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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잡히는 5인치 폰, 베가 S5 카메라 체험기 – by T리포터 레이니아

2012.07.31 FacebookTwitterNaver

오늘은 드디어 베가 S5 체험기의 마지막 포스트인 카메라 관련 기능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베가 S5에서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이 ‘카메라 기능’이었는데요. 1,300만 화소를 자랑하는 베가 S5의 카메라는 어떨지 직접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메라

카메라

베가레이서2의 카메라와 대동소이합니다만, 제가 베가레이서2 때 스크린샷을 모두 날려버렸었죠…^^; 이것저것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여 이제 정말 자신의 의도에 맞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은 가장 처음에 카메라를 켜서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은 상태인데요. 저 상태에서 원하는 메뉴를 길게 눌러 우측으로 즐겨찾기처럼 빼놓을 수 있습니다. 5개까지 지원을 하는데요. 노출이나 플래시 등을 빼놓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노출차이

그 외에도 은근히 자질구레한(?!) 기능들을 지원하는데요. 우선 촬영 모드를 일반 촬영 모드 외에도 분할촬영과 인스턴트 필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필름과 분할촬영

다만 분할촬영은 각 컷마다 속도가 너무 빨랐다는 점. 인스턴트 필름에서 글씨체를 선택할 수 있게 해놨으나 실제로 반영이 안 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음성인식 촬영이 가능하다고 해서 실험해 보았지만, CF처럼 하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꽤 크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잘 못 알아듣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또한, 바로바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언제 찍히는지 도통 타이밍을 잡을 수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카메라에선 크게 활용도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컬러 포인트 기능

개인적으로 반가웠던 컬러 포인트 기능입니다. 이는 사진에서 특정 색상만 추출하고 나머지를 흑백으로 돌리는 사진을 만드는 것인데요. 꽤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아래 또 다른 사진도 첨부해 두었으니 확인해보세요.

제로 셔터렉

요새 나오는 LTE 2세대 스마트폰에서 다들 지원하는 기능이죠? 셔터버튼을 누르는 순간 찍힌다는 제로 셔터렉을 베가 S5에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상도에 따라서 지원 여부가 갈리는데요. 1,300만 화소로 촬영 시에는 아직 제로 셔터렉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의 문제라면 추후에 개선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또한, 막강한 제로 셔터렉을 바탕으로 연사 속도도 무척 빠른데요. 300여 장까지도 거뜬히 연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연속 촬영 기능 테스트

해상도

타 기종은 대부분 800만 화소까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상도의 차이는 여러 가지 복잡한 이야기를 하게 되지만 그냥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결국 사진의 디테일 차이로 돌아오는데요. 베가 S5에서 800만 화소의 사진은 3264*2448픽셀로 촬영이 되며, 1,300만 화소의 사진은 4192*3104픽셀로 촬영이 됩니다.

좌측이 1300만 화소, 우측이 800만 화소입니다.

샘플 사진 촬영

결국 사진은 실제 사진으로 보시는 게 가장 좋겠지요. 그래서 촬영한 사진들을 업로드 하였으니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무 보정, 무 리사이즈입니다. 원본을 그대로 올렸어요…

사진은 누르면 커지고 그 상태에서 원본 크기까지 볼 수 있습니다만, 웹 페이지에서 보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촬영 원본 사진을 압축하여 파일로 첨부합니다.

cfile5.uf.1252614E50174AAA33F8F0.zip

 

cfile28.uf.20266D3850174AEB0326B7.zip

 

cfile7.uf.2038BE3B50174B10311097.zip

 

결론

DSLR을 대체할 정도라고 했지만, 실제로 확대해서 보시면 노이즈가 자글자글합니다. CCD 크기의 문제이므로 아직 휴대폰이 카메라(똑딱이라 할지라도)보다 성능이 좋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인화용이 아니라 단순 웹용으로만 쓴다면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는 노이즈가 꽤 심한 편이었습니다. 광량이 많은 곳에선 그래도 꽤 만족스러운 사진을 보여주었고요. 전반적으로 카메라 기능은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사실은 요새 잘 나가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놓은 게 있습니다. 근데 이건 베가 S5 카테고리에 넣기 어려울 것 같구요. 정리를 조금 해서 독립된 포스트로 보여 드릴게요.

생각보다 카메라 파트는 짧게 끝났습니다. 사실 느낌으로 파악하는 것들이 꽤 강하기 때문에 제가 열심히 글로 설명해 드리는 것보다는 직접 보시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요. 그냥 며칠 움직이면서 찍은 사진들을 첨부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베가 S5에 대한 포스트를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요. 4개의 포스트에 이르는 꽤 방대한(?!) 내용이었는데, 제가 특징을 잘 짚어낸 것이 맞는지 걱정이 드네요. 여러 가지를 찾는다고 했는데, 이미 다른 폰에 존재하는 기능이거나 제가 놓친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 기능

베가 S5는 꽤 잘 만든 폰입니다. 예전 SKY의 명성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여전히 눈이 가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다른 5인치 폰에 비해 메모나 드로잉 기능이 없는 점은 개인적으로 무척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만, 그 외의 기능은 비교적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오늘 소개해 드린 카메라 부분은 결과물이 비교적 만족스러워 카메라마저 들고 나가기 귀찮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으로 베가 S5의 체험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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