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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디스플레이에 맞춘 어플리케이션 변화 & 갤럭시S4 출시? – T렌드 리포트

2012.09.19 FacebookTwitterNaver

#1. 아이폰5의 4인치 디스플레이 덕분에 어플리케이션 시장은 바쁘다!

애플 아이폰5의 4인치 디스플레이 덕분에 개발자들을 포함한 업계 관계자들은 이전 모델들에 비해 18% 늘어간 화면 공간을 십분활용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느라 분주해졌다고 합니다.

지난주 목요일 새벽에 공개된 아이폰5의 화면 크기가 이전 아이폰 3G(S)-4-4S에 비해 0.5인치 늘어남에 따라 시장 트렌드 반영을 위해 빠르게 변경해야 하는 일이 발생된 것. 특히 9월 21일, 아이폰5의 공식 출시에 앞서 앱의 화면 사이즈를 변경하느라 매우 바쁘다는 것이 어플리케이션 업체간의 이슈라고 합니다. 만약 화면 사이즈를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앱의 디자인 자체는 아이폰 구모델에서와 대체로 비슷하게 보이지만 양 측으로 검정색 테두리가 나타나게 된다는 것. 개발자들은 경쟁사에서 먼저 넓어진 화면에 맞게 앱을 업데이트해 자신들의 앱이 상대적으로 구식으로 보이는 일이 생길수도 있기에 Due-Date를 맞춰놓고 빠르게 작업해야 하는 부담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당초 애플 아이폰 미디어 이벤트에 앞서 몇몇 회사들을 놓고 초기 브리핑을 진행했으나, 아이폰5가 시장에 출시되기 전인 9일에 이미 소문은 시장에 퍼져서 어플리케이션 업체들은 난색을 표했다는 후문인데요.

특히 게임 업체는 물론이고, 기존 인터페이스의 길이를 확장하거나 이미지를 조정해야 하는 곳들은 이번 업데이트 계획 자체가 ‘손이 엄청나게 많이 가는 작업’일 수 있으나 사실 혜택을 볼 수 있는 곳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즉 넓어진 아이폰 화면의 최대 수혜자는 다름 아닌 스마트폰 동영상 개발자들과 광고회사들. 화면의 수평 길이와 수직 높이의 비율을 나타내는 화면비율이 커지면 무선인터넷 속도가 빨라질 때와 마찬가지로 동영상 이용률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그 결과 모바일 동영상과 쌍방향 광고의 판매량이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폰5 키노트에서 애플의 필 쉴러 수석부사장은 넓어진 아이폰 화면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했었습니다. 신문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기사를 읽는 방법이라든지 배경화면에 아이콘을 한 줄 더 추가하는 방법 등인데요.

디바이스 자체의 크기가 늘어난다는 것은 SDK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업체들에게는 화면 크기에 따라 단말기 개수가 늘어나게 되면서 비용이 상승하게 되는 불편한 진실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작은 휴대폰이 인기였지만, 이제는 휴대폰, 스마트폰 디바이스의 크기가 다양화 되면서 해당되는 부분의 리소스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큰 어려움이라고 합니다.

이미 시장에 스마트폰 트렌드에 새롭게 합류한 애플의 아이폰5, 4인치 크기가 기존 시장에서 학습한 고객들에게는 어색하지 않은 부분이겠지만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또 다른 숙제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2. 갤럭시 S4 출시 루머

국내 출시, 불과 3개월여도 안된 시점에서 내년 3월에 있을 MWC 2013을 바라보고 갤럭시 S3의 다음 버전인 S4의 출시 루머가 나왔습니다.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아이폰5의 출시가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갤럭시 S4의 출시 루머는 돌아올 10월의 갤럭시 노트2 출시 소식을 평가절하 할 수 있다는 예측을 낳고 있는데요. 글로벌 차원에서는 올해 6월, 한국에서는 7월에 판매가 들어갔던 갤럭시 S3. 만 9개월도 채 안되는 시점에 글로벌 시장에서 새롭게 라인업이 출시 될 것이라는 소문은 제품에 대한 라이프사이클을 앞당기겠다는 삼성전자의 의지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the next big thing”이라고 표현되는 금번 이슈는 내년도에 펼쳐질 MWC 2013을 앞두고 나온 소식이며, 지금까지 꾸준하게 시장을 형성했던 신규 라인이었던 갤럭시 S2 – 갤럭시 넥서스 – 갤럭시 노트 – 갤럭시 S3 – 갤럭시 노트2 의 출시 시점과 각각의 스펙을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가 아닌가 라는 해외 블로거 들의 의견도 정리가 되는데요.

루머로 쏟아진 갤럭시 S4는 갤럭시 노트2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5인치 크기, 쿼드 코어 및 듀얼 코어의 칩셋을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칩셋. 아이폰5와 동일 선상에서 경쟁할 수 있는 4G LTE를 기본 탑재로 하는 S3의 기본 틀에서 발전될 것이라고 예측 자료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9월 21일이면, 만 1년이 된 시점에서 애플 아이폰5가 예약 판매 수요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 동시에 출시가 됩니다. 이에 따라 추후 갤럭시 S3의 세일즈도 비교가 될텐데요. 보다 빨리 다음 세대를 내다보고 있는 삼성 갤럭시 S4의 출시가 또 한번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3.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 야후 전직원에게 스마트폰 지급

며칠전 야후의 신임 CEO가 된 전 구글러 마리사 메이어가 대폭적인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는데요. 그것은 바로 풀타임 및 파트타임 직원들을 모두 포함, 스마트폰을 지급한다고 밝힌 것입니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메일 공지를 통해서 기존까지 지원되던 블랙베리 지원은 공식 중단되고 이번주에 세상에 빛을 보게 될 아이폰5 를 비롯한 4가지 종류의 디바이스를 공급하기로 공지를 했던 것.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는 바로 스마트폰 대응 부분에 대한 독려 차원이라는 것이 매우 큰 부분이라고 합니다. 즉 “Yahoo! Smart Phones, Smart Fun!”이라는 사내 스마트폰 대응 독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직원들의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아져야 한다는 마리사 메이어 CEO의 판단이 앞선 것으로 여러 매체 들은 해석하고 있었습니다.

단말기 선택과 지급은 각각의 단말기 출시와 함께 진행되며, 특히 사용 요금도 회사에서 지불되는 좋은 조건이라서 국내에 아이폰 3GS가 출시될 때 IT기업들이 진행했던 프로모션을 떠올려 보면 유사한 케이스가 아닐런지 회상하게 되네요.

야후에서는 하기 단말기 기종에 대해서 전직원에 대해 지급한다고 합니다.

  • 애플: 아이폰5
  • 안드로이드 계열: 삼성 갤력시 S3, HTC One X, HTC EVO 4G LTE
  • 윈도우즈폰 8: Nokia Lumia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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