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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3 LTE 리뷰! 발열테스트 & 게임하면서 영화보는 팝업 기능 살펴보기 – by T리포터 계란빵

2012.07.17 FacebookTwitterNaver

갤럭시 S3 LTE는 자사의 엑시노스 AP를 사용한 첫 쿼드코어 LTE 스마트폰인데요. 갤럭시 S3 LTE는 엑시노스 쿼드코어 CPU와 자체 통신칩, 두 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칩과 쿼드코어로 인해 발열이 원칩에 비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몇 가지 실험을 통해 갤럭시 S3 LTE의 발열이 어느 정도 나는지 발열체크와 함께 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영화나 DMB를 시청할 수 있는 팝업기능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일단 가장 기본적인 통화를 총 1시간 12분 가량 진행하고 온도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음성통화의 경우 LTE 데이터 통신이 아닌 3G 통신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LTE 제품들이 LTE 데이터 통신을 사용할 때 발열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실제로 음성통화 시 나타나는 발열은 크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갤럭시 S3 LTE는 3G 제품과 마찬가지로 뒷면 하단 삼성 로고 아래 쪽에서 발열이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편인데요. 위치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온도 측정을 해보았는데 34~35도 정도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온도라면 발열상태가 굉장히 양호한 편입니다. 다만 갤럭시s3 LTE 배터리 커버가 얇아서 그런지 체감상 손에서 느껴지는 발열은 실제 온도보다는 더 높게 느껴지는 거 같더군요.

‘그럼 LTE를 통해서 영상통화를 하면 음성통화와 다르게 발열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어서 5분여 가량 영상통화를 해보았습니다. 확실히 LTE 라서 그런지 화질이 장난 아니게 깔끔하고 끊김없이 영상통화를 할 수 있더군요.

5분 가량 영상통화를 마치고 온도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3G 데이터망을 사용하는 음성통화를 할 때와 다르게 5분만에 온도가 급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37.7도~ 38도 정도의 발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엔 LTE 를 통해서 유투브에서 티아라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겠습니다. LTE 를 자주 사용하지만 확실히 3G 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부드럽고 끊김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3G를 답답해서 어떻게 썼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티아라의 새 뮤직비디오는 15분 57초짜리 영상으로 가만히 틀어놓고 감상을 마친 후 온도 측정을 해봤습니다.

의외로 온도가 높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35~36도 정도 발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베가레이서2 의 발열체크를 했을 때와 비교하면 쿼드코어 AP를 사용하고 별도의 LTE 통신칩을 장착한 성능이 베가레이서2 WIFI로 유투브 영상을 돌린 발열상태와 비슷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인데요. 생각보다 발열의 수준은 상당히 양호한 편입니다. 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배터리 커버가 얇아서 그런지 실제로 손끝에서 느껴지는 발열의 수준은 체크된 온도보다 높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LTE 속도는 40MB를 넘어서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더군요. 동일한 SK텔레콤 제품의 타 제품으로는 30MB 초반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LTE 통신칩 자체의 성능도 어느 정도 좋다는 소린가요?

벤치비 5차례 체크하고 발열체크를 해보았으나 역시 35도를 유지하는 발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3 LTE 게임 하면서 영화 본다 팝업기능

갤럭시 S3 3G 와 LTE에서 가장 이슈되고 있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팝업기능인데요. 이 팝업기능은 동영상과 DMB를 팝업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영상통화 시에는 팝업 창을 띄울 수 없습니다. 팝업기능을 처음 접했을 땐 ‘단순히 눈요기 거리로 하나 짚어 넣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대화도 하고, 음악도 듣고, 게임도 하고, 영화도 봐야하는데 영화를 보다가 카톡으로 메시지가 오면 영화 프로그램을 종료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바로 이런 부분을 활용한다면 영화나 DMB를 보면서 카톡을 할 수 있는 진정한 멀티미디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카톡으로 대화를 하거나 인터넷을 하거나 다른 작업을 하면서 DMB나 영상을 팝업으로 띄워놓고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쿼드코어의 성능 때문이지 상당히 부드러운 편입니다.

갤럭시 S3 LTE, 게임하면서 영화도 본다

전체화면을 사용하는 게임에서도 영상을 팝업으로 띄어놓고 즐길 수 있는데요. ‘사실 여기까진 안되겠지.’ 했는데 의외였답니다. 보통 이렇게 사용을 하면 상주하고 있는 앱으로 인해서 게임이 버벅거리거나 영상 끊김을 보여줘야 하는데 게임이나 영상 모두 잘 돌아갑니다.

팝업은 크기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화면을 많이 가리는 부분이 있을 땐 화면 위치를 내 맘대로 이동시키고 게임을 계속 즐길 수 있는데요. ‘이렇게 무거운 앱을 멀티태스킹으로 실행하고 있다면 발열도 상당하겠다.’는 생각에 바로 온도측정을 해보았습니다.

35~36도 사이를 보여주고 있네요. 이 정도급의 발열이면 스냅드래곤S4를 사용하는 제품보다 더 우수한 발열상태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매력적인 부분도 많고 팝업과 같은 독창적인 기능으로 인해 멀티미디어적인 기능을 더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래 영상은 앵그리버드를 하면서 영상을 팝업으로 띄워놓은 영상입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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