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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하게 지키는 스마트폰 사용 규칙 세 가지

2012.08.23 FacebookTwitterNaver

때는 바야흐로 스마트폰 인구 3천만 시대! 스마트폰은 이제 정말 우리 삶의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세대의 구분 없이 전 연령대로 사용층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한 기사에서 만 3~5세의 어린이 중 39%가 주 3회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참고 기사:. 만3~5세 39%, 주 3회이상 스마트폰 사용) 오늘 T월드 블로그에서는 우리 아이를 더욱 안전하게 지키는 스마트폰 사용 규칙에 대해 알아 봅니다 : )

아이들 중 82.1%는 부모님을 통해 스마트폰 접해

육아정책연구소 학술지 ‘육아정책연구’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경기 지역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5세 유아 252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5.1%는 “아이가 매일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3~6회 사용한다는 응답자도 23.4%로, 결국 아이들 가운데 39%(15.1+23.4%)가 한 주에 적어도 3차례 이상 스마트폰을 접하고 있는 셈인데요. 특히 82.1%는 부모님을 통해 스마트폰을 접한다고 하니 아이들 스마트폰 사용 습관에 있어 부모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는 듯 합니다 ^^;;

아이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는 게임(56.6%), 동화 동영상(23.8%), 사진찍기(9.5%), 동요(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게임, 동영상 등의 경우 오랜 시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해 전자파 노출이나 시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경우 유해 콘텐츠에 노출될 우려도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겠죠?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세 가지 수칙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 수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

1. 어린 아이 혼자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것은 절대 금물!

아무래도 아이들이 보호자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그만큼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또 스마트폰은 보통 딱딱한 소재로 제작되는데요. 만일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사고라도 생긴다면 신체 일부에 해가 가는 이차적인 안전사고가 우려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면 반드시 가까운 곳에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 명심해두세요^^

2.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정확히 지켜서!

아이들이 너무 긴 시간 스마트폰에 노출되다 보면 시력 및 집중력 저하, 정서 불안정 등 걱정되는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무엇보다도 이러한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이 습관화 되지 않도록 사용 시간을 정확히 지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최소한의 시간만, 미리 약속된 시간을 정확히 지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

3. 유해 콘텐츠 차단 서비스는 미리미리 가입해둘 것!

SK텔레콤은 보호자의 보호 없이 유해 콘텐츠를 볼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서비스 ‘T청소년 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유해 콘텐츠 차단 서비스는 미리미리 가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스마트폰 바깥 세상도 많이 보여주세요~

어린 아이에게는 무엇보다도 스마트폰 속 세계보다 실제 오감을 통해 느껴지는 체험이 인지와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비록 뽀로로 동영상이면 울던 아이도 울음을 그친다고는 하지만 스마트폰 바깥 세계에 수많은 아름다움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의 배려과 관심이 필요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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