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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공연, 축제의 계절! 스마트폰으로 백 배 즐기기

2012.10.04 FacebookTwitterNaver

기분 좋은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가을! 가만히 앉아 있어도 온갖 멜랑콜리한 감정이 밀려오는 계절인데요. 특히 10월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각종 공연과 축제가 넘쳐나는 축제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 ) 오늘 T월드 블로그에서는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되찾아줄공연, 축제를 스마트폰과 함께 백 배 즐기는 법을 소개해드립니다! ^^

#1. 모든 공연정보가 내 손 안에 쏙!

해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좋은 공연과 평소에 만나보기 어려운 공연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공연을 안타깝게 놓쳐버린다면, 정말 마음이 아프겠죠? 언제 어디서나현재 공연 중인 혹은 공연 예정인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공연정보(PARTi 구글플레이/앱스토어/무료)는 정말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인데요. 선호하는 공연 종류를 지정해 분류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합니다.

젊음의 거리, 예술의 거리인 대학로의 수많은 연극과 공연을 사랑하는 분들께 더욱 유용한 어플도 있습니다. 바로 ‘대학로 공연정보(구글플레이/앱스토어/무료)’ 어플리케이션인데요. 가끔은 너무 많은 공연과 소극장이 있어 어디가 어딘지, 또 어디서 몇시에 하는지 헷갈릴 때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깨알처럼 대학로 곳곳에 숨어있는 소극장의 위치를 쉽게 알려주어 대학로의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사실 : )

같은 젊음과 예술의 거리이지만 조금은 다른 분위기와 자유가 흘러 넘치는 듯한 느낌의 홍대! 홍대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인디 밴드인데요. 요즘, 인디 밴드의 음악이 많이 대중화되고 대중들의 수요가 폭넓어지면서 홍대를 중심으로 많은 인디밴드와 공연장이 생기고 있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올 때쯤 인디밴드의 공연의 열기로 체온을 높여보는 건 어떨까요? ‘인디스트릿(구글플레이/앱스토어/무료)’으로 지금 여러분 주변의 인디 공연을 찾아보세요! 금새 그곳이 축제의 현장으로 변할거에요!^^

#2. 공연을 더욱 신나고 재밌게!

공연을 정~말 신나게 즐기고 있을 때! 무대 위에서 열창하고 있는 밴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데 주위의 거대한 함성소리에 내 목소리는 묻혀만 가고 ㅠㅠ 하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전광판 어플리케이션이 있어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응원메시지를 간편하게 전할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일일히 색지를 글자 모양대로 오려 붙이지 않아도 되니 참~ 스마트해졌죠?

또한 혹시나 공연장에서 판매하는 야광 팔찌나 야광봉을 미처 구매하지 못하셨더라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MINI 전광판(구글플레이/티스토어/무료)’엔 입력한 문자를 보여주는 기능외에 그리기, 패턴 입력등을 통해 마치 야광봉을 흔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같은 디자인의 야광봉을 흔들 때!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여러분의 야광봉! 공연장에서도 빛나는 여러분의 존재감은 누구도 가릴 수 없을 겁니다! 🙂

그런데! 전광판을 들고 있으려니 팔도 아프고 공연장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통에 스마트폰을 잃어버리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는데요. 이럴 땐 스트랩을 이용해보세요. 손에서 떨어뜨릴 위험도 적어지고,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는 긴장을 덜어주니 공연 한번 봤을 뿐인데 팔이 떨어질 것 같은 아픔의 불상사는 더 이상 없습니다!

#3. 매너는 켜고, 핸드폰은 끄고!

일상을 잊고 공연에 푹 빠져들어 있을 때, 공연장에 찬물을 끼얹듯 흘러나오는 우렁찬 스마트폰폰 벨 소리! 생각지 못했던 벨소리에 당황했을 스마트폰 주인의 심정도 이해가 가지만 이미 공연장에 있는 관객들에겐 공공의 적이나 다름없는데요 ㅠ.ㅠ 공연장에서의 스마트폰 매너는 미리미리 알아두는 스마트 관객이 되어봅시다!

공연 중 촬영은 절대 금물!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기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공연을 오랫동안 고스란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 모두 공감하지만, 사진을 촬영하는 플래시는 공연을 진행하는 이들에게 깜짝 놀라게 할 수도 있고, 촬영 시 발생하는 셔터음과 같은 소음은 주위의 사람들의 관람을 방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도 좋은 마음으로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이 공연을 학수고대한 다른이에겐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더욱 조심해주세요 ^^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공연장을 찾는 대부분의 관객들은 벨소리 등이 진동으로 울리는 매너모드로 바꿔놓는데요. 사실 클래식이나 재즈음악을 즐기는 공연장에선 작은 진동소리에도 민감해지기 쉽습니다. 또, 공연 중 자꾸 스마트폰을 확인하면 어두운 실내에서의 번쩍거리는 조명으로 타인의 공연 감상을 방해하게 되는 일도 부지기순데요. 누군가 보내온 애니팡의 하트가 몹시 기다려질지라도, 언제 집에 들어올거냐는 부모님의 전화가 두려울지라도 잠시 스마트폰을 끄고 눈 앞의 공연헤 집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때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가을 공연을 즐기는 방법을 살펴보았는데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차가워진 공기가 밖으로 나가기 급! 귀찮아지게 만들지만, 하늘이 높아지는 만큼 마음의 양식을 풍족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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