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MWC 2018
현지 리포트
닫기
H기타

SK텔레콤, 한국 펜싱 르네상스의 원동력이 되다

2012.08.03 FacebookTwitterNaver

현재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8/6 기준)를 따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신효자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펜싱! 이런 성과의 배경에는 지난 10년간 대한펜싱협회 회장사로 선수들의 성장을 꾸준하게 지원해온 SK텔레콤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SK텔레콤은 2003년 당시 SK텔레콤 CEO였던 조정남 대한펜싱협회회장이 새롭게 협회를 맡으며, 연간 4~6억 규모의 협회 운영비와 선수단 훈련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비인기 아마추어 스포츠 종목 발전에 앞장서기 시작했습니다. 펜싱 선수단은 SK텔레콤의 지원금으로 그랑프리 대회 등 각종 국제 대회에 출전 기회가 늘어났고, 이를 토대로 유럽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 국제 경쟁력이 서서히 향상되기 시작했죠.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노메달에 불과했으나 2005년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여자 플러레 종목에서 처음으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현희 선수가 여자 선수 최초로 올림픽에서 첫 메달(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특히 2009년 손길승 SKT명예회장이 새롭게 대한펜싱협회회장을 맡으며 연간 지원 규모를 12억으로 확대하여 지원했는데요. 이러한 지원을 토대로 펜싱 선수단은 이전보다 훨씬 늘어난 연간 10회 정도의 국제대회 출전이 가능해졌으며, 모든 종목에서 평균적으로 선수들의 수준이 향상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2010년 11월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원우영 선수가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비유럽선수중에서는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는 등 금1,동3으로 종합5위 성적으로 세계정상권으로 도약했으며, 이어 열린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총12개중 7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아시안게임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아시아 최강의 입지를 구축하게 된 것이죠! 🙂

국내에서의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국제대회 출전을 통한 선수들의 수준 향상은 금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개인전 출전 대부분 종목에서 4강권 진출에 성공했으며, 김지연 선수의 대한민국 올림픽 첫 여자 펜싱 금메달을 비롯해 동메달 3개를 획득함으로써 올림픽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개인전 뿐만 아니라 펜싱 여자 플러레 단체전에서도 단체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메달(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펜싱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펜싱 외에도 2007년부터 박태환 선수를 후원하며 아마추어 스포츠 지원을 통한 사회적 책임 수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10월부터는 박태환 훈련전담팀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박태환 선수가 세계최고의 선수로 우뚝설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박태환 선수는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예선 400m 오심 판정을 딛고 자유형 400m와 2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연속 2개 이상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