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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스마트폰 전쟁! 아이폰5, 갤럭시 노트2, 옵티머스 G, 당신의 선택은? – by 여행용티슈

2012.09.10 FacebookTwitterNaver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듯한 느낌입니다. 지난 5월 국내 빅3 스마트폰 제조사가 자사의 이름을 걸고 동시에 신제품을 출시해 한바탕 대전이 펼쳐졌었는데요. 오늘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뉴아이폰,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 G 등의 루머와 유출 사진을 토대로 해당 스마트폰의 예상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려 합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스마트폰이자 세계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애플의 아이폰5 입니다. 아이폰5도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패드 때처럼 아이폰5가 아니라 뉴아이폰이라는 명칭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하 ‘아이폰5’라 하지 않고 ‘뉴아이폰’이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사진의 진위 여부를 두고 말이 많았는데요. 최근 흘러 나온 정보들을 모아 보면 ‘진짜’라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기존의 아이폰과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가로 길이는 거의 유사하지만 세로 길이가 길어진 형태라는 것입니다. 또한 테두리를 감싸고 있던 알루미늄 재질이 바디와 같은 컬러로 일체형일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기존 아이폰과 비교 했을 때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는데요. 다만 이어폰 커넥터의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이어폰 커넥터는 어디로 갔을까요?

네, 뉴아이폰 이어폰 커넥터의 위치는 하단 스피커 근처로 옮겼습니다. 여기에 어떤 이유가 있는지는 자세히 확인할 수는 없지만 하단 홈 버튼 주위의 여백이 넓어진 것과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 됩니다.

전면부의 모습을 보면 기존 아이폰과 거의 흡사한 패밀리룩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길이가 더 길어진 형태라는 것인데 벌써부터 “이 정도라면 아쉽다”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 스마트폰 대전의 주자는 ‘갤럭시 노트2’ 입니다. 갤럭시 노트2는 독일에서 열린 IFA 2012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면서 그 모습을 대중에게 공개 되었는데요. 이전 갤럭시 노트의 디자인과 거의 유사하면서 커버의 재질감은 갤럭시S3의 소재를 그대로 사용했는데요. 얼핏 보면 갤럭시 S3로 착각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기존 갤럭시 노트 보다 노트 기능이 더욱 특화되면서 딜레이가 많이 줄어 들었고, 민첩한 퍼포먼스로 인해 갤럭시 노트2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구글 최신 OS인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데요. 젤리빈은 더욱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하는데 구글에서의 프로젝트 명이 ‘버터’였다고 합니다.

갤럭시 노트2는 1.6GHz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에 2,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뛰어난 스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 갤럭시 노트 사용자들이 아쉬워 했던 배터리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결 되었길 바랍니다.

갤럭시 노트2의 디자인 뒷면은 갤럭시 S3를 보는 것으로 착각할 만큼의 유사합니다. 갤럭시 노트2와 갤럭시 S3는 스피커의 위치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갤럭시 S3는 카메라 오른쪽에 스피커가 달려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2의 새로운 기능으로 에어 뷰(Air View)가 있는데요. 이는 이메일, 일정, 사진 등의 목록에서 S펜을 가까이 대면 터치하지 않아도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그 외 다른 기능은 S노트 사용 시 화면 이동이나 크기 조절, 투명도 설정까지 가능한 팝업 노트(Popup Note)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2의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5.5인치로 HD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했는데요. 무게는 180g, 두께는 9.4mm라고 합니다.

9월 출시되는 스마트폰 중 가장 베일에 쌓여 있는 폰은 ‘옵티머스 G’인데요. ‘회장님폰’이라고 불리며 LG전자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옵티머스 G는 뛰어난 스펙으로 이미 화제가 되었는데요.

옵티머스 G는 퀄컴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APQ 8064 ‘스냅드래곤 S4 Pro’를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Adreno 320 그래픽 프로세서가 탑재돼 기존 쿼드코어 대비 CPU 성능이 40%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또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해 국내 최고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요. ‘디스플레이 하면 LG’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존 IPS의 평가는 괜찮은 편입니다. 옵티머스 G는 더 얇아지고 좋아진 TRUE HD IPS+를 탑재해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2GB RAM과 1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4.7인치, 무게는 145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기존 옵티머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무광 패턴 방식의 커버가 인상적인데요. 아직까지 ‘배터리가 교환식이냐 아니냐’를 두고 설왕설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단의 홈버튼은 옵티머스 LTE2 에서 보여줬던 것과 마찬가지로 뒤로 가기 버튼이 왼쪽에 자리잡아 한 손으로도 사용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월에 만나보게 될 뉴아이폰,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 G를 공개된 보도자료 및 유출 자료를 통해 살펴봤는데요. 지난 5월의 자존심 대결이 이번 9월 대전으로 이어져 진검승부 대결이 될 듯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스마트폰에 가장 눈길이 가시나요?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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