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4차산업혁명시대
인간의 자리를 묻다
닫기
H기타

볼 것 많은 여수 엑스포, 어디부터 가볼까? – 연령별 맞춤 필수 코스!

2012.05.31 FacebookTwitterNaver

자신에게 맞는 전시관을 찾아 관람하는 맞춤 관람으로 알찬 엑스포 즐기기에 도전해보자. 엑스포를 직접 둘러 본 Inside M이 적극 추천하는 연령별 맞춤 관람 코스.


유아 & 초등학생

에너지파크 에너지의 생성 원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파크’에서는 원양어업 체험장과 에너지 미로 게임, 전기 버스, 자전거 물대포 등을 만날 수 있는데, 다양한 에너지 활용 아이템을 직접 작동해볼 수 있다.

어린이 극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루야, 가루야’, ‘어린이 난타’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바닷새 소리를 내는 바닷새 피리, 파도 소리를 담은 바다 북을 만드는 악기 조립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대우조선해양로봇관 로봇을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있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코스.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6.5m의 자이언트 로봇을 비롯해 해양 로봇이 연출하는 심해관과 로봇 축구 등 색다른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3D 입체 퍼즐 만들기 & 애니메이션 송 아티스트 공연 바다를 주제로 한 강의를 들으며 3D 퍼즐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퍼즐 체험은 6월 1~3일과 7월 3~5일에 열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 주제가로 꾸민 애니메이션 송 아티스트의 공연도 6월 2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해상 무대에서 열린다.

청소년

한국관 중고생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워주기 좋은 곳으로, 다도해의 풍경과 바닷가에서 일하는 생생한 현장을 담은 모습, 바닷가 다랭이 논을 마치 실제로 보는 듯한 디오라마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대형 벽면에서는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영상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준다.

K-POP 한류 콘서트 6월 9일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한류 콘서트가 오후 7시 30분~8시에 해상 무대에서 펼쳐진다. 출연 가수는 비스트, 박재범, 에이핑크, 비투비. 그리고 8월 4일에는 문화 산업 교류 재단이 개최하는 한류 콘서트가 오후 7시 30분~8시에 해상 무대에서 열린다. 출연 가수는 엠블랙과 에일리.

국제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관은 박람회에 참석한 105개 국가의 나라별 특색 있는 주제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람회장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찾기 쉽다. 국제관 앞에 위치한 엑스포 광장에서 다양한 길거리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해양산업기술관 미래의 자원은 바다를 통해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곳으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고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줄 듯하다. 해조류를 가공해 만든 플라스틱 섬유와 미래 에너지와 식량을 얻는 과정을 4D 영상과 퍼포먼스로 보여준다.

어른

작가 강연 및 전시 모처럼 생각도 살찌우자. 엑스포 기간 내 바다에 관한 문학작품과 사진을 비롯한 특강도 들을 수 있다. 6월 1일 김훈 작가, 6월 9일 이상묵 교수, 7월 16일 배병우 사진작가, 7월 23일 산악인 엄홍길의 강의가 컨퍼런스 홀에서 있다.

주제관 빅 오 주변의 넓고 긴 다리를 건너가면 바다 위에 떠 있는 거대한 고래 모양의 섬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 주제관이 있다. 주제관 내부에 들어서면 커다란 화면으로 해양 기지의 모습과 연구 활동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발로 뛰어 찾아낸 생생정보

교통편은 기차가 가장 편해
여수 시내에서 교통편을 줄이고 싶다면 기차를 이용하는 편이 낫다. 자가용은 여수 엑스포장 내로 진입이 불가능하며, 버스는 10분 거리의 여수 공용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전시관은 예약제로 이용해야 둘러보기 편해
총 8개 전시관(주제관, 한국관, 아쿠아리움, 대우조선해양로봇관, 기후 환경관, 해양산업기술관, 해양문명도시관, 해양생물관)은 예약제를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예약 시간은 오전 9시~오후 7시.

넓은 박람회장, 미아 보호 팔찌는 필수
아이와 함께라면 전시관을 둘러보기 전에 안내 데스크에서 미아 보호 팔찌를 아이 손목에 채워주는 게 좋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박람회장이 넓기 때문에 입장한 후 꼭 안내 데스크부터 방문하자.

본 포스트는 SK텔레콤에서 만드는 테마 매거진 Inside M의 기사를 옮겼습니다.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