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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가지고 어디까지 가봤니? (강원도 태백 레이싱 경기장편) – by T리포터 세아향

2012.08.02 FacebookTwitterNaver

본격적인 휴가철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 어디로 어떻게 휴가를 떠날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휴가를 떠날 때꼭 챙겨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스마트폰’ 입니다. 저마다 스마트폰을 챙기는 이유는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혹시 휴가 기간에 회사에서 연락이 올 수 있어서 챙기고 또 어떤 분은 휴가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 또 어떤 분은 스마트폰을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려고 챙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없는 다양한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태백에서 열린 레이싱 대회에 방문하면서 필자 역시 스마트폰으로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LTE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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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번 글에서 사용하는 단말기는 국내 첫 LTE 스마트폰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S2 LTE며 LTE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동통신사는 SK텔레콤입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휴가에서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을 꼽으라면 바로 휴가를 떠나는 순간입니다. 평소에는 집과 직장만 다녔기 때문에 LTE만 사용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서울은 지하철을 비롯한 곳곳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LTE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 가는 거라 이번 여행에서는 여행지에서 즐기는 LTE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벤치비’라고 하는 스마트폰 인터넷 속도측정 어플입니다.

벤치비 어플을 설치하고 가장 먼저 테스트를 한 곳은 잠실역(지하철 2호선)입니다. 출발지인 사당역을 향하면서 평소에는 지하철에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사용했지만 서울 도심에서의 LTE 속도가 궁금해 벤치비 어플을 설치하고 바로 속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다운로드 46.28Mbps이며, 지연시간 역시 35.00ms로 LTE를 이용하여 인터넷을 즐길 경우 사용자들은 와이파이(Wi-Fi)와 유사하게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약속 장소인 사당역 부근에 도착해 태백에 위치한 레이싱경기장을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버스에 탑승해 있었고, 간단한 안내와 함께 버스는 태백을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버스에 탑승한 분들 중 대부분의 분들이 버스가 출발하자 자신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을 꺼내서 음악을 듣거나 영화(드라마)를 보고 게임과 인터넷을 즐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버스가 출발하고 30분쯤 지났을까요? 버스는 용인 부근의 영동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는 고속버스 안에서 측정한 LTE 속도는 다운로드 13.90Mbps였습니다. 잠실역에서 측정한 속도와 비교하면 조금은 늦은 속도이지만 스마트폰으로 웹 서핑을 하는 등의 조작에서는 충분히 빠른 속도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업로드가 19.40Mbps로 여행을 떠나면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스토리에 올리는 경우 막힘없이 시원하게 업로드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조금 후 바로 고속도로는 조금씩 교통 정체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고속도로의 교통 정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심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스마트폰을 꺼내서 음악, 동영상, 게임, 웹서핑과 같은 기능을 사용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인터넷 속도인데요. 수도권을 조금 더 벗어나서 인지 20여분 전과는 달리 조금 더 빠른 속도(다운로드 35.95Mbps)를 보여줬습니다.

어느 정도 교통 정체구간을 벗어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지나며 LTE 속도를 측정해보니 25.75Mbps라는 다운로드 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연시간이 40.76ms로 다소 아쉬웠지만 빠른 다운로드 속도로 어느 정도 지연시간을 커버해 사용자 입장에서는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LTE 서비스의 경우는 3G와 비교할 수 없는 빠른 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노트북을 사용해서도 쾌적한 웹 서핑이 가능합니다.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LTE 스마트폰의 휴대용 와이파이 핫스팟 기능을 이용해 노트북에 테더링(와이파이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쉽게 LTE 서비스를 노트북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테더링을 사용하는 경우 스마트폰 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을 이용해 자신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을 떠나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휴게소 입니다. 안전 운전을 위해서도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도 찾는 곳이 바로 휴게소입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찾게 되는 곳인데요. 필자가 들린 곳은 얼마 전 1박2일에 소개된 치악휴게소(부산방향)였습니다.

1박 2일과 같이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휴게소인 만큼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곳에서 측정한 LTE 속도 역시 굉장히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38.74Mbps에 업로드 19.16Mbps, 지연시간 24.31ms로 LTE를 이용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때 막힘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휴게소에서 먹은 음식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거나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를 확인하기 위해 다음 지도와 같은 어플을 사용할 때가 많은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SK텔레콤 LTE의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휴게소를 떠나 강원도 정선(고한리) 부근을 지났을 무렵이었습니다. LTE는 주변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었지만 주변 환경과 관계없이 매우 쾌적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마침내 도착한 태백 레이싱 경기장의 모습입니다. 레이싱이 펼쳐지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는데요.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주변이 모두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혹시 LTE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불필요한 것이었습니다.

다운로드 60.74Mbps에 업로드 21.64Mpbs로 레이싱처럼 빠른 LTE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경기장 근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관람석 역시 63.03Mbps의 엄청난 LTE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과거 SK텔레콤 LTE 광고에서 신민아가 콘서트 현장의 모습을 LTE를 이용해 빠르게 업로드 하는 것이 광고 속 모습이 아니라 실제의 모습이었습니다.

레이싱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LTE로 유투브에 업로드 하는 것이 너무 쉽고 빠르기 때문에 LTE만 있으면 생생한 현장의 느낌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태백 레이싱 경기를 찾아가면서 확인해 본 SK텔레콤의 LTE 서비스는 만족 그 자체입니다. 특히 휴가철을 맞이해 많은 분들이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심심하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SK텔레콤 LTE로 시원하게 웹 서핑을 즐긴다면 막힌 고속도로에서도 시원하게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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