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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뉴스] 르노삼성자동차 타면, T맵으로 안내 받으면서 동시에 음악도 즐긴다?

2012.09.04 FacebookTwitterNaver

자동차 내장형 모니터로 ‘T맵’ 실시간 길안내를 받고, ‘멜론’의 최신 음악을 들으며, 스마트폰의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T맵’, ‘멜론’ 등 SK플래닛 주요 서비스 ‘뉴SM3’에 기본 탑재

SK플래닛이 9월 1일 출시된 르노삼성자동차의 ‘뉴SM3’차량에 ‘T맵’, ‘멜론’ 등 SK플래닛의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사는 2000년 초부터 모바일 텔레매틱스 기술개발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2012년 9월 이후 출시되는 르노삼성 전 차종에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던 콘텐츠를 차량에 최적화된 UI와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Infotainment=Information+ Entertainment) 플랫폼을 선보인게 되었는데요.

SK플래닛은 이번 르노삼성과의 협력이 SK플래닛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양산형 차량에 스마트폰 테더링을 이용한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상용화한 세계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에 별도의 통신모듈을 설치하지 않고, 스마트폰 테더링 기능을 통해 내장형 7인치 모니터에서 실시간 길 찾기, 온라인 음악 서비스, 스마트폰 사진/동영상 전송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차량에 탑재된 ‘3D T맵’은 7인치 화면용 ‘T맵’ 서비스로써, 스마트폰을 외장형 통신모뎀으로 활용하여 ‘T맵’의 주요기능인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길 찾기, 주변정보 검색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국 1,000여 개의 SK주유소에 설치된 와이파이(Wi-Fi) AP를 통해 주유/ 세차 중에 무료로 ‘T맵’ 최신지도, 도로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MAUS(Map Air Update Service)도 이용 가능합니다. ‘멜론’의 음악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탑재됐습니다. 차량에 최적화된 UI로 운전자의 편의를 제고했으며, 주문형 음악서비스 (Music-On-Demand) 최초로 음질 열화가 없는 디지털 스트리밍 방식을 채택, 블루투스 스트리밍 방식 대비 뛰어난 음질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차량의 내장형 모니터와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양산형 차량에 테더링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세계 최초 상용화

SK플래닛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은2012년 9월 이후 출시되는 르노삼성의 전 차종에 탑재되며,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OS에 관계없이 와이파이 테더링(Wi-Fi tethering)이 지원되는 스마트폰 이용자는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는데요. 서비스 이용 중 발생하는 정보이용료는 3년 간 무료이며, 이후에는 연간 1만원 수준의 전용 요금제를 통해 요금에 대한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SK플래닛은 설명했습니다.

SK플래닛은 향후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통해 ‘T스토어’, ‘호핀’, ‘T클라우드’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을 차량용으로 선보이고, 국내외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관련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SK플래닛 김장욱 오픈소셜사업부장은 “이번 르노삼성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폰이 차량 내 통신과 콘텐츠 수급을 위한 허브 기능을 하는 새로운 형태의 차량용 플랫폼(In Vehicle Platform)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SK플래닛이 보유한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차량 환경과 운전자 니즈에 최적화하여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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