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3 완전정복] #2. 스마트 화면유지, 패닝까지 갤럭시S3의 똑똑한 기능 – 갤럭시S3 센서 리뷰

2012. 06. 25

갤럭시S3의 열화와 같은 예약 판매가 마무리되고 드디어 갤럭시S3가 정식 출시되었는데요. 그동안 SKT월드 독자님들의 마음을 수백번씩 들었다 놨다 한 장본인, 갤럭시S3의 꼼꼼하고 색다른 리뷰를 T월드 블로그에서 연속해서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갤럭시S3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스마트화면유지’ 기능을 비롯, 갤럭시S3의 다양한 인식 기능을 소개해드릴게요~

스마트 화면유지, 정말로 쳐다만 보고 있어도 안 꺼지니?

잠자리에 들기 전 잠시 웹서핑을 하거나 e북을 읽고 있을 때, 스마트폰을 조작하지 않고 있으면 금방 어두워지는 화면 때문에 신경쓰이잖아요? 바로 그런 점에서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갤럭시S3가 스마트 화면유지 기능을 선보인 것인데요.

스마트 화면유지 기능은 갤럭시S3의 전면 상단에 있는 센서가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화면을 계속 보고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해 화면을 유지하는 아주 스마트한 기능이죠. 실제로 갤럭시S3를 쳐다보고 있으면 오래도록 조작을 하지 않더라도 화면이 계속 켜져 있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SKT월드에서 이 신비한(?) 경험을 동영상으로 공유해드리고 싶었지만, 배터리가 나갈 때까지 꺼지지 않는 갤럭시S3 덕분에 다른 폰에서는 정말 당연한 현상인 쳐다보고 있음에도 갤럭시S3가 꺼지는 기적(?)을 대신 보여드리기로 했습니다. 방법은 무지 간단한데요, 전면 상단의 센서를 가리면 됩니다. 😉

갤럭시S3를 더욱 스마트하게 하는 다양한 모션 인식 기능

갤럭시S3는 스마트 화면유지 외에도, 다양한 모션 인식 기능을 탑재했답니다.

문자 받고 바로 갤럭시S3를 귀에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전화가 걸려요!

업무 상 중요한 문자를 받고 바로 통화를 해야 할 때, 친구와 문자로 대화를 하다가 전화 통화를 하고 싶을 때 전화번호부 어플리케이션을 열어 전화번호를 찾아헤매던 경험은 이제 안녕~! 문자를 확인하고 바로 갤럭시S3를 귀에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줍니다.

패닝이 뭐고, 어떻게 활용하는 거지?

갤럭시S3의 모션 메뉴를 살펴보면 ‘패닝’이라는 생소한 용어가 눈에 띕니다. 패닝이란 화면을 터치한 채로 스마트폰을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데요, 패닝을 활용서 확대된 이미지 탐색과 홈화면에서 아이콘을 다른 페이지로 옮기는 것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캡처하려면 가볍게 쓸어 넘기세요!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화면 캡처를 위한 방법을 불편하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시죠? 볼륨다운 버튼과 홈버튼을 동시에 눌러 캡처를 하는 경우에는 늘 볼륨 조절 화면이 나와 있는 상태에서 캡처가 되거나 전원버튼과 홈버튼을 동시에 눌러 캡처하는 경우엔 꼭 스마트폰이 먼저 꺼져버리기도 하고요. ^^;;

갤럭시 노트부터 갤럭시 시리즈에서는 훨씬 더 쉽게 캡처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두었는데요~ 바로 손으로 화면을 가볍게 쓸어주는 것이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동영상으로 어떻게 하는지 잘 보세요~ (모션으로 캡쳐를 하기 위해서는 설정 → 모션 → 손바닥으로 드래그하여 캡처 항목을 체크해주셔야 해요~)

그 외에도 갤럭시S3에는 다양한 모션 인식 기능이 숨어 있는데요. 예를 들어, 갤럭시S3로 음악을 듣고 있다가 갑자기 줄여야 할 때, 가볍게 갤럭시S3를 뒤집거나 손바닥으로 살포시 전면 디스플레이 부분을 덮어주면 자동으로 일시정지가 되는 기능이 있죠.


여기까지 갤럭시S3의 다양한 인식 기능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갤럭시S3에는 아직도 이야기하지 못한 인식 기능이 곳곳에 숨어있다는 사실~! 갤럭시S3에 숨어있는 스마트한 기능들을 SK텔레콤에서 직접 만나 확인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