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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 사양이라는 옵티머스G, 출시 전 살펴봐야할 다섯 가지! – by T리포터 영민C

2012.09.18 FacebookTwitterNaver

2012년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스마트폰 시장의 각축전이 본격 레이스에 올랐습니다. 이전까지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었지만, 곧 출시될 여러 스마트폰들로 인해 그 인기는 차차 수그러드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하고요.

아시다시피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대거 출시되는 모습인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를 이달 안에 내놓을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현존 최고 사양의 괴물폰이라 불리며 그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LG전자의 ‘옵티머스G’ 역시 이달 안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에 있습니다.

물론 다른 제조사들 역시 새로운 스마트폰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일단 현재로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 위 세 가지라는 점에서 다른 제품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는데 어찌 됐든 오늘은 이 중에서도 ‘옵티머스G’에 대해 잠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인사를 드립니다.

LG전자의 경우 그동안 피처폰 시장에서 쌓아놓은 인기를 스마트폰 시장에서 유지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뭐, 지난해 말 옵티머스LTE를 시작으로 옵티머스뷰와 옵티머스LTE2를 통해 어느 정도 자신감을 회복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결정적인 한방이 없었죠.

그런데 이번에 출시될 예정인 ‘옵티머스G’가 감히 그 한방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 회복에 큰 힘을 불어넣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구본무 회장의 지시를 통해 LG계열사들이 힘을 합쳐 만든 스마트폰이 바로 ‘옵티머스G’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부분에서 어떤 힘이 하나하나씩 더해진 것인지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 본 글의 제목에서처럼 AP를 비롯한 다섯 가지 항목에 대해 지금부터 짧고 간단하게 전해 드려 보겠습니다.

1. 차세대 쿼드코어 CPU의 탑재.

CPU의 경우 LG계열사를 통한 부품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의 두뇌라 불리우는 만큼 이번에 탑재된 것으로 알려진 스냅드래곤 S4 PRO의 경우 옵티머스G를 얘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기존 쿼드코어 프로세서 대비 40% 이상 향상된 성능, 3배 이상 강화된 그래픽(위 차트에서 옵티머스G가 당당히 1위를 할 수 있던 이유) 그리고 LTE폰에서 항상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전력 효율이 이전보다 최적화되었다고 하니 기대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아래의 여러 벤치마크 결과처럼 탑재된 CPU의 성능이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기도 하고요.

참고로 동영상 감상 중 핀투줌을 이용해 특정 부분을 확대해서 볼 수도 있다 하는데 이 역시 강력한 CPU의 성능 덕분에 가능해진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2. True HD IPS+ 디스플레이.

아이폰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알려진 IPS를 얘기할 때 LGD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옵티머스G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가 바로 LGD에서 생산한 True HD IPS+라 불리우는 것으로 인치당 320 픽셀이 담긴 295만 화소의 고해상도를 통해 작은 글씨까지 매우 또렷하게 볼 수 있으며 470nit 고휘도를 통해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볼 수 있음이 특징이라 합니다.

특히 LGD와 LG 이노텍이 공동개발한 세계 최초의 ‘G2 Touch Hybrid’ 기술을 통해 커버 유리와 터치 센서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기존 대비 두께를 30%가량 줄였고 더불어 손에 달라붙는 듯한 터치감이 구현되었다고 하는데 하루빨리 직접 그 느낌을 접해봤으면 싶네요.

3. 최적 효율의 배터리 탑재.

배터리의 경우 2차 전지 분야 세계 1위인 LG화학에서 담당을 했습니다.

고전압 고밀도 기술을 통해 기존 동일 용량 대비 전력량을 5~6% 향상시켰고 배터리 사용주기를 500회에서 800회로 증가시켜 배터리 교환식이 아닌 일체형이라는 부분에서 오는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시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부분은 직접 사용을 해봐야 체감되는 것이기도 해 추후 기회가 되면 이 부분에 대해 옵티머스LTE2와 비교해 전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어찌 됐든 배터리의 경우 CPU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탑재된 스냅드래곤S4 PRO는 코어가 독립적으로 전력을 조절해서 40% 전력절감이 가능하며 True HD IPS+ 디스플레이 역시 전력 소모율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 이를 통해 현재 배터리 용량 2,100mAh인 점과 일체형이라는 점에서 들려오는 단점의 소리를 어느 정도 없앨 수 있을는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4. 1,300만 화소 카메라.

옵티머스G에는 LG이노텍이 개발한 1,300만 화소의 초슬림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단순히 화소수만 올려놓은 게 아닌 화질 노이즈 최소화를 위해 최적화된 광학부품을 적용시켜 정확한 색재현성을 구현했다고 하는데 옵티머스LTE2에서 아쉬움으로 느껴졌던 카메라 성능과 비교했을 때 과연 어떤 향상된 모습을 보여줄는지 기대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 High Accuracy PKG 기술을 통해 초슬림 카메라로 탄생했고 결국 옵티머스G 또한 이 영향을 받아 슬림해 질 수 있던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나저나 1,300만 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말로 촬영한 사진을 대형인화 할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고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크롭(Crop)을 시켜도 선명함이 유지된다는 게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 타임머신, 음성촬영 기능 등의 카메라 UX와 함께 사용자에게 이전보다 더 나아진 어떤 결과물을 True HD IPS+ 디스플레이를 통해 짠~하고 감상할 수 있을는지 궁금하네요.

5. 디자인

초콜릿폰에서 프라다폰 그리고 최근의 L스타일로 이어지는 DNA를 계승한 디자인의 옵티머스G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옵티머스LTE2(L스타일)와 비교했을 때 색다른 느낌이기도 한데 전면의 경우 ‘G2 Touch Hybrid’ 기술과 완벽히 매칭되는 블랙의 절제된 모습이며 후면의 경우 특허기술인 ‘크리스털 리플렉션’ 공법을 통해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이는 패턴이 매력을 뽐낸다 하면 맞을 것입니다.

전면이 절제된 차분함이라 한다면 후면의 경우 전면에서 절제시킨 감정을 고급스러운 차분함으로 잔뜩 표현시킨 모습이라 해야 할까요? ^^

뭐, 디자인의 경우 개인별로 선호하는 게 달라 실제로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어떤 평을 받게 될는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이상으로 옵티머스G가 출시되기 전 살펴봐야 할 다섯 가지를 짧게 전해 드렸는데 어떻게 하반기 출시되는 스마트폰 중 주목해야 할 스마트폰 중 하나로 보기에 손색이 없는 녀석이라 할 수 있겠죠?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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