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소셜매니저의 하루 #1 그들의 위대한 첫경험

2012. 06. 27

얼마 전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대국민 채용 오디션
“SK텔레콤 소셜 매니저”

(따 단 ~!)
오디션에 선택된 그 두 주인공 김장규, 양상범 소셜매니저!
드디어 소셜마케팅팀의 막막내(막내중의 막내) 소셜 매니저들의 첫 출근일!

지난 두달간의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은 소셜 매니저 상돌이와 장돌이의
아슬아슬 줄타기같은 인턴생활의 1막이 시작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한민국 최고의 이통사 SK텔레콤
이름만 들어도 빛이 나는 소셜마케팅 소속 인턴 2인방
그들이 궁금하도다! 낱낱이 파헤쳐 보자!

– 애매한 프로필 –

이 둘의 평균키 179.6
평균 나이 26.5세의 건장한 대한민국 청년
페이스북 친구의 합 800여명이며
출근시간 평균 90분 (멀다멀어 ㅠ)

장장 60일에 걸친 오디션에서 1100여명 중 최종 2인
( 애매하다.. 알듯 말듯 모르겠다…. )
자세한 소개는 천천히 하도록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첫경험이야기를 들어보자 (흐흐흐 ㅡ,.ㅡ)

– 그들의 위대한 첫 경험 –

# 티타임(x) 티타워(O)

소셜 매니저로서 첫 출근길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그들의 앞에 위용을 드러낸 T타워를 보니 새삼 어깨가 으쓱하다.

멋진 건물도 건물이지만 첫날이기에 더욱더 두근거리고 설레는 그들의 첫 출근 이야기를 들어보자

# 마법의 엘레베이터

T타워에 입성한 그들의 앞에 보이는 1층 로비의 구조물부터 엘리베이터까지 그들에게는 모두 신기하게 보인다. 남들 보다 조금 이른 출근을 한 그들은 경호원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음 처음보는데.. 누구??) 속히 엘레베이터로 향한다.

– 소셜 매니저의 Hot Item! –

사무실로 출입하기 위해 필요한 ID카드에는 소셜 매니저의 이름 석자가 새겨져 있다.
목걸이를 목에걸고 당당하게 입장~

그렇게 출근한 소셜매니저들. 열심히 일을 한다. 탁탁탁
채널 별 SNS에 대한 교육도 받으며 외근도 서슴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이다.
뒷모습이 왠지 모르게 진지하다. 근데 이 친구들 뭔가 아직 어색하다. 뭐지?
왜 소셜마케팅팀에 안 어울리지 .. 그때 팀 내에서 ‘가냘픈 카리스마’를 맡고 계신 ㅇㅇ 매니저님 曰

“내일부턴 아저씨처럼 입고오지마셈 ~~~!! ㅎㅎ”

아 ㅋㅋ 누가 신입 인턴 아니랄까. 쫘~~악 빼입은 정장에 구두까지 뜨아 ~
우리 SKT는 그런 복장은 No No 라구 ! 청바지를 입어도 되고, T셔츠를 입어도 되는 자유로운 SKT ^^
담부터 또 아저씨처럼 오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오~♬♪’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열심히 일한 소설매니저들에게 찾아온 가장 즐거운 시간!?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뭐든지 다 잘 먹는다는 소셜 매니저들은 맡은바(?) 남기지 않고 끝까지 먹는다!

# 소셜매니저로 명 받았습니다 !

어떻게 지나간 줄 모를 정도로 오전업무를 마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뒤 둘은 책상에 앉았다.
“김장규, 양상범 매니저님” “넵!?” “명함 나왔습니다” “며…명함이요!!??” 두둥..
저리 좋을까 입이 귀에 걸린 두 소셜 매니저들이 막 건네 받은 명함을 한참 쳐다본다.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 소셜마케팅팀] 이제 진정 소셜마케팅팀의 막막내 식구가 되었다.

# 화장실 구석에서 view를 외치다

오후 업무를 하던 중 화장실을 다녀온 장돌이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상돌이에게 말한다.
“형 화장실 가봐 대박…!!” 아니, 화장실이 대박이라니? 아~ T타워 화장실이라면 놀랄 만 하지 ~
평소 화장실에서 볼일만 보고 후딱 나와버리는 상돌이가(깔끔한 척 하긴) 화장실에 꽤 오래 있다가 나온다. 그것도 구석에서 말이다. 역시… 유명한 T타워 화장실에서의 외부 전경을 보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돌아온 상돌이 장돌이를 노려보더니 한 마디 한다 “대박 !”

# T타워 4층엔 아트홀이 있다?

우리의 소셜매니저 상돌이와 장돌이. 참 운도 좋다.

1년에 한 번, 많아야 두 번 개최되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게 된 것이다. 그것도 LTE 1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신기술이 발표되는 그 영광의 현장을 !!
(아 참, 우리 회사는 LTE1주년을 맞이하여, HD Voice, T baseball 등의 새로운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짝짝짝 ^^) 기자간담회가 열리는 4층 SUPEX홀로 향하던 중 소셜매니저들이 갑작스레 질문을 던진다.

“여기서 아트전시도 열리나요?”

ㅎㅎ 촌스럽긴~ 이런거 처음보나..아, 처음보겠구나.

이건 <텔레비전 국가의 법칙>이라는 유명한 예술작품이라고 T타워에는 이런 것도 있지 에헴

# 이젠 나도 당당해요

“장규매니저, 상범매니저 ~ 첫날인데 고생했어요. 오늘은 집에 가봐요”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장돌이와 상돌이. (쟤네 왜이리 굳어 있어 ㅋㅋ 앞으로 어쩌려구 ㅋㅋ) 잔뜩 긴장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첫 출근 하루를 무사히 잘 보낸 두 소셜매니저들. 팀장님을 비롯한 팀원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퇴근길에 오른다. 

오전에 받은 ID카드로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ㅎㅎ) 당당하게 보안게이트를 나간다. ‘삑’ 보안지킴이 아저씨께도 더욱 씩씩하게 인사를 하면서 말이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의 기대감과 설렘의 마음을 가득 안은 채, 집으로 돌아가며 뒤로 보이는 T타워를 바라보는 소셜매니저들.

모든 것이 그렇듯 ‘처음’이라는 것이 주는 묘한 매력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둘은 많은 사람들 속에서 지하철 역으로 향하며 서로에게 의미심장하게 말을 건넨다. 일종의 다짐!?

– 소셜매니저’s 다짐!? –

상돌이와 장돌이는 소셜매니저가 되고 나서 수면을 취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둘 다 집에서 회사까지의 거리가 제법 멀기 때문이다. 거짓말같이 들리지만 알람 소리에 눈이 번쩍 떠진단다.

물론 아직 초반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그만큼 현재의 상황이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만 이들이다. 세 번의 미션과 면접을 통해 보여주었던 모습들이 결코 거짓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기에. 또 멋진 곳에서 훌륭한 분들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에 오늘도 두 소셜매니저는 힘차게 달린다.

(그나저나 너희들 이제 아저씨 정장 안 입고 다니네? 큭큭)

아니, 소셜매니저들 잔뜩 비장한 각오를 밝혀놓고 집에 간다더니 갑자기 어딜 간거야? 그리고 왠 토…토끼춤..??

(그 이유는 다음에 밝혀집니다 ! Coming Soon!)

SK텔레콤 소셜매니저 2기의 하루!

SK텔레콤 소셜매니저 1기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