 따라 가는 동안,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어요. SK와이번스 경기장에 가면,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할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의 모습과 경기를 볼 수 있고, 더불어 매 시즌마다 선도적인 마케팅 활동이 펼쳐지는 경기장에 대한 설렘이었어요~ SK와이번스는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린 스포테인먼트(2010), 에듀 스포테인먼트(2011) 등 소셜마케팅까지 선도하는 유일무이한 구단이기 때문이죠. 이런 SK와이번스 경기장을 가는데 설레지 않는 사람, 손! 없죠~?^^


이번 2012시즌, SK와이번스 스포테인먼트‘Touch!’o라는 슬로건 아래, ‘터치캠페인(Touch Campaign)’을 통해 구단이 팬들에게 다가간다고 하는데요~ 경기장 밖 매표소에도 ‘Touch!’, 경기장 위에서 바람에 펄럭이는 ‘Touch!’라는 슬로건이 적힌 깃발까지 경기장 곳곳에 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려는 SK와이번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경기장 밖을 한 바퀴 돌아본 뒤, 경기장 안으로 들어섰을 때 눈에 띄는 분들이 있었어요! 그러고 보니! 핑크빛 점퍼와 치마를 입은 이 분들을 경기장 밖에서도 볼 수 있었어요! 이 분들은 ‘팅커벨’이랍니다~ 경기장 안팎에서 고객들의 불편사항 해결과 안내뿐 아니라 이벤트성 활동도 한다고 해요. 고객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고객 서비스! 안내가 필요할 때는, SK와이번스의 ‘팅커벨’을 찾아주세요~


아, 혹시 SK와이번스 경기장에 가면 선수들의 손을 Touch! 할 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터치존(Touch Zone)에 레전드 선수부터 현역 선수들의 핸드 프린팅과 친필 메시지, 싸인이 있거든요~ 선수들과 Touch! 하고 싶은 팬들은 핸드 프린팅을 살짝 만져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제 손을 만지는 모든 분들 대박나세요!’라고 귀여운 메시지를 남긴 김광현 선수의 친필 메시지가 좋다며, 김광현 선수 유니폼을 입은 여자 팬 두 분이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저도 살짝 Touch! 했으니 대박나겠어요~♪

터치존에서 선수들의 메시지를 하나 하나 읽어보고 경기장을 쭉~ 돌아봤어요. 지난 시즌, 경기장을 방문 했을 때와 피부에 와 닿게 좋아진 점이 팬들을 위한 공간임을 확! 느낄 수 있었어요! 일찍 경기장에 도착해 늦은 시간까지 경기를 관람하다 보면 휴대폰 배터리가 거의 소모되는 일이 많죠? 잠시 아이들과 나와서 쉬어야 할 경우도 있죠? Don’t worry! 터치 라운지(Touch Lounge)에는 배터리 충전기, 테이블과 의자, 거울, 프린터와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커피 머신도 있어요! 여기서 잠깐! 저기 핑크빛 돼지 보이시죠? 커피 값은 500원으로, 저기 돼지 저금통에 쏙! 넣어주면 돼요~ 이렇게 모아진 요금들은 2012 시즌 종료 후, 사회공헌활동으로 뜻 깊게 쓰여질 예정이라고 하니 커피가 더 따듯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경우가 없어야 하지만, 경기장에서 응급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가 있죠? 의무실임을 나타내는 프린팅이 새겨진 초록색 벽을 찾아주세요! 초록색 벽의 프린팅은 어린이가 봐도 의무실임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하얀 가운을 입고 계신 진료진 분들을 볼 수 있었어요~ 병원 제휴를 통해 일반 병원 응급실 수준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해요! 그렇더라도 다치지 않는 게 최고! 의무실 안 쪽으로는 수유실이 따로 마련되어, 갓난 아이와 함께 온 엄마 팬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거예요~!



또 한가지 더! 야구장에서 짐이 많을 때, 귀중품 분실 우려는 더 이상 그만! 돈을 넣고 짐을 보관해주는 ‘코인 물품 보관함’에 짐을 보관해 두고 경기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요! 보관함에 넣어둔 가방을 잠시 되찾고 싶다고요? 재보관비 걱정은 안 해도 돼요~ 보관 할 때 발급되는 카드를 이용해서 필요 시에 보관함을 여닫을 수 있다고요~ 참~ 편리하죠~잉?



제가 경기장을 방문한 이 날은 올 시즌 첫 ‘W클럽 데이’로, W클럽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가 더욱 풍성했어요. 이번 시즌 W클럽을 위한 이벤트가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W클럽’이란?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로 가득한 SK와이번스의 맞춤형 멤버십 서비스 -SK와이번스 홈페이지-) 경기장을 둘러보자 어느새 ‘이호준 선수를 취재하라! 일일 기자 체험’시간이 되었어요!


지하1층에 위치한 대회의실에서 이루어진 이호준 선수와의 인터뷰는 W클럽 회원 중에서도 선정된 분들 한에서 기회가 주어졌어요. 이호준 선수가 대회의실로 들어서고, 간단한 인사와 함께 인터뷰가 시작되었는데요. 다소 민감한 질문부터 ‘이호준 선수에게 수염이란?’처럼 깨알같이 재미있는 질문까지, 이호준 선수는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었답니다~ 역시 ‘야구계의 소문난 입담’다웠어요!!



인터뷰가 다소 길어져 미팅시간에 다다름을 알리는 구단 직원분의 양해를 구하는 말씀에 이호준 선수는 “아~ 괜찮아요! 조금 더 해도 괜찮아요~”라고 팬들을 안심시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는 팬들의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해주고, 싸인과 사진 부탁에도 흔쾌히 응해주었답니다~ 이호준 선수, 그 자체만으로도 팬들에게 Touch! 하는 선두주자네요.



경기 시작 30분 전, 그라운드에서는 싸인회와 ‘O X 퀴즈’ 이벤트를 팬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었어요. ‘O X퀴즈’의 첫 문제는 가볍게 시작해서 두 번째 문제부터는 진정한 팬이 아니면 풀기 어려운 문제들로 이루어졌는데요. 우승자는 이 날 경기의 시구의 기회와 식사권을 받았답니다. 앞선 이벤트 들이 끝날 무렵, 팬들이 그라운드 위에 도열하여 선수들이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하는 ‘위닝로드(Winning Road)’가 보였어요~ 경기장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팬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라는 사실!



많은 이벤트 참여자 중에서, ‘일일 기자 체험’에서 참여했던 팬과 잠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이 날, 따님과 오붓하게 경기장을 방문하신 김택형 님은 평소에도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자주 방문하시기 때문에, 가족팬을 위한 시설이 잘 되어있는 SK와이번스 경기장이 마음에 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이호준 선수를 인터뷰하는 동안 이호준 선수의 진솔한 모습에 감동했고, 항상 팬들과 Touch! 하려는 노력이 높은 SK와이번스가 정말 좋아요”라며 SK와이번스에 대한 진심이 가득 담긴 마음을 표현해주셨어요~


SK와이번스와 팬들의 Touch!가 피부로 확! 느껴지나요? 저는 경기장에 도착한 순간부터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SK와이번스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임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답니다~ SK와이번스 경기장을 방문하는 모두가 함께 느낄 수 있는 Touch! SK Wyverns, you Touch our hea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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