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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노트 10.1 활용기, 새로운 S펜 & 멀티스크린 성능이 궁금해! -by T리포터 LiveREX

2012.08.08 공감 0 FacebookTwitterNaver

갤럭시노트 10.1, S펜 & 멀티스크린 등의 성능이 궁금해!

갤럭시노트 10.1은 아직까지 개인용으로 출시가 되지 않은 제품인데요. 스펙도 제법 좋은 편에 속하는 기기인 만큼 갖는 갤럭시노트 10.1의 성능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S펜 성능 및 필기감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아무래도 이전에 출시된 갤럭시노트의 경우 S펜을 사용하는데 그립감이나 필기감 등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런 듯 합니다.

게다가 MWC 2012 당시 갤럭시노트 10.1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멀티스크린’ 기능이었는데요.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10.1 인치 디스플레이에 2개의 창을 열어서 이용이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SNS 등으로 성능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S펜의 성능 및 필기감, 멀티스크린과 팝업 플레이를 통한 멀티태스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갤럭시노트 10.1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어플들 중 활용하기 좋은 기능들을 테스트 해 본 후기 및 소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 10.1의 각종 성능 테스트 후기

1. S펜의 성능/필기감/그립감 테스트 & S메모 활용하기

조금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갤럭시노트’라는 단말기를 떠올릴 때 연관되는 키워드에는 S펜이 있는데요.

갤럭시노트 10.1의 S펜은 5.3형 갤럭시노트의 S펜과 비교했을 때 그립감이 월등하게 좋아졌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갤럭시노트 10.1의 S펜은 크기도 좀 더 커지고, 형태도 원형에서 세모형태로 전환되면서 사용하기 훨씬 편해졌습니다.

게다가 그 성능 및 필기감 역시 발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모 커뮤니티에서는 관련 내용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갤럭시노트 10.1의 필기감 등이 향상되었다 vs 아니다’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는데요. 제가 직접 테스트 해 본 바로는 필기감도 많이 좋아졌다고 느껴졌습니다.

S펜의 성능 및 필기감에 대한 부분은 아무래도 이미지 보다는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게 확인하기에도 좋을 듯 하여 테스트 장면을 담아보았습니다.

처음 갤럭시노트가 출시되었을 무렵 해당 단말기를 구해 한동안 사용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S펜 사용 시 디스플레이에 손이 닿으면 필기하는 부분과 손이 닿는 부분이 모두 인식되거나 손 부분만 인식이 되어 필기하는데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위 영상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갤럭시노트 10.1에서는 손이 닿은 상태에서 필기를 하더라도 S펜으로 작성하는 내용만 제대로 인식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10인치 남짓한 화면 크기에 손을 닿지 않고 필기를 한다는 것이 더 어려울 텐데요. 이러한 부분이 개선되어 많은 분들이 S편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멀티스크린 / 팝업플레이 등 멀티태스킹 능력 테스트

다음으로 살펴볼 부분은 멀티스크린과 팝업플레이 기능을 통해 멀티태스킹. 즉, 갤럭시노트 10.1의 동시 작업 능력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실 엄밀하게 말하면 여러 개의 작업이라고 해도 컴퓨터(PC)처럼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보니 멀티태스킹이라는 표현이 무색해지는 느낌도 있는데요. 그래도 예전에는 생각만으로 가능했던 한 화면에 두 개의 창을 띄우는 일들이 가능해졌다는 점만으로도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멀티스크린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비디오 플레이어, 인터넷, S노트, 갤러리 등에서 상단에 보이는 <멀티스크린>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멀티스크린 기능으로 인해 멀티태스팅이 유용해진 측면은 분명한데요. 아직까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어플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게다가 갤럭시 S3가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던 기능인 팝업플레이 역시 갤럭시노트 10.1에서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멀티스크린 및 팝업플레이 기능을 활용하는 모습과 그 성능을 확인해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다른 기능과 마찬가지로 각 기능을 직접 촬영해 담아보았습니다.

3. 갤럭시노트 10.1 기본 어플 테스트 및 활용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셨던 S펜과 멀티스크린 기능의 활용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이어서 갤럭시노트 10.1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어플 중 괜찮다고 생각되는 어플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단, SK텔레콤 단말기를 기준으로 소개한 것이라 타 이통사에서 출시한 제품의 경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10.1에 내장된 어플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Adobe Photoshop Touch’을 추천 드립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12,000원에 판매되는 유료 어플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으니 이용을 안 해 볼 수 없겠죠? ^^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를 편집할 때 다소 속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크게 버벅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어플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포토샵 만큼의 다채로운 활용은 어렵겠지만 10.1인치 디스플레이에서 이미지를 자주 감상하고 편집하시는 분들께 유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7인치 혹은 7.7인치 태블릿 모델에서 네비게이션 어플을 활용할 때 가장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갤럭시탭 10.1을 쓸 때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차량 거치가 보다 용이해진다면 갤럭시노트 10.1에서도 T맵 등의 네비게이션 어플을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굳이 크게 사용할만한 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스마트 리모컨’이라는 은근히 재미있는 어플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어플 이름만 보아도 어던 기능을 하는지 짐작하실 수 있겠지만 텔레비전, DVD 플레이어, 홈 씨어터 등의 기능을 갤럭시노트 10.1을 통해 조작할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삼성 스마트TV를 이용해 직접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채널 변경, 볼륨 조절, 메뉴 화면 조작 등 두말 할 것도 없이 잘 작동되었습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다루었던 내용이고 저도 몇 차례 소개했던 기능인데요. 올쉐어(AllShare)에 대해서는 굳이 더 언급하지 않아도 되겠죠? ^^

미디어 콘텐츠 감상이라고 하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유투브(YouTube)입니다.

화면의 크기라는 측면만 놓고 봤을 때 갤럭시 S3 등의 스마트폰과 갤럭시노트 10.1에서 영상을 보았을 때 체감할 수 있는 차이를 고려한다면 유투브(YouTube)와 같은 어플을 활용할 때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어플 활용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2GB RAM 메모리 탑재와 관련해서 기본 메모리 사용 상태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첨부한 이미지입니다.

작업 관리자에서 메모리를 정리한 후 램(RAM) 상태가 위 이미지와 같았는데요. 평균적으로 평소에는 650~700MB 정도의 램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팝업플레이로 비디오를 재생하고 인터넷, 지도, 갤러리, 포토샵 터치 어플, S노트, 구글 플레이 마켓, T맵을 실행해 보니 RAM 사용량이 1GB 조금 넘었습니다. 즉, 웬만해서는 램 용량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는 없을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 10.1 출시와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자세한 내용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활용도가 다르다곤 하지만 일반적인 수요를 고려했을 때 스마트폰 쪽으로 사용자들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갤럭시노트2가 곧 출시될 경우 갤럭시노트 10.1 출시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집니다.

지금까지 갤럭시노트 10.1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몇 가지 부분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도움 되시는 정보이길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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