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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작품을 한눈에! 어린왕자 한국특별전 관람 후기 – by T리포터 링크

2012.08.01 FacebookTwitterNaver

얼마 전 SK텔레콤 T리포터 자격으로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어린왕자 특별전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어린왕자 특별전을 볼 수 있어 기분 좋았습니다.

어린왕자 한국특별전은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되는데요.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로 나가신 후 살짝 걷다 보면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 이번 특별 전시회는 9월 16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어린왕자 팬 분들이라면 꼭 잊지 말고 다셔오시길 바랍니다.

어린왕자 한국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야외에 설치된 전시물도 있는데요. ^^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코끼리를 삼킨 뱀이 보이네요.

매표소는 야외에 위치해 있어 밖에서 표를 구입하신 후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권 가격은 성인의 경우 1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의 경우 10,000원 입니다. 전시는 1관과 2관으로 나눠서 진행되고 있으며 볼거리도 많은 편입니다.

생텍쥐페리가 즐겨 입던 코트도 있고 딱 한 권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어린왕자 초판본도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초판본은 현재 5권 정도만 남아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생텍쥐페리의 사인이 들어 있는 것은 단 한 권 뿐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작가가 그린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드로잉 전시품들을 구경하는 것은 큰 재미였습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이 장미꽃… (배경으로 뱀도 한 컷 ^^)

자, 이제 전시관으로 이동해야겠죠. ^^ 전시관은 이벤트 홀에 있습니다. 전시관에 입장하는 것은 마치 테마파크에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곳은 전시관 1관입니다.

어린왕자는 저런 방법으로 여행을 한 걸까요?

1전시관 볼거리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어린왕자 한국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전시관은 넓었습니다.

‘코끼리를 삼킨 뱀’의 드로잉 작품들입니다.

생텍쥐페리의 팬이라면 이런 작품들을 놓치지 마셔야겠습니다.

의미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석양 바라보기’ 입니다. “어느 날은 해 지는 걸 마흔네 번이나 본 적도 있어” 어린왕자 한국특별전을 관람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디오 가이드를 듣는 것도 좋겠습니다. ^^

‘장미 정원’ 작품입니다.

많은 분들께 가장 유명한 ‘어린왕자’ 그림 입니다.

생텍쥐페리의 사진들입니다.

그의 연대기가 타임라인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나는 하늘의 길을 발견했다.’

민들레를 날리는 소녀입니다.

그 민들레로 비상하는 소년입니다.

전시회 한 켠에서 도슨트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덕분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어깨 너머로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왕자 동호회에서 오신 걸까요? 생텍쥐페리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나누고 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생텍쥐페리의 낙서들도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그의 그림이 진화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생텍쥐페리가 즐겨 입었다고 하는 코트입니다.

그가 어린 시절에 남긴 그림일기입니다. 그는 그림일기가 공개된 후 지독한 악필가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1943년 출판되었다는 어린왕자 초판본(First Edition) 입니다.

모르는 이에게 편지를 쓰는 어린왕자 입니다.

‘눈썹이 올라간 남자’ 입니다. 이 사람의 눈썹을 길게 올린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별 나무’ 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린왕자 외 그의 또 다른 작품세계를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매우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영상관…

1관은 작품들도 많고 정말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 이 날 마침 도슨트들을 교육하는 시간이 있어서 어깨 너머로 재미난 일화들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왕자 한국특별전 홈페이지(http://www.petit-prince.co.kr)를 참고해 보니 주말에는 전시회장이 혼잡해 도슨트 운영을 하지 않지만 평일에는 도슨트가 진행하는 관람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

평일 11시 30분, 2시 4시에 도슨트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신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시려면 입장 전에 3,000원을 더 내야 한다고 합니다. ^^

제 2 전시관으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제 1 전시관에서 제 2 전시관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건물 밖으로 나간 후 나무에 매여 있는 노란 리본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야외에는 많은 리본이 매여져 있었습니다.

이곳이 제 2 전시관입니다.

여기서 기념사진 하나 찍었습니다. ^^

제 2 전시관에는 어린왕자의 다양한 책들과 콘텐츠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제 2전시관은 어린왕자의 2차 콘텐트 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제 1전시관처럼 넓거나 전시물이 많지는 않았지만 각 나라마다 출판된 어린왕자 서적도 구경해볼 수 있었습니다. 조형물들이 많았는데요. 어린왕자 특별전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이곳도 놓치지 않고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린왕자 한국특별전은 생텍쥐페리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인 만큼 주말을 이용해서라도 꼭 한 번 관람해 보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하실 수 있으며 올해 9월 16일까지 전시합니다. ^^ (입장은 오후 7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어린왕자 한국특별전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petit-prince.co.kr)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내 별은… 어디에 있지?’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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