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H기타

아이폰5 이어팟(EarPods), 착용한 듯 안한 듯 느껴지는 가벼움이 매력 – by T리포터 영민C

2012.10.04 FacebookTwitterNaver

아이폰5의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지금까지 유지하던 3.5인치 화면이 4인치로 늘어난 것을 들 수 있는데요. 그와 함께 변한 것이 몇 가지 더 있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애플이 개발하는 데만 3년의 시간을 투자했다고 알려진 이어버드의 후속 이어팟에 대해 전해드리려 인사를 드립니다.

평소 출퇴근 시 노래를 즐겨 듣고 있는 제게 이어팟은 한마디로 ‘가벼움’ 그 자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장을 하면 깃털과 같은 느낌이라….) 물론 이어버드도 가볍긴 하지만 뭐랄까요, 이어팟은 정말 착용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소리가 나오고 있지 않다면 착각이 들 정도라고 해야 할까요? 그만큼 편안하다는 표현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가벼운 편안함 때문에 혹시나 귀에서 쉽게 빠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했었는데 그 생김새 자체가 귓구멍에 정확히 끼워 넣어야 하는 구조가 아닌 귀에 살짝 대는 느낌에 가까운 형태라 그것에만 익숙해지면 빠질까 걱정되는 부분은 사라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20cm 정도 길이의 이어팟에는 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몇 군데 있는데 실제로 모두에서 소리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일 넓은 부분과 안쪽의 작은 부분에서는 소리가 확실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음질의 경우 제가 막귀 수준이라 좋다 아니면 나쁘다로 감히 평할 수 없지만 적어도 이전의 이어버드 보다는 나아진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을 들인 결과물이라 하니 음질에도 꽤 신경을 썼겠죠?

외관에서 변화된 부분 중 눈에 띄는 다른 하나가 이어폰 단자의 위치가 위에서 아래로 변경된 것입니다. 보통 바지 주머니에 넣고 노래를 듣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매우 편리하다 할 수 있는 것이죠. (주머니에서 빼자마자 돌릴 필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물론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노래를 듣는 경우 또한 많은데 그런 경우에는 이어폰 줄이 손바닥에 조금 걸리는 듯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것을 불편하다고 표현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노래를 듣는 것 외 전화통화를 할 때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통화품질의 경우 아이폰5 내부적으로 좋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3G 통화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SKT를 통해 개통한 아이폰5라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 아이폰5의 경우 LTE를 지원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VoLTE(HD Voice)는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통화를 할 때 기존처럼 3G망을 이용하는데 SKT의 경우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실시한 스마트폰 통화 품질 조사에서 음성 통화 성공률도 가장 우수했고 또 음영 지역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멀티캐리어와 함께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참, 이어팟의 경우 별도의 케이스가 제공되는데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 생활 스크래치에 약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뭐, 이미 스크래치가 여기저기 생긴 상태이기도 하고요.

아이폰4 때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외관이라 느껴지면서 자꾸 변화된 부분을 얘기하게 되는데 기존 30핀 케이블에서 이번에 8핀으로 변경된 점 또한 눈에 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뒤를 구분할 필요 없이 그냥 꼽기만 하면 되는 점은 실제로 매우 편리했다 할 수 있고요.

이상으로 아이폰5의 이어팟에 대해 전해드렸는데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이놈의 아이폰5는 국내에 언제쯤 정식으로 출시될는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0월 중이 될 것이라 하는데 뭐,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겠죠?

그럼 다음에는 아이폰5의 다른 얘기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FacebookTwitterNaver