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4차산업혁명시대
인간의 자리를 묻다
닫기
H기타

2012 런던 올림픽을 빛낼 핸드볼 출전 선수는? + 경기 일정, 관전 포인트까지

2012.07.31 FacebookTwitterNaver

무더운 여름밤, 2012 런던 올림픽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신가요? 시간이 지날수록 올림픽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국민들의 함성이 더욱 커져가는 것이 몸소 느껴지는데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더욱 더 즐거운 올림픽 경기 관람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다짜고짜 퀴즈 나갑니다!

  • 1.여자 국가 대표팀을 주제로 김정은 주연의 영화가 제작 (김정은 원수 아님!^^;;)
  • 2.7명이 한팀을 이루며 두팀이 자신의 골대를 지키며 상대방의 골대에 골을 넣어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
  • 3.전, 후반 30분으로 운영되며 축구와 비슷하나 “손으로 공을 주고 받는” 경기!

이제 감이 좀 오시나요? 맞습니다. 정답은 바로 핸드볼입니다! 한국 핸드볼은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대한 핸드볼협회장을 맡으면서 SK그룹에서도 적극적으로 후원 하고 있는데요. 시원시원한 경기 전개만큼이나 국민들의 속을 뻥뻥 뚫어주던 핸드볼경기는 올해도 역시 기대만큼이나 멋진 경기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그냥 봐도 재밌지만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핸드볼 경기 관람을 위해 알찬 정보 콕콕 찝어드리겠습니다! ^^


#1. 런던올림픽 핸드볼 경기 일정

올해 런던 올림픽 핸드볼 경기는 총 12개 팀이 출전하여 6팀씩 2개조 (A, B)로 나누어 지는데요. 한팀 한팀 모든팀과 게임을 하는 ‘풀리그’ 방식으로 조별예선을 거친 뒤 각 조 상위 4팀이 8강에 진출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입니다.

경기일정에서 볼 수 있듯, 남자 핸드볼팀은 유럽 핸드볼 강호들과 같은 조로 편성이 되어 있고 여자 핸드볼팀도 예선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될 전망이라고 하니 더더욱 국민들의 응원이 필요하겠죠! 짝짝짝짝짝! 대~한민국!

#2. 2012 런던올림픽 이 선수를 주목하세요!

윤경신 선수

2012 런던올림픽 남자 핸드볼 경기의 주목해야 할 선수는 단연 남자 핸드볼팀의 맏형이자 살아있는 전설이라 일컬어지는 윤경신 선수입니다. 윤경신 선수는 세계 최고의 무대인 분데스리가에서 6연속 득점왕, 3번의 MVP와 42년 역사상 최다 득점으로 2905골을 득점한 세계적인 선수입니다. 윤경신 선수는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선수로 뛰면서 코치를 겸하는 ‘플레잉코치’를 맡고 있는데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5번째로 맞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하니 더욱 믿음직한 선수입니다.

백원철 선수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센터백을 맡고 있는 백원철 선수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큰키는 아니지만 저돌적인 공격과 호쾌한 중거리 슛을 무기로 코트를 지배하는 선수입니다. 모든 운동에 다재다능할 정도의 특유의 운동 신경과 핸드볼 큰잔치의 2년 연속 득점왕, 통산 251골의 기록은 백원철 선수가 얼마나 능수능란한 선수인지 이야기해줍니다. 센터백으로 공격수들을 지원하며 호쾌한 중거리슛으로 상대팀의 심장을 서늘하게 해줄 백원철 선수의 플레이! 역시 기대해도 좋습니다.

유은희 선수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주공격수인 유은희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파워 넘치는 왼손 중거리 슈팅이 자랑인 선수입니다. 특히 유은희 선수는 여자 국가대표 핸드볼 팀 세대교체의 핵심인물로 국제경기 경험부족이 약점으로 꼽히는 선수지만 지난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양팀 통틀어 최다득점인 9점을 올렸던 유은희 선수는 14번 슈팅을 시도해 성공률 64%로 뛰어난 감각으로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경기를 이끌 수 있도록 더욱 열띤 응원해주세요! ^^

김온아 선수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센터백인 김온아 선수는 공수를 조율하는 플레이메이커입니다. 그녀의 패스는 상대진영의 활로를 뚫어주고 그녀의 손끝에서 공격이 시작됩니다. 또한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대표팀의 중고참인 그녀는 선배와 후배 사이의 가교역할을 해주던 선수입니다. 하지만 지난 스페인전의 부상으로 다음경기의 출전이 미지수인 그녀는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팀의 에이스이자 센터백인 그녀. 팬들은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승리 소식에 불구하고 그녀의 부상 소식에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부디 부상이 크지 않아 코트에서 그녀의 플레이를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우선희 선수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우선희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긴 체공시간에서 나오는 스카이슛을 무기로 우생순의 신화를 다시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우선희 선수는 무릎부상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4년간 런던 올림픽을 위하여 고군분투한 선수입니다. 특히 우선희 선수는 루마니아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으며 전성기 시절 월드베스트7에 두번이나 뽑힐 정도로 훌륭한 선수입니다.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예고한 우선희 선수의 화룡점정을 기대해주세요!

#3. 한국 국가대표 핸드볼 관전 포인트

먼저 한국 국가대표 남자 핸드볼팀은 특히 이번 2012 런던올림픽은 유럽의 강호팀과 같은 조에 편성이 되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데요. 한국 국가대표 남자핸드볼팀은 유럽 선수들의 체격에 맞서 빠른 스피드와 짜임새있는 조직력으로 승부할 예상이라고 하니 더욱 눈을 뗄 수 없는 경기가 예상됩니다. 지난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다음 경기에서 멋진 승리를 기원합니다.

한편 올해 한국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팀은 선수들의 세대교체가 가장 눈에 띄는데요. 젊은 피를 수혈한 만큼 ‘11년 선수권대회보다 선수들의 기량과 조직력이 향상되었다고 하는데요. 한편으로 세대교체로 인해 국제경험이 많지 않아 김온아, 유은희, 조효비 등 젊은 선수들에게 국민들의 더욱 큰 응원이 필요합니다!


관전포인트를 알고 나니 한국의 핸드볼 경기가 더더욱 기다려지지 않나요? 다가오는 핸드볼 경기일정이 더욱 더 기다려지지만 혹여 국민들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노력하는 선수들이 다치진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메달은 메달일 뿐! 메달 보다 훨씬 빛나는 것은 선수들의 노력의 땀방울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땀 흘리는 그들을 위해! 런던을 행해! TV앞으로 모여 모여! 다 모여!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