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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날의 잊지 못할 추억, ‘2012 SK나이츠 여름캠프’ #2

2012.07.17 FacebookTwitterNaver

드디어 만났다. 장.기.자.랑

고기도 배불리 먹었겠다, 이제 몸 좀 풀면서 소화 좀 시켜야겠죠??ㅋ 이번 여름캠프를 찾아 온 팬들이라면 모두 기대하는 일정이 있었을 텐데요~ 바로 여름캠프의 하이라이트 ‘장기자랑’시간입니다~♬♬ 선수들의 숨겨진 끼와 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 과연 어떤 선수들이 좀 놀 줄 아는 선수들일까요??^^ 몸치라도 좋습니다. 당신의 열정을 보여주세요~!!

오프닝 무대는 나이츠의 신인 세 선수! 최부겸, 김건우, 신윤아 선수의 무대였는데요~ 가발과 선글라스, 나비넥타이를 메고 ‘땡벌’을 열창해 주었답니다♬♬ 특히 김건우 선수는 발목부상 중인데도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는 부상투혼?!을 보여 주었답니다^^ 오프닝 무대부터 폭발적인 무대였는데요~ 이어지는 두번째 무대는 권용웅, 정준원, 김민수 선수의 댄스타임 이였습니다~♥♥ 선수들이 완벽하게 여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사~알짝 충격적이였는데요ㅋㅋ 조금은 어설픈 춤 솜씨였지만, 언제 연습을 그렇게 했는지 원더걸스의 ‘Nobody’와 ‘like this’를 멋지게 소화해 내셨습니다^^ 세 선수의 무대에 팬들의 분위기도 완전 UP!! 됬죠^^ 우리 나이츠 선수들의 장기자랑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겠죠??ㅋ

선수들의 무대가 끝나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조별장기자랑이 이어졌는데요~♬ 각 조별로 2명씩 노래와 춤에 자신 있는 참가들이 참가해 주셨습니다ㅎㅎ 어린아이부터 소녀 팬, 아저씨, 아줌마 팬까지 다양한 팬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노래가 나오면 노래 1절을 부르는 대결이였는데요, 노래가 나올 때 마다 조별 응원전과 마이크 쟁탈전이 치열했답니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끼와 열정이 넘치는 우리 나이츠 팬들도 역시 좀 놀 줄 아는?! 팬들이네요♥♥

조별장기자랑이 끝나고 시작 된 세 번째 무대! 감히 이번 장기자랑의 최고 무대라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박상오, 김효범, 김동우, 이현준 선수가 준비한 ‘용감한 나이츠’ 무대였습니다. 말투부터 분장까지 ‘용감한 형제들’에 뒤지지 않았는데요ㅎㅎ 허남영, 전희철 코치님부터 문경은 감독님, 서정원 단장님까지!! 용감한 나이츠의 유쾌한 농담을 피해 가 실 순 없었답니다^^ 용감한 나이츠의 용감한 대사가 터질 때 마다 팬 분들 모두 박장대소하는 최고 반응의 무대였습니다♥ (개그는 개그일 뿐 오해하지말자!!) 특히 박상오 선수가 이렇게 재미있는 선수였다니~’용감한 나이츠’ 무대로 모두들 박상오 선수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용감한 나이츠’의 다음으로 김선형 선수의 훈훈한 무대가 이어졌는데요~ 이번 여름캠프를 찾아 온 유일한 커플인 김상수씨 커플을 위해 노을의 ‘청혼’을 멋지게 열창해 주었답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신다는 김상수씨 커플!! 김선형 선수의 진심이 담긴 멋진 선물을 영원히 잊지 못하시겠죠?? 행복하세요~♥♥

선수들의 무대를 보고 있자니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요??ㅋ 남녀노소 할거 없이 모두 캠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무대만을 남겨 두었는데요~ 훈련하느라 힘들고 바빴을 텐데, 팬들을 위해 이만큼이나 열심히 준비한 우리 선수들 최고죠!! 마지막 무대는 변기훈, 김경언, 김승찬, 김우겸, 박대남 선수가 준비한 무대였는데요~ ’대세돌’ 인피니트의 ‘추격자’에 맞춰 화려한? 댄스를 보여줬답니다^^ 비록 인피니트 만큼 날쌔고 화려하진 않았지만 선수들만의 귀엽고 새로운 매력이 느껴지네요^^ 여기서 잠깐! ‘추격자’ 무대가 끝이라 생각했던 찰라, 어디론가 살아졌던 선수들이 쫄쫄이를 입고 나와 ‘후레쉬맨 춤’을 추자 객석은 한바탕 뒤집어 졌답니다ㅋㅋ 역시 엔딩 무대 답네요~♬♬

선수들의 무대가 모두 끝이 나고 7월7일 생일을 맞은 팬들을 위해 생일축하노래를 부르는 시간이 가지며 장기자랑시간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생일도 챙겨주는 여름캠프!! 우린 가족이니깐요^^ 생일자 분들에게 선물도 드리고 선수들과 팬들이 모두 하나되어 노래를 불러주었답니다♬ 생일을 맞으신 세 분은 최고의 선물을 받으신 거겠죠?? ♥♥

이 밤의 끝을 잡고~‘골방토크’

신나는 장기자랑 이후 각 조의 방에서는 선수들과의 토크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늦은 시간이지만 아쉬운 이 밤을 그냥 보낼 순 없겠죠?^^ 선수들과 진솔한 대화도 나누고, 재밌는 게임도 하고, 여름 캠프 아니면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ㅋ 특히 신인선수들과 영입선수들은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한편 어떤 방에서는 새벽3시까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소문이….ㅎㅎ

선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2일째 아침이 밝았는데요~ 오전7시. 다들 전날 밤의 열정적인 토크?! 때문인지 피곤해 보였지만 졸린 눈을 비비며 운동장으로 모였는데요. 왜냐!! 박상오 선수의 아침체조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였습니다.^^

상쾌한 아침체조와 식사를 하고 본격적인 2일차 일정이 시작되었는데요~♬♬ 조별로 나눠 승마와 짚트랙을 체험하였습니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승마와 짚트랙을 선수들과 함께 접한다는 사실이 매력적인데요~선수들도 대부분 처음 경험하는 종목?이라 조금은 긴장되고 설레 보이는 모습이였습니다~^^ 승마와 짚트랙 앞에서는 모두 똑 같은 아마추어이니깐요^^ㅋㅋ

승마장에선 직접 승마체험도 해보고 말 들에게 직접 먹이도 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어린이들 신기해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마방을 체험 할 때는 김민수, 정준원, 최부경 선수가 꼬마친구들 무등도 태워주며 승마상식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주었답니다~♥♥ 역시 마음까지 따뜻한 우리 SK나이츠 선수들이죠~^^

한편 짚트랙 체험장에서는 선수들과 팬들의 더 흥분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보기만해도 아찔한 짚트랙 체험이라 그런지 선수들도 서로의 안전장비를 확인해주고 농담도 주고 받으며 긴장을 풀기 위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안전교육과 준비운동 후 우리 선수들과 팬들 모두 용감하게 짚트랙을 탔답니다^^

다가오는 시즌과 내년 여름캠프를 기약하며.

이번 2012 여름캠프 동안 누구보다 팬들과 잘 어울리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선수들이 계신대요~ 바로 나이츠 캠프에 처음으로 참가하신 박상오 선수와 김건우 선수 입니다^^ 잊지못할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신다는 두 선수!! 선수들이 느낀 캠프 이야기와 앞으로의 각오! 한번 들어 보실까요^^

#1 SK나이츠의 새로운 분위기메이커 ‘박상오’ 선수

Q.1 박상오 선수께서는 SK나이츠 여름캠프에 처음 와 보신건데, 1박2일간의 소감이 어떠세요?
A. 사실 그동안 싸인회나 팬 미팅 정도는 경험해봤는데, 이렇게 팬들과 직접 캠프를 오기는 처음이에요. 오히려 제가 더 신나게 놀고, 에너지를 받아 가는거 같네요ㅎㅎ

Q.2 1박2일의 캠프 일정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이 있으신가요?
A. 바비큐파티가 기억에 남네요. 팬들과 고기도 구워먹고 이야기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그 전에는 이런 경험을 해 본적이 없어서요. 아 그리고 ‘용감한 나이츠’도 빼놓을 수 없죠~ 정말 열심히 준비했거든요ㅎㅎ

Q.3 올 시즌 SK나이츠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셨는데요, 적응하시는데 무리는 없으신가요?
A. 사실 제가 친화력이랑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 어딜 가나 쉽게 친해진답니다. 그리고 선형이, 민수 같은 친구들은 제가 평소에도 알고 지낸 친구들이라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감독님과 코치님들도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답니다~

Q4. 다가 올 시즌, 각오가 남다르실 텐데요. 각오한마디 부탁 드릴게요.
A. 작년과는 다른 좀 더 조직적이고 하나 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할 생각입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서로에 대한 ‘희생’이 뒷바침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부터 먼저 신발 끈 두번 조여 매고 경기에 임 할 생각입니다.

#2 항상 밝은 모습이 매력적인 ‘김건우’ 선수

Q1. 안녕하세요. 김건우 선수~ 캠프가 끝나가는게 많이 아쉬워 보이시네요. 처음 참가 해보신 이번 캠프 어떠셨나요?
A. 사실 처음엔 낯설고 어떻게 팬들과 친해져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식사도 같이하고 게임도 같이하면서 금방 친해지더라구요^^ 1박2일 동안 너무 웃어서 다리가 아픈 것도 금새 다 나을 거 같네요^^

Q2. 팬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신데요, 팬들과 함께한 일정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정이 있으셨나요?
A. ‘골방토크’가 기억에 남아요. 팬들과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나눠 본 것도 처음이였고, 제 또래의 팬들도 많아서 금새 친해 질 수 있었어요^^ 사실 모든 일정이 다 즐거웠고 기억에 남네요~

Q3. 누구보다 다가 올 시즌을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새로운 시즌에 임하는 각오한마디 들려주세요.
A. 예. 벌써부터 많이 긴장되고 설레는데요. 제가 무엇을 해낸다는 마음보다는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상오형과 동우형에게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부상 안 당하도록 조심해야겠죠^^

SK나이츠의 새 식구가 된 박상오 선수와 김건우 선수의 인터뷰에서 즐거웠던 이번 캠프와 앞으로의 남다른 각오가 느껴지는데요~!! 벌써 완벽한 나이츠의 가족이 된 느낌이 드네요♬

1박2일간의 캠프는 퇴소식과 함께 마무리 되었는데요. 퇴소식은 시상식-행운권추첨-영상시청-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1박2일 동안의 즐거웠던 영상을 보며 아쉬움에 잠겼는데요. 막상 집에 돌아가려고 하니 모두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그새 정이 들어서 말이죠 ㅜ.ㅜ 마지막으로 선수들과 기념촬영도 하고 작별인사도 나누며 올 겨울 경기장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답니다^^

지금까지 1박2일간의 여름캠프를 함께 하셨는데요~ 캠프에 함께 한 것 같은 즐거움이 느껴지시죠??ㅎㅎ 올해 캠프를 놓치셨어도 아쉬워 하실 필요 없답니다~ 내년, 내후년에도 여름캠프는 쭉~~ 계속되니깐요^^ 선수들에게도,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2012 SK나이츠 여름캠프’. 이제 캠프에서 보여준 이 열기와 열정 올 겨울, 경기장에서 다시 보여줄 차례 입니다!! SK나이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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