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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치 스마트폰 베가 S5 쇼케이스 현장을 가다! – by T리포터 망상K

2012.07.23 FacebookTwitterNaver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가 함께 스마트폰을 만들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까요?

바로 그 결과물이 최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팬택과 SK텔레콤이 공동 개발하여 만들어진 베가 S5인데요.

지난주 첫 공식행사인 쇼케이스를 통해 공식 출시를 알렸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베가 S5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주목할 만한 점은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VEGA S5 쇼케이스가 열린 곳은 청담동 BE.HIVE.

파티나 런칭행사 등이 자주 열리는 곳이죠~

본 행사 시작 전에 먼저 체험 공간을 둘러봤습니다.

이곳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그립감이 좋은 폰, 즉 베가 S5를 찾는 부스였는데요. 한 손에 잡아보니 딱 느낌이 오더군요~

그런데… 한 분이 갤럭시 노트를 꺼내 들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립감은 역시 주관적인 면을 배제할 수 없죠~

이외에도 디스플레이 비교 등 타사 제품과의 비교 색션이 마련되었는데요. 직접 체험해보고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베가 S5의 특화된 기능 중 하나인 스크린 링크.

디스플레이 화면을 TV 등 다른 기기와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영화 감상, 게임 플레이할 때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팬택에서는 일반 TV를 스마트 TV처럼 즐길 수 있다고 소개를 했습니다.

자, 이제 베가 S5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전체적으로 각이 살아있는 디자인입니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이 순차적으로 출시가 된다네요.

베가레이서2는 화이트 모델의 배터리 커버에 세라믹 재질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베가 S5는 블랙, 화이트 모두 같은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5인치 디스플레이임에도 한 손에 들어오는 비결은 바로 베젤의 최소화에 있습니다.

기존 5인치대 스마트폰의 평균 사이즈보다 약 20% 정도 작다고 합니다.

상단에는 이어폰 잭이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옆선에 들어간 크롬 실버라인과 이어지도록 디자인이 되어있었습니다.

하단에는 마이크로 USB 단자와 DMB 안테나가 있습니다.

두께는 9.0mm로 꽤 얇습니다.

올 화이트가 아니라 크롬 라인이 들어간 건 호불호가 나뉠 듯합니다.

하드웨어의 주요 특징은 퀄컴 스냅드래곤 S4, SONY 5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 13M 화소 카메라 탑재를 꼽을 수 있겠네요.

좀 더 자세한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드웨어 스펙에서 램 용량이 조금 아쉽네요.

2GB를 탑재했더라면 타사 모델들과의 경쟁 구도에 더 적합했을 텐데 말이죠.

5인치 IPS HD 디스플레이는 육안으로 볼 때 상당히 밝은 느낌.

타사 모델들과 비교해도 확실히 밝았네요.

베가 S5의 출시소식을 들었을 때 제가 가장 주목한 점은 소니의 13M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이었는데요.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높은 화소라 얼마나 선명한 결과물을 보여줄까 싶었는데, 아쉽게도 쇼케이스 현장이 많이 어두운 편이라 카메라 성능을 제대로 확인해볼 수는 없었습니다.

어쨌거나 밝은 곳에서 제대로 된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 욕심 나는 기능임은 틀림없습니다.

카메라 앱에 흥미로운 기능도 한 가지 있었습니다.

바로 지정된 피사체를 포커스가 따라가는 트레킹 포커스.

움직이는 아이들, 동물들을 찍을 때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미니 윈도우라는 팝업 기능도 탑재가 되었는데요.

미니윈도우로 들어가면 뮤직, DMB, 노트패드, 전자사전 등 총 6가지 애플리케이션을 팝업으로 띄울 수 있습니다.

웹 검색을 하면서 DMB를 감상하고, DMB 화면을 원하는 위치로 옮겨놓을 수도 있습니다.

미니 윈도우 항목 중 하나인 동영상 플레이어 팝업.

DMB와 더불어 동영상 감상이 많은 한국 사용자에게는 꽤 유용한 기능이 되겠네요~

스마트보이스는 현장이 다소 시끄러워서 인식이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베가 S5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것.

베가 레이서2에서도 강조가 되었던 부분이죠.

WTR 칩을 적용해 배터리 효율을 25.5%나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영어공부를 하실 분들에게는 희소식~

TSL 영어 일석삼조 서비스가 기본 탑재가 되었는데요. 3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영어교육 서비스가 2년간 무료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베가S5는 5인치 대화면을 즐기면서 한 손 조작이 편한 스마트폰을 찾는 분들에게는 꽤 좋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 밝은 디스플레이, 13M 화소 카메라 등도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고요~

다만 경쟁 모델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S3, 옵티머스 LTE2가 2기가 램을 탑재한 것에 비해, 램이 1기가인 것은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팬택과 SKT가 함께 만든 프리미엄폰, 베가 S5.

주요 제조사별 프리미엄 모델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얼마나 지분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이제 남은 것은 소비자의 선택. 과연 대중의 손끝에 얼마나 많은 베가 S5를 발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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