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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와 아이패드 미니 올가을 출시? – T렌드 리포트

2012.07.18 FacebookTwitterNaver

499달러의 7인치 아이패드 미니와 4인치의 다음 세대 아이폰 루머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한 시즌에 두가지 제품군에 대한 루머가 동시에 터진다는 것은 모바일 업계의 흐름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 아닌 확증을 말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해야 겠네요.

애플은 올 가을, 아이패드의 미니멀 버전인 ‘아이패드 미니’(또는 아이패드 나노)와 다음 세대 아이폰(일명 아이폰 5, 추후 명칭은 달라질 수 있음)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시기는 가을인 9월 부터 10월 사이가 될 것 같은데, 스티브 잡스 1주기 추모 시점을 생각했을때는 10월 초 전후로 별도의 미디어 이벤트가 펼쳐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 아이폰은 외형 프레임을 비롯해서 개발자 목업 부터, 19핀 Dock-connector, 4인치 스크린까지 알수 없는 출처를 통해서 실사까지 공개가 되고 있는데요. 모든 것이 추측성 기사다 보니 어떤 것이 명확한 루머가 되고 사실이 될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단 분명한 것은 아이폰의 경우 기존 제품보다 커진 4인치 모델을 고수 한다는 것, 그리고 최근에 나온 루머상으로는 페이스타임 용 전면 카메라가 전면 중앙 상단에 위치 된다는 것이 확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의 외형적인 재질이나, 내부 스펙들은 지속적으로 흘러나오는 루머들을 정리하면 뭔가 재미난 것들이 나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LTE advanced 가 가능한 통신 밴드가 탑재될지 여부와 모바일 결제 모듈이 이번 아이폰에 탑재가 될지 여부 입니다. 우선 기다리는 걸로 …

그렇다면, 현재까지 가장 명확한 것은 아이패드 미니, 7.85인치로 나오게 될 아이패드의 미니멀 버전 제품은 가격 자체가 구글 넥서스 7과 킨들 파이어 보다 가격 부담이 있습니다. 499 달러로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은 +/- 로 봤을 때 수정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항상 애플 제품군이 동일 성능 대비 가격 우월성을 띄었다고 보았다면 이번 제품도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 재미난 반응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iOS 6 가 공식 배포되는 가을 시점이라서 동시적으로 공개되어 전세계 태블릿 시장 및 모바일 트렌드를 뒤흔들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미 구글 넥서스 7이 국내 전파인증까지 통과되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고, 아마존이 중국 Foxconn 공장에서 스마트폰을 비밀리에 만들고 있는 주변 상황이 녹녹치 않기에 애플은 매우 신중하게 출시 일자를 기다릴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인용한다면, 아무도 예상치 못할 뉴 아이패드의 2세대 라고 할 정도로 미국 시장에서도 매우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다음 세대 아이폰과 함께 아이패드 미니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에 대항할 유일한 경쟁상대 임을 언급하면서 스티브 잡스의 DNA 를 또 한번 믿어보겠다는 말로도 해석될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스티브 잡스가 살아있었다면 절대 내놓지 않게될 아이패드 미니, 하지만 새로운 CEO인 팀쿡과 글로벌 마케팅 담당인 필 쉘러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 대한 공격적 마케팅을 할 것으로 보았을 때 재미난 싸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시리즈로 옮겨가고 있는 애플의 전략상, 아이패드 미니는 뉴 아이패드와 함께 어깨를 견줄한만 제품으로, 다음 세대 아이폰도 아이패드 미니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볼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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