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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넥센 박병호 10년 후의 모습은 홈런타자 이승엽? – by TJ 양준혁

2012.09.27 FacebookTwitterNaver

10년 전 여러분은 10년 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셨나요? 넥센의 박흥식 코치는 박병호 선수를 ’10년 후 이승엽’이 될 선수라고 칭찬했는데요. 과연 정말 이승엽처럼 멋진 홈런 타자가 될 수 있을까요? TJ 양준혁이 나눈 이야기의 현장을 지금 만나보세요! ^^

안녕하십니까 양준혁임다! 조금 지났지만 제가 벌써 프로야구선수로서 은퇴한 지 2년이나 되었네요. 사회에 나와서도 여전히 전력질주 중! 지금은 자전거국토대장정 질주 중입니다! http://twitpic.com/aynn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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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멋집니다^^

pru2003
 남격에서 안보이시더니만..건강히 완주하시길

선동열 감독의 지휘로 리빌딩을 하게 된 기아 팀은, 특히 부상선수들이 많아 올 시즌 내내 애를 먹었죠. 아마 부상 악재나 나이순에 따른 선수 트레이드가 있을 것 같네요.

setpassion
기아의 상황은 어떤가요?!

기아는 부상선수부터 회복이 되어야하고 투수도 양현종선수부터 살아나야합니다.

박행
부상이 길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이런 혼란 속에서도 기아 서재응 선수는 전성기를 맞고 있군요. 저도 예전에 함께 경기해봤지만, 워낙 변화구가 다양해요. 거의 직구를 안 던지고 변화구나 체인지업을 잘 던지죠. 최근에는 정교한 컨트롤 투구에 구속도 더 좋아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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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던지고 있죠 ㅋㅋ

 LG 선수단 구성 실패에는 사실 실력보다 마인드와 정신력의 문제가 더 컸던 듯! 중고참 선수들부터 나서서 팀이 어려울 때 잘 추슬러 줘야하는데, 포기가 빠르고 위기의식 보다 스타의식에 젖어있어 롱런하지 못하는 문제죠.

모든 젊은 타자 후배들에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선구안과 특히 볼 카운트 싸움! 카운트를 잡으러 들어오는 볼을 때려야 안타가 되는데, 투수들에게 끌려다니기 바쁘니 불리할 수밖에요.

setpassion
화이팅화이팅 젊으니까 더 잘해낼거에요

반면 넥센 내야수 박병호 선수는 박흥식 코치가 ‘10년 후의 이승엽이다’라고 할 만큼 주변의 기대가 큰 것 같습니다. 리그를 지배하며 끌고 가다 보면, 넥센의 간판타자가 되어있겠죠. 내년 시즌 모든 후배 선수들 파이팅입니다!

박행
10년 후의 이승엽 말고 더 뛰어난 박병호가 되길 ㅎㅎ

 이승엽 선수 얘기하니 또 요즘 홈런보다 번트를 대니까 재미가 없어졌다고들 하던데요. 사실 나이가 있는 만큼 짧게 짧게 스윙을 치는 게 바람직합니다~ 이제 홈런왕 타이틀을 버리고 안타 위주로 치는 게 맞지요! 

벌써 트자타임 마칠 시간이군요. 함께 프로야구 이야기 열심히 나눠주신 트친님들!! 점심식사도 열심히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저는 족발을 냠냠! 족발집을 차릴까봐요 ㅎㅎ http://twitpic.com/ayo313 

Jeonyubok
족발집 사장님… 어울리세요!!!! ^^

optimistigal
맛점 하시구요. 가족들이랑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


TJ 양준혁이 나눈 이야기들! 확인해 보셨나요^^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한국 프로야구 소식을 전해주셨는데요. TJ 양준혁이 준비한 풍성한 소식처럼 풍성한 추석 보내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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