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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뉴스] “레미콘도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 활용 레미콘 차량관리 시스템 첫 공급

2012.08.22 FacebookTwitterNaver

스마트폰을 활용해 레미콘 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하고, 차량 도착시간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레미콘 차량운행관리 서비스 ‘스마트 레미콘’(상품명) 시스템이 처음으로 공급됩니다.

SK텔레콤-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스마트 레미콘’ 협력MOU 체결

SK텔레콤과 한국 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서상무)는 서울 삼성동 소재 레미콘협동조합연합회에서 ‘스마트(Smart) 레미콘’ 협력에 관한 MOU를 22일 체결했습니다.

‘스마트 레미콘’ 시스템은 레미콘 차량내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해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건설현장에서는 관제센터를 통해 레미콘 차량의 도착시간 등을 파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레미콘차량 운전기사에게는 T-Map을 이용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운행시간 및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레미콘 회사는 각 건설현장별 배차, 출하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레미콘 차량의 회전율을 극대화하고, 유류비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한편 건설현장에서는 레미콘차량의 도착시간을 예측할 수 있어 레미콘 타설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등 효율성을 보다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충북에 소재하고 있는 레미콘 회사 2개사에 테스트를 해본 결과 도입전보다 기름값이 5~10% 정도 절감됐으며, 차량 회전율도 10~20% 정도의 상승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미콘협동조합연합회 관계자는 또 “레미콘은 출하 후 90분 이내 반드시 타설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며 “스마트 레미콘 시스템을 통해 공급 일정 조절이 가능한 만큼 공사현장에서 과도한 차량대기로 인한 민원해결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레미콘회사는 배차•출하 현황 알 수 있어 품질관리 용이, 차량 회전율 제고

‘스마트레미콘’시스템은 향후 레미콘 출하시스템 및 건설사의 PMIS (건설사업관리시스템•Project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 건설공사 기획부터 설계, 구매, 시공, 유지보수까지 건설 프로젝트 단계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 연계를 통한 물량발주 및 납품 정산까지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국 중소기업 레미콘 업체는 총 720개사 , 믹서트럭 약 2만 여대 수준으로 이들은 대부분 레미콘협동조합연합회에 소속돼 있습니다.

SK텔레콤 신창석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건설현장에서 스마트워크를 추진하는 좋은 사례가 될것이며 앞으로도 건설분야를 위한 SK텔레콤의 ICT상품을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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