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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소셜 기프트 시장 본격 진출? & 트위터 메시지를 큐레이션 하다 – T렌드 리포트

2012.09.26 FacebookTwitterNaver

#1 페이스북 쿠폰 릴리즈에 이어 ‘소셜 기프트’ 시장 진출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

최근 한국내에서 400명 이상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기반으로 ‘쿠폰’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이제는 그 부분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소셜 기프트 시장에 페이스북이 진출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즉 지난 5월에 나스닥 상장 이후 카르마(Karma)라는 소셜 기프트 서비스를 인수한 바 있는데요. 지적 가치를 인수하는 것이 아닌 페이스북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지도 모른다는 시나리오 입니다. 인스타그램의 기술적인 인수뿐만 아니라 그동안 인수했던 수많은 작업들을 뒤돌아 본다면 실제적으로 활용가치 있는 액션으로 해석되기에 충분한 논리인데요. 카르마는 현재에도 iOS용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제공되는 서비스임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재활용하여 시장에 공급할 여력이 있어 보입니다.

특히 카르마를 활용하는 입장에서 페이스북은 최근에 구인 리스트를 통해서 ‘페이스북 기프트’ 상품을 담당할 구직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아 소셜 기프트 시장에 대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시장 자체에서 소셜 커머스 시장에 또 다른 활동을 재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식마저 돌고 있다는 것.

수 주내에 페이스북이 소셜 기프트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 소셜 기프트 서비스의 형태는 카르마의 딜에 기초한다. 단지 미국 시장에서만 매력이 있을 것이다. 모바일 수익 창출을 위해 소셜 기프트 서비스에 드라이브 하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들이 분분한데,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두고 있는 페이스북이 글로벌 차원의 소셜 기프트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각각의 국가가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과의 협력이 필요할 수 있을 겁니다.

10억명에 가까운 액티브 사용자, 그리고 5억명이 넘는 모바일 사용자를 확보한 페이스북이 새로운 광고 플랫폼과 상거래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둔 모바일에서 다양한 수식을 창출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생각하고 있는 모바일 퍼스트 전략에 쿠폰과 기프트 서비스가 도움이 될지 의문이 드네요. 반등하는 주가에 힘을 주기 위한 작업이 아닐까? 아니면 그들이 생각하는 향후 수익 모델을 위한 발 담그기가 아닐지 기대를 해봅니다.

#2 트위터 CEO, 트윗 메시지를 큐레이션 할 수 있는 무료툴 공개 예정

트위터에 또 다른 변화가 펼쳐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무슨 소리일까? 바로 트위터가 조만간 기존 사용자들에게 적절한 트윗 메시지를 큐레이션 할 수 있게 하는 무료툴을 공개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기존 트위터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에 이은 재미난 시츄에이션 입니다. 트위터 CEO 딕 코스토로는 큐레이션 툴은 저널리스트는 물론 일반인들이 매체에 입각하여 빠른 속도의 편집 내용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밝히면서 특정 트윗 메시지를 선택하고 퍼블리싱 할 수 있게 한다는 이야기로 요약됩니다. 즉 해외의 서비스 중에서는 스토리파이(Storify)와 비슷할 수도 있을 듯 보이는데요.

딕 코스토로는 구체적으로 어느 성격을 가지고 있는 툴이라는 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더욱 궁금해지죠. 하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큐레이션툴에 대해서 딕 코스토로 CEO는 트위터가 미디어 회사를 표방하는 점, 그리고 되고자 하는 부분보다는 중립적인 포지션에서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의 회사로 포지셔닝 하고자 하는 것을 반영한 것이라 강조. 그렇다면 페이스북과 견줄만한 영역을 바라보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 신경써볼 필요도 있겠네요.

트위터가 기존 전통적인 미디어 기업으로 운영될 것, 결국엔 미디어 회사로 퇴보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일부 추측과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API 제한에 대한 문제성 행동들을 일축할 수 있는 내용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딕 코스토로 CEO는 연말까지 사용자가 트위터에 올린 전체 트윗 아카이브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하였습니다. 이런 모든 이야기들(큐레이션 툴과 트윗 다운로드에 대한 발언)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온라인 뉴스 협회 컨퍼런스 도중 나온 이야기로 앞으로의 변화하는 트위터 몸값에 대한 긍정적인 제스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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