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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LTE로 나온다! SK텔레콤만 ‘빠름빠름~’ 멀티캐리어 지원!

2012.08.15 공감 0 FacebookTwitterNaver

오늘 새벽에 있었던 새로운 아이폰의 공개! 어떠셨나요? 정말 말그대로 애플의 혁신 그 자체였는데요. 게다가 키노트에서 밝혔듯, SK텔레콤 LTE망의 주력 주파수인 800MHz를 사용하게 되어 더욱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SK텔레콤과 새로운 아이폰의 조합이 왜 천생연분인지 지금부터 알아보기로 해요!

#1. 왜 LTE 주파수가 중요한 거에요?

 

아이폰 출시 이전 가장 중요한 이슈는 LTE서비스 사용할 수 있을지 였습니다. 이동통신사의 LTE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선 단말기가 지원하는 주파수 대역과 이동통신사의 주파수 대역이 맞아야 하는데요. 아이폰을 생산하고 있는 애플이 있는 미국의 주파수는 700MHz와 2,100MHz를 사용하고 있어 국내의 800MHz, 1800MHz와 달라 미국에서 사용하는 모델은 국내의 LTE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국을 제외한 각 국가마다 사용하는 LTE 주파수는 천차만별이어서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을 한국 LTE시장에 맞게 출시할 것인지, 아니면 기존처럼 한종류의 아이폰 모델을 출시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이 난무했는데요. LTE 단말기로 가장 먼저 소비자에게 선을 보인 뉴 아이패드(The New iPad)가 지원하던 LTE모델은 미국의 주력 주파수인 700 및 2100MHz 대역이었기 때문에 700 및 2100MHz를 중심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무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9월 12일 애플의 키노트에서 애플은 SK텔레콤의 주력 LTE 주파수인 850MHz를 지원하는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할 것을 발표하였는데요! 이미 850MHz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더 빠른 속도를 위해 1800MHz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른바 ‘멀티캐리어’방식으로 LTE를 서비스하고 있는 SK텔레콤의 경쟁력이 빛을 발할 전망입니다.

#2. 주파수부터 남다른 SK텔레콤의 LTE!

SK텔레콤의 LTE는 전국 어디서나 빵빵! 멀티캐리어를 통한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SK텔레콤이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800MHz 주파수 특성상 넓은 서비스 가능 지역과 우수한 통화 품질을 자랑하는데요. 여기에 중계기가 전국 곳곳에 무려 100만개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그야말로 물셀 틈 없는 커버리지와 세계 최고 수준의 통화품질을 자랑합니다. 건물 지하, 산간 지역, 심지어 바다속에서도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이유도 전국 방방곡곡 전파가 닿지 않는 곳이 없는 SK텔레콤의 노력 덕분이겠죠? ^^

 

함께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지만 전국망을 완성하지 못한 완벽하지 않은 LTE가 아닌 전국망 커버리지부터 속도, 그리고 SK텔레콤 LTE 고객만의 다양한 서비스까지 완벽한! 미국의 Verizon, 일본의 NTT DoCoMo에 이은 세계 3위로 500만 고객이 인정한 SK텔레콤이니 아이폰도 역시 SK텔레콤이라는 사실은 당연합니다! ^^


지금까지 아이폰과 찰떡호흡을 보여줄 SK텔레콤 LTE서비스의 주파수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LTE라고 다 같은 LTE가 아니고! 모두다 사용하는 주파수도 다 같은 주파수가 아니라는 점! SK텔레콤이 만들면 차원이 다르다는 점! 모두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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