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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알고보면 더 재밌는 2012 런던 올림픽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라!

2012.07.30 FacebookTwitterNaver

2012년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더욱 뜨거울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4년에 한번 찾아오는 지구촌 축제인 2012 런던올림픽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4년 마다 찾아오는 올림픽, 매번 비슷하잖아?!”라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2012년 런던올림픽의 숨겨진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Are you ready?! Get set~ And~~ GO!!!

백전노장 선수들의 맹활약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백전노장 선수에는 누가 있을까요? 영국 축구 대표 팀 주장으로 발탁된 라이언 긱스가 대표적인데요. 라이언 긱스는 올해 39세라고 하네요. 올림픽 축구에서는 23세 이하의 선수만 출전할 기회를 얻지만 팀당 3명까지 나이제한을 두지 않고 발탁할 수 있는 와일드카드가 있어 긱스는 런던 올림픽 출전의 행운을 거머쥐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팀의 백전노장 선수로는 핸드볼 국가대표인 윤경신 선수 겸 플레잉 코치가 있습니다. 그는올해 38세로, 올림픽출전만 다섯 번째인 베테랑 선수입니다. 역시 38세인 NBA의 특급 포인트 가드 스티브 내시는 모국 캐나다의 농구 대표팀 감독으로, 미국의 맵 케플렌지기는 마라톤 국가대표 선수로 올림픽에 참가한다고 하네요. 여자선수로는 러시아 여자배구 대표 팀으로 발탁된 38세의 에브게니아 아르타모노바를 들 수있습니다.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3회 개최

한 도시에서 한 번 열리기도 힘든 올림픽을 런던은 3번이나 개최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역사상 최초인데요. 가장 처음은 1908년(제4회), 두 번째는 1948년(제14회), 그리고 2012년(제30회)이 세 번째입니다.

한국은 런던 올림픽의 의미가 특히 남다른데요. 일제 통치에서 벗어나 한 나라로 당당하게 올림픽에 출전한 것이 1948년 런던 올림픽이었기 때문입니다. 온 세계에 ‘대한민국’과 ‘태극기’를 널리 알린 기회기도 했으니 오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릴 이번 대회가 더욱 기다려지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 같네요 ^^

런던 올림픽이 처음이야~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따르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으로 여자 선수가 출전할 예정입니다. 카타르와 브루나이와 함께 올림픽에 여자 선수를 내보내지 않는 유일한 나라 중 하나였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압둘라 국왕의 ‘여성의 스포츠 참여 지지 정책’에 맞춰 런던 올림픽에 여자 선수를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하네요.

더불어 그동안 안전을 이유로 정식 종목에서 제외한 여자 복싱 경기를 런던 올림픽에서는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총 3개의 메달이 걸려 있는 이 경기는 세계인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듯하다.

아쉽지만 사라진 종목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 야구 대표 팀의 맹활약을 기억하시나요? 안타깝게도 야구를 비롯해 소프트볼이 이번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그 가슴 떨리는 순간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습니다. (ㅠㅠㅠ).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릴 제31회 올림픽에서는 골프와 7인제 럭비가 정식 종목으로 더해질 예정입니다. 대신 국제올림픽위원회는 내년 1월 프로그램위원회에서 현재 26개 정식 종목에서 1개를 빼 25개를 정식 종목으로 확정할 계획인데요. 안타까운 소식은 빠질 종목 중 태권도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철인3종, 근대5종, 복싱, 승마 등도 탈락 종목으로 꼽히고 있다고 하네요.

최연소 선수는 누구?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는 14세로 다이빙에 출전하는 우리나라의 김수지 선수입니다. 브라질 다이빙 국가대표인 안드레사 멘데스도 14세로 다이빙 10m 플랫폼 경기에 출전한다고 하네요. 이 외에 리듬체조에 출전하는 18세의 손연재 선수도 어린 선수에 속하고, 촉망받는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호 선수와 일본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스기모토 켄유는 올해 스무살을 맞는 선수라고 하네요^^


2012 런던올림픽의 숨겨진 이야기를 살펴보니 올림픽이 더욱 새롭게 느껴지지 않나요? 4년에 한번 찾아오는 지구촌 축제인 올림픽! 금메달도 중요하지만 함께 즐기는 축제로 올림픽을 즐겨보면 어떨까요? 2012년 런던올림픽 우리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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