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H기타

[SK텔레콤 뉴스] SK텔레콤, 차세대 LTE 기술개발 맡는다

2012.06.14 공감 0 FacebookTwitterNaver

지난 해 7월 국내 최초 LTE 상용화 이후 최근 전세계 통신사 중 2번째로 가입자 3백 만명을 돌파해 세계 2위의 LTE 통신사로 떠오른 SK텔레콤과 한국 통신기술 선진화의 산실 역할을 해온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LTE 이후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을 주도합니다.

SKT-ETRI 컨소시엄, 세계 최고 수준 ICT 기술력 인정 받아

SK텔레콤과 ETRI는 14일 양측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LTE 이후의 차세대 핵심 통신기술 관련 국책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국책과제 수행기관 선정은 그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LTE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주도해 온 SK텔레콤과 기반기술 개발을 통해 이를 뒷받침해 온 ETRI의 노력에 대한 평가의 결과입니다.

국책과제 선정을 계기로 양측은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 관련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3년간 과제 수행을 통해 LTE 이후의 차세대 통신 기술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한국이 향후 전세계 통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SK 텔레콤과 ETRI가 공동으로 진행할 국책 과제는 ‘차세대 기지국 환경(기능 분산형)에서 다중모드(Multi-RAT) 다층셀(Multi-tier) 지원 통합 액세스 시스템을 위한 기저대역 원천기술개발’로서 ▶통합형 클라우드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반 차세대 기지국 기술 ▶주파수 결합기술 (Carrier Aggregation)과 같은 LTE-Advanced 진화기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합형 클라우드 및 SW기반 기지국 등 차세대 LTE 핵심기술 개발 담당

‘통합형 클라우드 기지국’은 SK텔레콤이 2012년 1월 세계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어드밴스드 스캔(Advanced-SCAN : Smart Cloud Access Network) 기술에 기반한 것으로, 현재의 클라우드 기지국 및 가상화 기술을 발전시킨 미래형 네트워크 기지국입니다.

‘소프트웨어 기반 차세대 기지국’은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삭제하는 것처럼 소프트웨어 설치를 통해 기지국 장비 교체를 최소화하면서 신기술을 적용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LTE-Advanced기술 지속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국가 기술 경쟁력 향상 주도

‘LTE-어드밴스드(Advanced) 진화기술’은 차세대 LTE기술로서,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국내 통신사 최초로 SK텔레콤이 시연에 성공한 주파수 결합기술(Carrier Aggregation)이 대표적입니다. 이 기술은 여러 개 주파수 대역을 마치 하나의 주파수처럼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복수 주파수로부터 동시에 데이터 수신이 가능하여 데이터 속도가 2배 이상 향상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본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되는 기술이 상용화되면, 기지국 장비의 지능화 및 복수 주파수의 동시 사용으로 통신망의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고객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초고속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래 통신 기술을 개발하는 중요한 국책과제 사업에 SK 텔레콤이 선정된 것은 SK 텔레콤의 이동 통신 분야 기술 리더십과 ‘어드밴스드 스캔’ 기술을 비롯한 미래 통신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SK텔레콤은 통신 기지국의 지능화를 통한 스마트 네트워크 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이번에 SK텔레콤과 국책 과제 공동 수행을 통해 한국 통신기술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도 한국 기술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습니다.

SK텔레콤 강종렬 Network기술원장은 “2G, 3G에 이어 LTE에서도 멀티캐리어 등 명품 LTE기술로 고객에게 빠르고 우수한 품질을 제공하고 있는 데 이어 LTE 이후의 LTE-어드밴스드 및 차세대 통신 기술 분야에서도 SK텔레콤의 기술 리더십을 계속 유지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