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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SK텔레콤, 정보인터렉션 디자인 과정 수료식 현장에 가다!

2012.06.26 FacebookTwitterNaver

6월 20일, SK텔레콤 T타워에서는 내로라하는 서울대학교 디자인 학도들이 모두 모였는데요. 바로 SK텔레콤과 서울대 디자인학부의 산학협동 과정인 “정보인터렉션디자인 과정” 수료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디자인학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빵빵 터졌던 그 현장 속으로 지금 바로 들어가보실까요?

SKT–서울대 디자인학부 학생들! 정보인터렉션디자인 수업으로 만나다

이날 수료식에 앞서 SK텔레콤 박혜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실장님의 개회사가 있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수료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정보인터렉션디자인 수업은 지난 3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 SK텔레콤과 서울대 디자인학부 학생 12명이 함께한 산학협동 프로젝트였는데요. 약 3개월 간 학생들은 소셜 캘린더와 인포그래픽 등 두 가지 미션을 수행하였다고 합니다.

이어서 학생들의 땀과 눈물의 결과물에 대한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수료증을 받으며 즐거워하는 학생들! 그 동안의 피로가 모두 풀리는 기분일 것 같은데요. 힘든 여정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준 학생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짝짝)

번뜩이는 크리에이티브! 발표식 현장

다음으로 학생들이 3개월간 땀과 눈물의 밤을 지새우며 완수한 미션, 디자인 결과물의 발표식이 이어졌는데요. 생생한 크리에이티브가 넘쳤던 미션 결과물, 살짝 훔쳐보도록 할까요? 🙂

미션 넘버원, 2013 소셜캘린더를 만들어라!

첫 번째 미션은 2013년 소셜캘린더를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념일과 SKT, 이 두 가지 시리즈로 제작되었고 작업 기간이 총 117일, 5주에 걸쳐 진행된 프로젝트였다고 합니다. 첫번째 작품 발표 순서의 영광은 이구 학생이 안았네요!

이구 학생은 각 기념일의 개성을 살리고자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민주혁명의 날, 삼일절, 현충일과 같은 의미 있는 날 뿐만 아니라 ‘하세요, 하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명절과 같이 즐겨야 하는 날은 “결혼은 언제 할거니?”와 같은 난처한 질문은 묻지 말기로, 발렌타인 데이에는 마음과 ‘선물’도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위트 있게 전달하였다고 하는군요.

계속해서 각자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들! 발표하는 이들도, 경청하는 이들도 진지한데요. 2013 소셜캘린더는 12명의 개성과 계절, 기념일의 다양성을 반영하여 미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2013 소셜캘린더는 탁상 달력으로 제작될 뿐만 아니라, 내년에 SK텔레콤 페이스북 커버스토리에도 반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션 넘버 투, 그린T

이번 미션은 어떻게 하면 IT를 초록빛깔 환경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주제였다고 하는데요. 8명의 학생들이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각자 선정하여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했던 이번 미션이었습니다.

온실가스, 전자폐기물, 쓰레기의 움직임, 분쟁 광물로 죽어가는 동물들에 대한 경각심뿐만 아니라 재난 시 SNS와 GPS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양한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소셜캘린더 만큼이나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에필로그

이날 발표된 작품 결과물들은 전문가들의 코멘트를 더하여 200페이지 가량의 잡지형태로 출판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각 작품마다 목적, 아이디어 발전 과정, 하이라이트, 리서치(참고) 자료, 인포그래픽 디자인(작품) 순으로 소개하여 각자가 말하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정보인터렉션디자인 수업을 지도하신 유주현 교수님께서는 처음엔 12명으로 시작하였지만 도중에 그만두거나 입대를 하여 8명의 학생들이 끝까지 남았다며 “남은 8명의 학생들은 어딜 가서도 살아남고 성장할 학생들”이라시며 “최고의 수업이었다”고 평하기도 하셨습니다. 수료식의 훈훈한 분위기, 여러분께도 느껴지시나요? ^^

마지막으로 모든 학생들과 지도교수님이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이 날 수료식은 마무리되었는데요.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젊음이 SK텔레콤에 그대로 전해지는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SK텔레콤은 계속해서 젊은이들의 꿈을 다양한 방식으로 응원해나갈 예정인데요.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하고 함께 꿈꾸는 미래의 세상, SK텔레콤과 계속해서 함께 해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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