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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매장의 진화는 어디까지? 커피향 가득한 대학로 Imagine 매장 탐방기 – by T리포터 지민파파

2012.06.14 공감 0 FacebookTwitterNaver

지난 2월 젊음과 문화의 거리 대학로에 ICT 전문 유통 브랜드인 이매진 매장이 문을 열며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매진 매장은 스마트폰, 태블릿PC, 카메라, 노트북 등 다양한 IT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매장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층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카페 파스쿠찌와 연계해 커피와 함께 IT제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꾸며 놓았습니다.

지하철 4호선 2번 출구로 나와 샘터 건물 사이로 걸어오면 이매진 대학로점을 바로 만날 수 있는데요, 사진 왼쪽에 보이는 민들레 영토를 통해 대략 어느 곳에 위치하고 있는지 어렵지 않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매진 대학로점은 1층과 2층의 복층 구조로 구성돼 있는데요, 1층에서 커피를 주문하고서 2층 자리에 앉아서 전시돼 있는 기기를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IT 기기가 전시돼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묘한 설렘이 밀려오는데요, 이매진 대학로점에서는 매장에 들어서면 정면에 보이는 카페테리아 때문인지는 몰라도 좀 더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 같더군요.

먼저 아래 이미지를 통해 1층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한번 만나보시죠. IT 기기와 액세서리 등 제품 특성에 따라 구분해 진열해 놓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카테고리를 쉽게 찾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저마다 조금씩 관련 있는 기기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조금의 발품으로도 충분히 관심 갖고 있는 IT 제품이나 액세서리를 직접 만져보면서 체험해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더군요.

이매진 대학로점에서는 전시된 기기를 특가로 할인해 판매하는 이벤트도 수시로 열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 있는 제품이 있다면 이런 이벤트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군요.

이매진 대학로점에서는 다양한 헤드폰과 이어폰을 구비해 놓고 있는데요.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연결해 헤드폰의 성능을 직접 귀로 확인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음악과 동영상을 스마트폰에서 재생하는 것이 일상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헤드폰이나 이어폰 같은 음향 관려 액세서리의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데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사운드를 들어보면서 다른 기기와 비교할 수도 있다는 것은 구매를 앞둔 소비자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으로 다가오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1층 오른쪽 공간에서는 모바일 관련, 그러니깐 스마트폰과 관련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과 LG 등 SK텔레콤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도 있었는데요, 제품 구매가와 통신요금 등을 스태프의 친절한 설명으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이곳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벽면에는 스마트폰 관련 액세서리가 넉넉하게 전시돼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태블릿PC나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구분에 따라 액세서리를 편하게 찾아볼 수도 있고요, 삼성이나 애플 등 브랜드에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쉽게 만나볼 수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필수 아이템이 된 듯한 개성 넘치는 백팩 등 가방도 이매진 대학로점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상당히 다양한 품목의 제품이 전시돼 있어서 쇼핑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도 한데요, 이처럼 한곳에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는 건 분명 매력적인 일임에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1층 한 켠에서는 요즘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보고서 구입할 수 있다는 건 이매진이기에 가능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죠.

또한 베스트 상품전이라고 해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핫아이템의 경우는 따로 매대를 만들어 방문객의 눈길을 유혹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아기자기한 구성이 이매진 대학로점의 매력이라고 정리해도 틀린 표현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엔 2층으로 한번 올라가 볼까요? 2층에는 카메라와 노트북 등을 만져보며 체험해 볼 수가 있는데요, 1층에서 주문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2층에 올라오자마자 저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카메라와 렌즈였습니다. 저마다 차별화된 기술이 들어간 카메라의 경우, 한자리에서 각기 다른 브랜드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는 않은데요.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매장이라 스마트폰 위주로만 구색이 갖춰져 있을 걸로 생각하다가 이처럼 다양한 브랜드의 카메라까지 비교하며 만져볼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또한 노트북과 관련 액세서리도 2층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최신 기기를 모두 접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살짝 욕심에 가까웠던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을 찾는 연령대가 젊은층이 많다 보니, 관련 제품도 아주 고가보다는 이들이 선호하는 가격대의 제품으로 구성해 놓고 있는 것 같더군요.

2층에서는 커피 한잔과 함께 원하는 경우 헤드폰이나 태블릿PC 등을 무료로 대여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동안이라도 스마트폰의 자그마한 화면이 아니라, 좀 더 큰 화면의 기기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공연을 보러 오는 이들이 많은 대학로의 특성상, 이매진 대학로점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은 마치 밀물과 썰물처럼 밀려왔다가 빠져나가는 경향을 띄고 있다고 하는군요. 아직 이렇게 체험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복합형 매장이 많지 않다보니, 전시돼 있는 제품을 만져보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그러지 못하는 고객도 제법 된다고 하는데요. 전혀 그럴 필요 없겠죠?

저도 이날 방문했다가 캐논 스트로보 600EX-RT와 SD 16GB 메모리 카드를 구입했는데요, 스마트폰 위주의 제품만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가 관심 있는 카메라와 노트북을 비롯해 관련 액세서리까지 디자인에서부터 성능까지 비교해 가며 구입할 수 있어 무척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대학로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은 많지만 커피까지 마시면서 최신 IT 관련 기기와 액세서리를 접할 수 있는 곳은 단 한 곳, 이매진 대학로점뿐입니다. 대학로에 외출할 일이 있다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약속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보고 즐길거리가 풍성할테니깐요.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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