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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뉴스] SK텔레콤, 개인정보유출 ‘근본치료’나섰다

2012.07.03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이 태블릿 PC를 활용하는 ‘전자 가입 신청서’ 도입을 통해 대리점의 부주의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가입신청서 등 종이 신청서 절약을 통한 환경보존에 앞장섭니다.

태블릿PC 활용 ‘전자 가입 신청서’시스템 구현해 개인정보 유출 근본차단

SK텔레콤은 태블릿PC를 이용한 전자 가입 신청서 시스템 도입을 완료하고, 전국 2천 2백 개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신규 가입 및 기기 변경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하여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근본 치료에 나섭니다.

이번 전자 가입 신청서 도입은 지난 2월 발표한 5가지 고객과의 약속 중 개인 정보 철저 보호에 따라 신규 개발한 시스템으로, 종이 없는 대리점 구축을 통해 개인 정보 유출을 더욱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지난 해 9월부터 전국 주요 대리점을 대상으로 전자 가입 신청서 시스템을 시범 적용, 개인 정보 유출에 민감한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왔습니다.

전국 2천 2백여 개 공식인증 대리점에 시스템 구축 완료

전국 2천 2백 개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시행되는 ‘전자 가입 신청서’ 서비스는 태블릿 PC를 이용하여 고객에게 가입 관련 단말기/요금제 상담을 진행하던 기존 시스템에 더하여 신규가입, 기기변경 등 대리점에서 업무 처리시 필요한 서류 작성 및 신분증 제출 과정을 모두 처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각 대리점에서는 아이패드 및 갤럭시탭 등을 활용하여 고객 상담 절차를 진행 후 신청서 작성 프로세스를 진행하게 되며, 태블릿PC로 고객이 직접 입력한 주민등록 번호 등 개인정보와 태블릿 PC로 촬영한 고객 신분증 파일 정보는 SK텔레콤 영업 시스템으로 즉시 전송되고 대리점에는 일체의 정보가 남지 않습니다.

고객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고객 편의 증대는 물론 환경 보존에도 기여

이번에 도입된 ‘전자 가입 신청서’시스템은 기존에 사용되던 방식인 ‘종이 서식지 작성 후 가입신청서를 되돌려주는 방식보다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한층 낮춘 방안입니다. 고객은 눈앞에서 자신의 정보가 안전하게 처리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대리점은 고객이 수령하지 않은 신청서 파기 등의 부담이 없어지고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도 방지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각 대리점에서 소요되는 월별 200만장에 달하는 종이 신청서 절약이 가능해져 환경 보존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선 신규가입 및 기기변경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자 가입 신청서를 우선 적용하고, 3분기부터 대리점 업무 프로세스 가운데 종이 신청서가 필요한 모든 업무에 적용하여 종이 없는 환경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SK텔레콤 조우현 영업본부장은 “전자 가입 신청서 시스템 도입으로 SK텔레콤을 이용하는 고객의 개인정보의 보호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어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시스템 사용 확대를 통한 고객 정보 보호 강화와 환경보호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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