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4차산업혁명시대
인간의 자리를 묻다
닫기
H기타

2012 런던올림픽 400m, 200m 은메달 주역 – 마린보이 박태환 오래 기억될 값진 은메달

2012.08.03 FacebookTwitterNaver

한국 시간으로 지난 29일 영국 런던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우리 회사의 박태환 선수는 3분 42초 0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예선 경기에서 판정 번복을 겪으며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값진 메달을 거둔 것입니다. 그는 31일 자유형 200m에 출전해 1분 44초 93의 기록으로 2위로 골인하며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우승을 했더라면 훨씬 더 기뻤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이없는 판정이 안긴 절망을 훌훌 털고 일어나는 박태환 선수를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충분히 기뻤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딴 메달의 색깔이 아니라, 그가 보여 준 의지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침착하고 발빠르게 대응한 코치진과 체육회 임원들,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에 꾸준한 응원을 보낸 국민들의 모습에서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던 것도 이번에 거둔 큰 수확이 아닐까 싶습니다.

  • 출처 : SK텔레콤 사보 Inside M 8월호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